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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균 회장, 양구군청 테니스실업팀 창단식 참석해 축하인사 전해!
이성재
2021-03-29  

 

3월 29일(월) 강원도 양구군 양구군청에서 대한테니스협회 정희균 회장, 한국실업테니스연맹 민윤기 회장, 양구군 조인묵 군수를 비롯해 강원도체육회, 양구군체육회 등 관련 체육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구군청 실업테니스팀 창단식’이 열렸다.

 

 

양구군청 테니스실업팀은 2010년 주니어 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홍성동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고, 선수로는 2014년부터 당진시청 소속으로 활약했던 이태우와 올해 순천향대를 졸업한 윤다빈과 김주환이 선발됐다.

 

창단식에 참석한 대한테니스협회 정희균 회장은 축사를 통해 “테니스의 메카인 양구군에 테니스실업팀을 창단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지원을 해주신 조인묵 군수님과 스포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홍성동 감독의 지도 아래 양구군청 테니스실업팀의 발전을 기원하며 협회가 도울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덧붙였다.

 

 

조인묵 군수는 창단사에서 "어려운 시기에 창단에 도움을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우리 양구는 현재 주민 수 대비 가장 많은 테니스코트인 36면을 조성했고 각 연맹 회장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30여 개의 전국 단위 테니스 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있다."며 "양구군청 실업팀은 지자체 내 처음 창단된 남자 실업팀이라 남다른 의미가 있고, 양구실업팀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초대 감독으로 부임한 홍성동 감독은 "올해 팀 창단이 되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해외로 나갈 수 없는 상황이 아쉽다."며 "우리는 퓨처스를 기반으로 하여 더 나아가 세계적인 선수로 발전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양구군청 테니스실업팀의 창단으로 양구 출신의 우수한 테니스 선수를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며, 각종 테니스 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 = 한국실업테니스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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