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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고 윤현덕 장호배 남자 단식 우승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0-10-23  

양구고 윤현덕이 23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 64회 장호 홍종문배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이준현을 6-2 6-2로 이기고 대회 첫 우승을 했다. 양구고 정기훈 코치는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양구고는 2017년과 2018년 김근준이 우승한 이래 2년만에 윤현덕이 우승해 남자 고교 테니스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윤현덕은 " 한동안 포핸드가 잘 안되서 슬럼프가 있어서 많이 힘들었었다. 그래도 끝까지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가르쳐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하늘나라에 계신 김종관 선생님께 그동안 가르쳐 주신 것 이렇게 보답할 수 있어서 기쁘다. 오늘 부모님 두분 다 오셔서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윤현덕은 "고등학교 들어와서 개인단식 우승은 처음이고 특히 장호배처럼 큰 대회에서 우승해서 더 보람있다"며 "작년에 4강에서 같은학교 김근준 형에게 패했는데 이번에 우승해서 기쁘다. 대회 열어주신 장호테니스재단 관계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현덕을 지도한 양구고 정기훈 코치는 "이번에 양구고 선수들이 잘 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윤현덕은 준결승전 첫세트 너무 잘 했는데 2세트에 너무 이기고 싶었는지 부담스러워 하며 경기를 했던 반면 오늘 결승 경기는 오히려 차분하게 잘 해줘서 기특하다"고 치켜 세웠다.

정기훈 코치는 "장호배 대회가 참 훌륭하고 멋진 대회인데 이번에 양구에서 대회를 하게 되어 양구 선수들로서는 영광"이라고 말했다.

우수테니스주니어를 초청해 대회를 여는 제64회 장호 홍종문배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는 20일부터 4일간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렸다. 전통적으로 장호 홍종문 전 회장이 생전에 만든 서울 장충장호코트에서 대회를 열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양구에서 대회장을 옮겨 열리게 됐다.

국내 유일의 테니스재단인 장호테니스재단(이사장 김두환)이 주최하고 한국중고테니스연맹이 주관하는 장호배는 남녀 16드로 본선 1회전을 시작으로 23일 남녀 결승전을 한다.

장호체육진흥재단은 우수선수에 대한 지원 사업은 물론 테니스 관련단체의 지원과 기술자료 등의 수집을 통해 한국테니스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재단에서 주최하는 장호 홍종문배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는 그동안 주니어 우수선수들을 조기에 발굴하여 육성ㆍ지원하기 위해 한국 주니어 선수들 중 가장 우수한 선수들을 엄선해 초청하는 명실상부한 최우수 주니어 선수들의 초청 대회로 탈바꿈했다. 내실 있고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고 대회 참가선수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하여 최우수선수 남녀 16명씩을 선정해 이번 대회를 열었다.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각 미화 3000달러. 준우승자에게는 남녀 각각 미화 1500달러를 해외대회 출전경비로 지원했다.

한국 테니스 유망주의 요람인 장호 홍종문배는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23·한국체대)이 제58회, 권순우(22·당진시청)가 제59회 우승했고 대회는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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