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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ATF 14세 대회의 의미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0-11-25  

   
 
   
 
   
 

안동 아시아테니스연맹 14세부 국제대회 막이 올랐다.

안동 ATF 14세 대회는 선수들에게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4세부 대회는 상위실력을 지닌 초등학교 3~4학년부터 중학교 1~2학년까지 출전이 가능해 아시아연맹에서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국제테니스연맹(ITF) 대회는 18세이하 주니어들이 모두 출전하게 하며 1~5등급으로 나누어 대회를 한다. 하지만 아시아연맹에서는 유럽처럼 14세부 대회를 연다. 유럽은 12세, 14세 등 연령별 대회 300여개를 열어 선수들에게 너무 큰 경기력차가 아닌 작은 경기력차로 맞붙게 해 선수들의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킨다. 

대한체육회 손승리 전임지도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주니어 테니스선수들의 90%가 1년에 10게임 이하를 한다고 한다. 상위 몇퍼센트의 선수만 40게임 정도를 한다고 한다. 대회도 전국규모의 대회가 많아 극소수만이 결승에 오르고 우승을 한다는 것이다.  선수들에게 결승 경험은 국제테니스연맹에서 아주 중요하다고하며 결승 경험하게 하는 것을 권장한다. 하지만 선수에 따라 1년내내 1승도 못하는 선수가 있고 경기수가 턱없이 부족하고 단체전에서조차 오더에 못들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연령별 지역대회가 우럽처럽 17개 시도협회가 주축이 되어 테니스 도시 강원 양구, 경북 김천, 경북 안동, 전북 순창, 경기 의정부, 광주, 충남 천안 등에서 열리면 소형 경기장에서 한두명의 진행자의 진행속에 10세, 12세, 14세 연령대의 선수들이 경기를 할 수 있다.  유럽의 각국은 유럽공동체로 부르고 비자없이 자동차로 나라간 이동이 가능하다. 통화도 유로라는 것으로 통일해 쓰고 있다.

유럽테니스 사이트를 보면 유럽의 각종 대회를 한눈에 볼 수 있는데 ITF 지원을 받아 유럽주니어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중학생 한선용(현재 대구시청 실업팀 선수)이 매주 대회에 출전해 차세대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 등과 라켓을 길고 짧음을 대본 경험이 있다. 한선용 이전에 박의성, 정윤성(이상 의정부시청), 오찬영(구미시청)등이 이 유럽대회에 출전해 유럽선수들과 기량을 겨뤄봤다. 국제테니스연맹은 테니스 보급과 균형발전을 위해 아시아 유망주들을 초청해 유럽 로컬대회에 투입한다. 아시아에서 뛰어난 한국과 일본 선수들이 그 수혜자가 되고 있다.

유럽에선 주니어의 경우 나이별로 12,14,16세부로 나누어 대회를 하는데 한 나라에서 한두개씩만 해도 7~8월 두달간 70개가 넘는다. 매주 대회가 주로 클레이코트에서 열린다. 한선용이 단식과 복식에서 우승한 프랑스 낭트의 주니어대회는 아주 작은 시골마을에서 프랑스오픈처럼 격식을 갖추고 CCTV로 녹화해 유투브에 중계하고 페이스북에 올려 사람들에게 관전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도 한선용의 단식과 복식 결승전을 편안하게 일거수 일투족을 볼 수 있다.

나이별로 대회를 하는 나라는 유럽외에도 인도테니스협회가 그 방식으로 한다. 그야말로 A4 용지 하나와 테이블 하나놓고 웹사이트에서 출전신청 받고 경기 당일에 진행자 1명이 대회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작은 스포츠캠코더, 현수막, A4용지, 홈페이지, 간단한 과자와 음료 파티 그리고 트로피, 심판, 코트로 유럽은 대회를 한다.

전국대회로 시작했지만 안동의 14세 대회는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 테니스 선수들의 도전의 첫 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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