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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기 남자중고등부 우승, 준우승 감독 한마디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0-08-10  

작은 대회도 우승과 준우승은 어렵다. 하물며 46회 전통의 대통령기테니스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장마, 폭우, 무더위, 실내코트의 여건 속에서 결승에 올라 우승과 준우승을 한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테니스부를 선봉에서 이끄는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모았다.

모두 다 결승에 오른 이유가 있고 그 뒤에는 든든한 테니스 후원들이 있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땀과 정성은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다. 

"강원도지역 선수 몰려드는 최고 시스템" 

남자고등부 우승 양구고 정기훈 감독

시합목표는 항상 우승이다. 동계훈련기간 코로나 때문에 충분히 훈련은 못했다.
체력이 많이 떨어져있어서 불안한 가운데 시합을 했는데 선수들을 믿고 기용해 별로 어려움은 없다.
선수모두가 자신감이 차 있다. 윤현덕이 시합을 통해 컨디션 회복을 하고 오늘 결승전에서 아주 잘했다. 앞으로 밸런스 잡는거나 좀더 확실한 자신감을 가지라고 주문했다.


현준하는 성실하고 가능성 많은 선수다. 파워풀한 포핸드가 일품이다. 오늘 공지훈 선수하고 경기를 했는데 실력이 비슷할거라 봤는데 컨디션이 좋아 보여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
심우혁은 워낙 플레이를 즐기는 선수이고 성실하다 .포기하지 않는 장점까지 있다.
위 세명은 2학년이다. 내년 대통령기 3연패에 도전할 전력을 갖췄다. 1학년 이해선은 선수들 가운데 체격조건이 제일 좋다. 양구고 입학후 멘탈도 강해졌다.


팀 지도 10년 가까이 되는데 팀을 강하게 만들기 위해 파이팅을 강하게 하라고 주문하고 있다. 상대 선수에게 예의는 갖추되 기싸움에서 지면 안되기 때문에 그렇게 가르쳤다. 파이팅하면서 자신도 가다듬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번 대회에서 통했다.

중등부 3위한 양구중도 선전했다. 양구는 중고등학교가 같이 있어서 훈련효과가 두배다. 1학년 B팀이 4강 올라온 건 정말 잘 한것이다. 중학교에서 선수가 잘 만들어서 올라오기 때문에 양구고 전력에 큰 도움이 된다. 양구나 원주, 인제지역 초등학생이 양구중고등학교로 진로를 정한다.

양구고A (심우혁 현준하 윤현덕 이해선 이창훈)

"최고 역사속에 각계 후원"
남자고등부 준우승 동래고 신다워 감독

전력이 다른팀보다 고르지 못한 상황인데도 열심히 해줘 결승에 올랐다. 김건형 공지훈이 3학년 이상헌 김은재가 2학년,김보민, 하서준으로 선수구성을 했다.


동래고는 전통이 오래되어 동래고 총동창회, 비트로후원회,동래고선수동문후원회, 삼호법무법인에서 테니스부 후원을 받고 있다.
문체부장관기 단체전 준우승하고 개인복식 4강에 김건형 김은재. 공지훈 이상헌조가 올라갔었다. 이후 일정은 바볼랏배에 출전할 예정이다.
문체부장관기대회부터 분위기가 좋아졌고 이번 대통령기 출전하며 한단계 더 성장한 것 같아 보람이 있다.

*신다워 코치는 동래중학교에서 4년간 지도하다 올해부터 동래고를 지도하고 있다.
 동래고 (김건형 공지훈 이상헌 김은재 김보민 하서준)

 

"싱크론 아카데미 전용코트 훈련"
남자중등부 우승 시흥 매화중 김선용 코치

매화중학교에 팀이 없어서 싱크론아카데미(한아카데미)에서 훈련을 하는 선수들로 구성이 됐다.
원장(김일순)님과 선생님들이 매화동 전용코트에서 열성적인 지도 덕분에 우승하게 됐다.


올해 아카데미 선수들은 어떤 팀하고 하더라도 최선을 다 한다. 김장준만 2학년이고 나머지 선수는 3학년이다. 다음 일정인 소강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

총 12학급에 300명으로 구성된 매화중학교에는 테니스부가 없이 학생선수들이 특기활동으로 방과후 테니스를 하고 있다. .

 시흥매화중(서현운 김장준 박찬별 김시후 박승민 서현석)

"인천테니스의 자부심이자 자랑"

남자중등부 부평서중 유성민 코치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모두 최선을 다해서 경기를 했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고맙고 오늘 경기를 지켜보며 우리 선수들의 기량면에서 부족한 점도 체크해보고 좋은 선수들과 결승전을 펼친것으로도 보람을 느낀다.

상대팀 선수들의 기량이 워낙 좋았고 반면 우리선수들이 아직 어려서 밸런스나 파워 경기운영면에서 보완을 해 나가야 할 게 많다고 느꼈다.

부평서중(박성진 김민재 박동수 임준기 홍정기 양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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