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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민, 송춘경, 박아름 심판 ‘ITF 국제심판 교육’ 참가해 최종 합격!
이성재
2021-04-19  

 
- 국내심판 3명, 카자흐스탄 쉼켄트에서 열린 ‘ITF Officiating Level 2 Schools’ 도전
- 남성민 심판 ‘화이트 배지 레프리(Referee)’ 자격 취득 
- 송춘경, 박아름 심판 ‘화이트 배지 체어 엄파이어(Chair Umpire)’ 자격 취득
 
4월 9일(금)부터 닷새 동안 카자흐스탄 쉼켄트에서 열린 ‘ITF Officiating Level 2 Schools’(이하 ITF 레벨 2 스쿨)에 참가한 남성민(40), 송춘경(51), 박아름(26) 심판이 전 과정(이론/실기)을 마친 후 치러진 평가에서 최종 합격해 ITF 국제심판 화이트 배지 자격을 취득했다. 
 
ITF 레벨 2 스쿨은 대륙별로 연 1~2회 개최되는데, 이번 교육은 카자흐스탄테니스협회가 주관하고, 같은 곳에서 열리고 있는 ‘ITF 월드 테니스 투어 쉼켄트(M15) 대회’를 통해 실기시험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ITF 국제심판은 역할에 따라 체어 엄파이어, 치프 엄파이어, 레프리(또는 슈퍼바이저)로 나뉘며, 등급은 자격 취득 시 주어지는 배지의 컬러로 구분하는데 가장 낮은 등급인 화이트 배지를 시작으로 브론즈, 실버, 골드 순으로 높아진다. 단, 치프 엄파이어와 레프리는 브론즈 등급 없이 화이트 배지 다음에 바로 실버, 골드 순으로 이어진다. 
 
국제심판 교육은 국내심판 2급 자격 취득자에 한해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체어 엄파이어, 치프 엄파이어, 레프리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ITF 레벨 2 스쿨 참가자 중 송춘경, 박아름 심판은 체어 엄파이어 과정에, 이미 체어 엄파이어 브론즈 배지 등급을 갖고 국제심판으로 활동해온 남성민 심판은 레프리 과정에 각각 도전했다. 
 
남성민 심판은 2006년 국내 심판자격에 이어 2007년 ITF 화이트 배지 체어 엄파이어 자격까지 취득해 국내 뿐 만 아니라 국제대회 심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9년에는 브론즈 배지로 한 단계 승급했고, 올해 레프리 과정에도 새롭게 도전해 화이트 배지를 따냈다. 
 
▲ 레프리 과정에 도전한 남성민 심판
 
▲ 체어 엄파이어 과정에 도전한 송춘경, 박아름 심판
 
송춘경 심판은 “합격해서 기쁘고, 이번 교육에 참가하는데 있어 도움을 주신 협회 및 동료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에서 대회가 많이 중단됐는데, 상황이 좋아져서 대회가 다시 많이 열리길 바란다. 앞으로도 심판으로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아름 심판은 “이번 교육에 함께 참여한 남성민, 송춘경 선생님 도움 덕분에 좋은 결과 얻었다. 옆에서 항상 도움 주시는 김노준 선생님과 합격 소식에 함께 기뻐해주고 축하해준 많은 심판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린다. 그 중에서도 특히 최정화 심판님, 우리 엄마에게 꼭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아름 심판은 “이번 합격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브론즈 배지라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기 때문에 앞으로 더 노력하는 심판이 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번 ITF 레벨 2 스쿨 튜터에는 올해 2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1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 체어 엄파이어를 맡았던 니코 헬워스(독일)를 비롯해 마리야나 벨요비치(세르비아), 아드리 코르닐로프(우즈베키스탄) 국제심판이 참여했고, 대한민국을 비롯해 8개 국가에서 총 19명이 응시해 체어 엄파이어 과정에서 14명 중 10명, 레프리 과정에서는 5명 중 4명이 최종 합격해, 앞으로 국제심판으로 활동하게 됐다.
 
* 레프리: 대회 기간 동안 심판장의 역할로서 모든 룰에 관련된 업무를 진행하고, 대회 일정을 관리 및 조율한다. 코트 내, 외에서 발생하는 룰 판단의 최종권자이다. 
* 치프 엄파이어: 모든 매치 코트에 필요한 주심 및 선심을 배정하고, 레프리와 상의하여 모든 심판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 체어 엄파이어: 매치가 진행되는 코트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 및 판정을 책임진다.(일명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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