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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별]노호영(16세부), 김세형(14세부) 남자 단식 우승 차지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0-10-17  

(16세부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노호영(문시중)이  승리 후 스코어보드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노호영(문시중)과 김세형(안동중)이 2020 전국종별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17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열린 16세부 남자단식 결승에서 노호영은 서인천고의 한범한을 6-0 6-2로 가볍게 누르고 영광의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시간은 1시간 12분.
노호영은“오늘 우승을 해서 기쁘다. 지도해 주신 임지섭 코치님과 이진아원장님 그리고 아카데미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싶다. 오늘 부모님 두 분이 다 오셔서 응원해 주셔서 더 힘이 됐다. 부모님께도 감사하다는 인사 꼭 드리고 싶다.
 
오늘 경기 첫 세트 스코어는 6-0이지만 쉽지 않았다. 내 서브게임은 쉽게 가져왔는데 리턴 게임에서는 상대가 워낙 수비가 좋은 선수라 공격을 적극적으로 했어도 랠리가 길어졌다.  그러나 큰 고비는 별로 없었다.  2세트 초반 첫 게임을 브레이크 당했지만 내 자신을 믿고 편안하게 경기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한범한은 오랜만에 단식 결승에 진출해 우승까지 노려봤지만 강력한 포핸드의 공격벽에 부딪혀 우승의 기회를 잡지 못했다.
 
 
 
 
노호영은 2006년 4월생으로 14세 나이에 16세부 대회 진출은 5월 전국학생대회 이후 두 번째다. 전국학생대회에서는 8강에서 멈췄지만 이번에 단식우승을 차지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노호영을 지도한 임지섭 코치는 “오늘 첫 세트 완벽하다 할 정도로 잘 했다. 2세트 첫 서브게임 내주면서 0대2로 출발해 불안했지만 2대1까지 듀스게임을 많이 하면서도 자신의 플레이를 잘 해줬다.
오늘 전체 경기중에 더블폴트는 단 한 번 했을 정도로 서브도 안정이 되고 있다.  특히 첫 서브이후 3구안에 포인트가 결정지어질 만큼 경기를 잘 풀어나갔다”고 평했다.  
 
 
 
 
 
(16세부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노호영(문시중), 임지섭코치 (오산시G스포츠클럽))
 
임지섭 코치는 죽산초와 죽산중 삼일공고 건국대를 졸업하고 안성시청에 입단해 실업무대를 뛰다가 상무에 입대했다. 군복무를 마치고 다시 안성시청으로 복귀해 선수생활을 하다 은퇴했다. 이후 현재까지 5년째 오산시G스포츠클럽에서 지도자로 있다. 
 
임코치는 선수들의 마음가짐으로 '코트안에 들어갔을 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지고 있다가도 기회는 언제든지 온다.  미리부터 포기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한 포인트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포인트가 끝난 그 다음이 중요하다.
매순간 순간이 중요하다는 것이 그 얘기다. 기회는 늘 있다. 자신만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 고 강조하며 지도한다.
 
오산시G스포츠클럽은 이진아 원장을 필두로 임지섭, 윤요섭, 백민서, 탁정모, 임성현 코치가 30여명의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14세부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김세형(안동중))
 
 
한편, 14세부 남자단식은 김세형(안동중)이 김세현(양구중)을 6-3 3-6 6-0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시간은 2시간 01분
 
지난해 안동ATF국제대회 단식 우승자 김세형은 군위초를 거쳐 안동중 2학년에 재학중으로 왼손잡이선수의 강점과 빠른 발과 운동기능이 좋은 발전가능성 큰 기대주다.
 
최근 코로나19로 시합보다는 개인훈련을 많이 했고 연습도중 발목이 접질리는 부상으로 2개월 가량 운동을 쉬었지만 결승전까지도 파이팅 넘치는 멋진 모습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톱시드로 출전한 김세현(양구중)은 피로가 누적되 평소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해 아쉬운 준우승으로 만족해야 했다. 
 
 
김천 = 황서진 기자 
 
 
 
(14세부 단식 우승을 차지한 김세형(안동중)과 권재남 안동중 코치)
 
 
 
(14세부 남자단식 우승 김세형(안동중))
 
(14세부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김세형(안동중)은 군위초를 나와 안동중2학년에 재학중이다)
 
 
 
(14세부 남자단식 준우승 김세현(양구중)[1]도 선전을 했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16세부 남자단식 우승 노호영(문시중)) 
 
 
(16세부 남자단식 준우승 한범한(서인천고))
 
 
(16세부 준우승을 차지한 한범한 선수와 김정홍 서인천고 감독)
 
 
(16세부 남자단식 우승 노호영과  노호영부모님)
 
(14세부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김세형(안동중) , 김세형의 부모님과 친지)
 
(윤기만 대회 토너먼트 디렉터가 입상한 선수들에게 상장과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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