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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테니스] 임용규-정현, 복식 동메달 확보
김도원 altnt1@daum.net
2014-09-27  

[인천=대한테니스협회 김도원] 인천아시안게임 남자복식에서 임용규(당진시청)와 정현(삼일공고·삼성증권후원)이 준결승에 진출하며 동메달을 확보했다,

서울대회 이후 28년 만에 복식 금메달 도전에 나선 정현(왼쪽)과 임용규(오른쪽)

한국테니스의 간판 임용규와 정현은  27일 인천 열우물 테니스경기장 쇼 코트에서 열린 남자 복식 8강전에서 시드2번 곤잘레스 루벤주니어 -후에이 트리트 콘라드 (필리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0(6-0, 6-3)으로 경기시작 55분 만에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1세트를 퍼펙트게임으로 가져온 임용규-정현 조는 2세트 초반 필리핀의 공세에 주춤거렸지만 임용규와 정현은 뛰어난 네트 플레이와 강력한 스트로크로 인도의 추격을 잠재우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동메달을 확보한 임용규는 "경기 초반부터 경기가 잘 풀려 마무리도 잘 할 수 있었다. 동메달을 확보했지만 우리의 목표는 금메달이다. 오늘 승리에 만족하지 않고 다음 상대 분석을 잘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이다. 반드시 결승에 가도록 하겠다. 서로 믿고 격려하고 화이팅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오늘 많은 관중들이 열심히 응원을 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 아시안게임뿐만 아니라 다른 테니스 대회에도 많이 찾아 와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현은 “상대가 잘하는 팀이었는데 이겨서 기쁘다. 계속 이기고 있어도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임)용규 형이 잘 이끌어 줬다. 다음 경기도 오늘처럼 집중하고 열심히 한다면 기회가 올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임용규-정현은 준결승에서 대만의 왕 예우 쯔우-리신한 조와 인도의 디비즈 샤란-유리 밤브리의 승자와 맞붙는다.

임용규- 정현은 단식에서의 부진을 씻고 복식 4강에 진출해 동메달을 확보하며, 1986 서울대회 김봉수-유진선이 따낸  복식 금메달 이후 28년 만에 금메달을 향해 한 걸음 다가섰다.

많은 관중들이 정현과 임용규의 플레이에 환호하며 경기를 지켜보고있다.

한편, 임용규와 정현이 출전하는 복식경기가 열린 열우물테니스장 쇼코트에는 주말을 맞이해 1,200명의 관중들이 찾아와 한국 선수들의 선전에 큰 박수를 보내며 오랜만에 테니스의 매력을 만끽했다.

대한테니스협회미디어팀(altnt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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