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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ATF]조세혁,중학생 제치고 4강 진출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0-11-29  

 
12살 초등6학년 조세혁이 중학생 형들을 연달아 이기고 안동 ATF14세부 단식 4강에 올랐다. 초등학생 선수로는 유일하게 8강에 오른 조세혁이 연달아 중학생 형들을 제치고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2008년 4월생인 조세혁은 한살위 형인 구월중의 김무빈1을 4-6 7-6(6) 7-5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오전 10시에 들어간 게임은 1시 29분에 종료가 됐다. 경기시간 3시간 29분.
 
첫세트 후반 김무빈이 5-4로 리드하는 가운데 조세혁의 공이 바람을 타고 네트에 맞으면서 넘어가질 못해 6-4로 김무빈이 선취했다.
 
2세트 김무빈의 서브로 시작됐고 자신의 서브게임을 착실히 지키며 경기는 팽팽하게 진행됐다. 김무빈이 3-2로 리드하는 가운데 엉덩이 통증으로 두 번째 메디컬타임을 요청했다.
게임스코어 4-4에서 조세혁의 공이 베이스라인 아웃되면서 5-4로 김무빈에게 흐름이 갔다.
하지만 김무빈의 경기패턴에 적응을 한 조세혁이 한템포 빠르게 공격을 하면서 경기는 6-6타이브레이크가 됐고  조세혁이 2세트를 극적으로 가져왔다 
 
파이널세트 , 3시간이 넘어가면서 집중력을 발휘한 조세혁이 상대게임을 브레이크 하면서 6-5로 반전이 시작됐다.
매 포인트 마다 10번에서 20번이 넘어가는 긴 랠리가 계속되다가 세 번째 듀스 끝에 김무빈의 공이 아웃되며 조세혁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아래는 경기후 조세혁과의 인터뷰내용이다. 
 
Q 초등학생으로 중학생을 연달아 이겼다. 힘들지 않았나
- 상대선수와 제 스타일이 많이 달라서 첫 세트 실수가 많았다. 공이 낮게 깔려오는 스타일이라 쉽지않았다. 2세트때 적응이 되면서 맞받아서 때리는 스타일로 변화를 줬다.
3세트 상대가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것 같고 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서 서브넣을 때 도움이됐다.  
 
Q 초등5학년부터 지금까지 랭킹1위를 지키고 있다. 오늘처럼 접전을 펼친 경기는 꽤 오랜만인 것 같은데
=지난번 양구 ATF대회에서 류창민, 김주안 선수와의 게임도 재미있게 했다. 이번 안동ATF대회를 뛰면서 오늘처럼 타이트하게 가는 경기가 실력을 올리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하지만 게임은 경험을 쌓는 것 보다 우선해서 이기는게 중요하니까 빨리 끝내는게 좋다. 
 
Q 초등선수와 중학교 선수와 게임을 했을 때 다른점은 무엇이라고 느꼈나 
=중학교 선수와 붙게 되면 형들을 이기려고 하다 보니 압박감도 있고 중학생 형들 볼은 저보다 세고 집중력과 노련함이 많이 차이가 나서 쉽게 이기기는 힘든 것 같다. 초등학생과 게임할때보다 확실히 공이 계속 넘어오고 볼 파워도 많이 다르게 느껴진다.
 
Q 내일 4강은 안동중의 김세형 선수와 붙는다. 어떤 작전이 필요한가
=왼손잡이 선수라는 것 만 알고 있다. 오늘 쉬면서 전략을 생각해야 할 것 같다. 
복식은 어제 졌다. 복식도 이겼으면 좋을텐데 파이널세트에서 다 잡은 게임을 놓쳐서 아쉽다. 오늘 아버지가 응원 오셔서 힘이 많이 됐다. 
 
 
안동 = 황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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