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지사항
포토갤러리
동영상갤러리
자유게시판
Q&A
  백다연 장호배 결승 진출...여자 사상 첫 4연패 도전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0-10-22  

 

장호배 사상 여자 4연패 선수가 나올까.

중앙여고 백다연이 장호배 여자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백다연은 22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 64회 장호홍종문배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 준결승에서 중앙여고 김은채에 4-6 6-3 6-1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백다연은 정자여중 3학년때부터 대회에서 우승해 올해 4연속 우승 기회를 잡았다. 

백다연의 결승 상대는 지난해 결승 맞대결한 위휘원. 위휘원은 같은학교 김윤아에 6-2 6-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 지난해 준우승에 그친 성적을 만회할 수 있게 됐다. 

장호배 여자단식 연속 우승은 1957년 초대 챔피언 정명자가 1959년까지 단, 복식 3연패를 했고 2001년부터 2003년까지 홍다정(중앙여고), 백다연이 2017년부터 3년간 우승했다.  이번에 백다연이 우승하면 4년 연속 우승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백다연은 "8강과 4강에서 부담감이 있어 힘든 경기를 했는데 결승에선 집중해서 차분하게 경기해 꼭 4연패를 달성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남자단식 준결승에선 이준현(서울고)과 윤현덕(양구고)이 결승에 올라 우승을 가리게 됐다. 

이준현은 준결승에서 올해 종별대회 우승자 양구고 심우혁에게 3-6 6-1 6-4로 역전해 이겨 처음으로 장호배 결승에 진출했다.  4강에 3명이 올라온 양구고 삼총사(심우혁, 이해선, 윤현덕) 가운데 윤현덕만 결승에 올랐다. 윤현덕은 이해선을 7-5 6-3으로 이겼다. 

우수테니스주니어를 초청해 대회를 여는 제64회 장호 홍종문배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는 20일부터 4일간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렸다.  전통적으로 장호 홍종문 전 회장이 생전에 만든 서울 장충장호코트에서 대회를 열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양구에서 대회장을 옮겨 열리게 됐다.

국내 유일의 테니스재단인 장호테니스재단(이사장 김두환)이 주최하고 한국중고테니스연맹이 주관하는 장호배는 남녀 16드로 본선 1회전을 시작으로 23일 남녀 결승전을 한다.

장호체육진흥재단은 우수선수에 대한 지원 사업은 물론 테니스 관련단체의 지원과 기술자료 등의 수집을 통해 한국테니스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재단에서 주최하는 장호 홍종문배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는 그동안 주니어 우수선수들을 조기에 발굴하여 육성ㆍ지원하기 위해 한국 주니어 선수들 중 가장 우수한 선수들을 엄선해 초청하는 명실상부한 최우수 주니어 선수들의 초청 대회로 탈바꿈했다. 내실 있고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고 대회 참가선수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하여 최우수선수 남녀 16명씩을 선정해 이번 대회를 열었다.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각 미화 3000달러. 준우승자에게는 남녀 각각 미화 1500달러를 해외대회 출전경비로 지원한다.

한국 테니스 유망주의 요람인 장호 홍종문배는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23·한국체대)이 제58회, 권순우(22·당진시청)가 제59회 우승했고 대회는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다.

장호배 유래

올해로 64회째를 맞고 있는 장호 홍종문배 주니어테니스대회는 한국 테니스 발전의 전기를 마련코자 한성클럽 주최 대회로 시작됐다. 장충장호코트를 만든 고 홍종문 전 대한테니스협회장이 대회를 확대발전해 우수 주니어 초청대회로 남녀 우승자에게 해외대회출전경비를 지원해 왔다.

테니스계의 대부로 큰 족적을 남긴 고 홍종문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고 이순옥 여사와 슬하의 3남 3녀가 한국 테니스 발전을 위해 기금을 출연하여 국내 최초로 공익재단법인인 장호테니스재단(이사장 김두환)을 2000년 6월 5일에 설립하였다.

장호재단은 장호 홍종문배 대회의 영속적인 개최와 우수 선수 발굴과 육성, 장학사업 그리고 테니스 기술자료 수집과 연구에 관한 사업, 종로구 체부동 사저의 장호기념관 관리 및 운영을 위해 설립했다.

장호배는 그동안 정현과 정홍 형제가 우승을 했으며 최성훈-최지희 부녀 우승 기록도 있다.

개인 기록으로는 안동중학교 3학년이던 임용규가 2006년 첫 우승을 시작으로 2009년까지 기록한 장호배 4연패(제50회-제53회) 그리고 여자부에서는 2001년부터 2003년까지 홍다정이 기록한 3연패(제45회-제47회) 등이 있다.

여자부에서는 1957년 초대 챔피언 정명자가 1959년까지 단, 복식 3연패를 차지한 바 있다.

 

여자단식 4강

백다연(중앙여고) 4-6 6-3 6-1 김은채(중앙여고)

위휘원(중앙여고) 6-2 6-1 김윤아(중앙여고)

남자단식 4강

윤현덕(양구고) 7-5 6-3 이해선(양구고)

이준현(서울고) 3-6 6-1 6-4 심우혁(양구고)

 

▲ 장호재단 김두환 이사장(오른쪽 첫번째)과 홍순용 집행위원장(왼쪽 첫번째)이 시상했다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481
황서진
2020-11-01
384
4480
황서진
2020-10-31
436
4479
황서진
2020-10-31
240
4478
황서진
2020-10-31
195
4477
황서진
2020-10-30
424
4476
황서진
2020-10-30
293
4475
황서진
2020-10-29
556
4474
황서진
2020-10-29
335
4473
황서진
2020-10-27
456
4472
황서진
2020-10-24
806
4471
황서진
2020-10-23
554
4470
황서진
2020-10-23
620
4469
황서진
2020-10-23
348
황서진
2020-10-22
622
4467
황서진
2020-10-21
718
4466
황서진
2020-10-21
638
4465
황서진
2020-10-20
553
4464
황서진
2020-10-20
455
4463
황서진
2020-10-17
711
4462
황서진
2020-10-17
400
4461
황서진
2020-10-16
316
4460
황서진
2020-10-16
620
4459
황서진
2020-10-16
357
4458
황서진
2020-10-15
642
4457
황서진
2020-10-14
456
4456
박원식
2020-10-09
973
4455
김예현
2020-10-08
756
4454
김예현
2020-10-06
874
4453
박원식
2020-09-30
602
4452
박원식
2020-09-30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