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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복식 우승 세종시청 신산희-홍성찬
박원식 pwseek@gmail.com
2020-11-15  

   
▲ 제75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 복식에서 우승한 홍성찬-신산희(오른쪽)

 남자복식 우승 신산희(세종시청) /홍성찬(세종시청) 인터뷰

-한국선수권 첫 우승 축하한다
=(홍) 처음으로 우승한 거라, 트로피에 이름을 새겨서 너무 좋다. 요즘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었는데, 우승해서 좋다. 산희에게 고마운 마음이 든다.
=(신) 성찬이랑 작년부터 호흡을 맞췄다. 지난해 한국선수권에서 3위를 했다. 올해 대진 나왔을 때부터 같이 우승해보자고 마음을 먹고 열심히 했는데, 우승까지 했다. 성찬이가 너무 잘해서 우승했다. 성찬이에게 가장 고맙다.

-경기를 보면 홍성찬 선수의 공이 꾸준히 계속 잘 넘어가서, 신산희 선수가 앞에서 끊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홍성찬 선수가 뒤에서 잘 받쳐줬다.
=(신) 성찬이가 실수도 없이 커버를 잘해 줘서 마음 편하게 앞에서 상대를 많이 흔들 수 있었다. 그게 잘 맞아 떨어지면서 호흡이 점점 좋아졌다.

=(홍) 저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제가 산희에게 공을 만들어 줘서 득점을 내야 겠다고 생각했다. 산희가 공격적이고 결정 짓는 스타일이라 많이 받쳐줬다.

-13일 준결승전에서 상대 선수의 머리에 볼이 맞는 일이 벌어졌는데 시속 200km 정도 되었나
=(홍) 200km는 한참 안될 것 같다. 맞추려고 맞춘 건 아니다. 시합하다보면 그런 상황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걸 가지고 생각하진 않는다

-준결승도 1세트 지고 2세트 이기고 매치 타이브레이크에서 이겼다. 오늘도 똑같은 상황이었다. 1세트 잃었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나
=(신) 1세트하는 데, 상대 선수들이 너무 압도적으로 잘했다. 우리가 할 게 없었다. 2세트 포기는 하지 말고 편하게 해 보자고 했던 게 주효했다. 흥이 올라면서 형들도 조금씩 흔들리며 틈이 보였다.

-이 경기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갈 예정이다. 신산희 선수 링크해 갈 건 건가
=(신) 그러겠다.

-오늘 경기 점수를 준다면
=(신) 우승했으니 100점을 주고 싶지만, 1세트에서 서브 등 부족한 점이 있어서 90점 정도 주고 10점은 앞으로 보완하겠다.

-홍성찬 선수는 단식 전문 선수라 생각했는 데, 복식해보니 우승까지 했다. 복식 국가대표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나
=(홍) 원래 단식도 하면서 복식을 좋아했다. 복식은 할 기회도 없고 성적을 많이 내지 못했다. 산희랑 하면서 맞추다 보니 성적을 내고 있다. 복식으로 국가대표로 뽑아준다면 당연히 좋고 열심히 하겠다.

-몇년 전부터 홍성찬 선수가 복식을 잘한다는 평이 있었다. 실수가 없고 잘 받쳐준다는 데, 신산희 선수는 그 점에 어떻게 생각하나
=(신) 그렇게 생각한다. 의정부 대회는 안 뛰고, 마스터즈에는 같이 해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

-복식 준결승에서 권순우-이태우 선수와 경기를 했는 데 권순우 선수의 볼을 평가한다면
=(홍) 친구인 권순우는강한 스트로크를 가지고 있다. 묵직하고 볼도 강하다.

-복식 우승으로 받은 상금은 어디에 쓸 예정인가
=(신) 가족들에게 선물이나 맛있는 식사 대접을 하겠다. 또, 도와준 팀원들에게 고기를 사고 싶다.
=(홍) 팀원들에게 밥 한번 사고 싶다. 6월 양구 실업연맹전에서 우승했을 때부터 팀에 식사대접하고 싶었는데 대회가 계속 되다 보니 기회가 없었다. 팀원들에게 쓰는 건 전혀 아깝지 않다.

-신산희 선수 오늘 단식 준결승 경기 결과가 아쉬웠다.
=(신) 요즘 제가 잘했던 제 스타일대로 했던 게 잘 먹혔다고 생각한다. 용규형이랑 오늘 처음 경기를 했는 데, 용규형이 제 스타일대로 못하게 공략을 잘했다. 게임 하면서 내 것을 해야 하는 데, 못하고 있단 생각을 하다가 경기가 끝났다. 용규형의 노련함에 무너진 것 같다.

-임용규 선수와 이덕희 선수 결승 경기, 결과 어떻게 예상하나
=(신) 제가 최근에 두 선수랑 다 경기를 해 봤는 데, 둘 다 몸이 좋은 것 같다고 느꼈다. 50대 50이라고 생각한다.
(홍) 결과 예상하기 어렵다.

-시즌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 해외에서도, 국가대표로도 활약 기대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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