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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오픈]남지성vs 임용규, 이재문vs오찬영. 남자단식 4강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1-04-24  

(단복식 2관왕을 노리는 1번 시드 남지성(세종시청))
 
(당진시청의 임용규, 임용규는 남지성과 파트너로 복식 결승에도 진출해있다) 
 
안동오픈 남자단식 4강이 가려졌다.
23일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남지성(세종시청), 임용규(당진시청), 이재문(KDB산업은행), 오찬영(구미시청)이 각각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올랐다. 
 
1번 시드 남지성(세종시청)은 같은 팀 손지훈(세종시청)을 6-4 6-3으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경기시간 1시간 41분.
남지성은 “호주오픈 다녀와서 자가격리 끝내고 열흘정도 연습해 양구대회 출전했는데 연습을 많이 하지 못했던 반면 성적이 잘 나왔다. 이번 안동오픈도 좋은 성적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지성은 양구대회 3관왕의 여세를 몰아 이번 안동오픈에서도 2관왕에 도전한다. 복식은 임용규(당진시청)와 호흡을 맞춰 결승에 진출했다. 혼합복식은 출전하지 않았다. 
 
남지성은 지난해 11월 미국플로리다로 건너가 권순우(당진시청)와 함께 동계훈련을 하고  델라이비치 투어대회 출전을 했다. 이어 호주오픈에 출전해 단식예선과 송민규(KDB산업은행)와 함께 복식(본선 2회전)을 뛰고 2월에 귀국했다. 
 
임용규(당진시청)도 4강에 진출했다. 임용규는 의정부시청 박의성을 6-1 2-6 6-4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다.  경기시간 1시간 56분.
 
임용규는 “8강 경기라 모든 선수가 컨디션이 좋을거라 생각한다. 올해 나이가 31살인데 동생들한테 밀리지 않으려고 훈련 열심히 하고 있다. 이번에 복식은 (남)지성이와 함께 나왔다. 즐겁게 시합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용규는 이어“ 지금까지 해볼 건 다 해봤다. 그랜드슬램만 못 뛰었다.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다. 언제까지 선수생활을 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최근 팀에 동생들이 많이 들어오니 나도 더 분발해야 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하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용규는 장호배 4연패, 부산오픈 챌린저우승(2010년), 유니버시아드 단식우승과 아시안게임 복식 금메달획득까지 화려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고 6월이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누구를 만나도 차분하게 안정적으로 경기를 펼치는 오찬영(구미시청))
 
(이재문(KDB산업은행)도 4강에 진출했다. 이재문은 송민규와 손발을 맞춰 복식 결승에도 진출했다) 
 
오찬영(구미시청)은 문주해(경산시청)를 6-3 6-1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경기시간 1시간 17분.
 
오찬영은 “첫 세트 초반 서로 브레이크 당하며 팽팽하게 갔지만 2세트 네트플레이 잘하는 문주해를 상대로 패싱샷을 많이 시도했는데 그게 승리를 가져왔다. 이번 대회 2회전에서 대학생을 만났는데 그 경기가 고비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평소 어떤 상대를 만나도 차분하게 경기하는 끈질긴 선수라는 주변의 평을 받고 있는 오찬영은 4강에서 이재문과 결승행 티켓을 다툰다. 
 
이재문은 나정웅(대구시청)과 팽팽한 접전 끝에 6-4 4-6 6-2로 승리를 가져왔다. 서로 비슷한 스타일로 마지막 세트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경기를 펼쳤다. 경기시간 2시간 25분. 
 
이재문은“ 오늘 날씨가 흐려서 경기하기에는 더 좋았다. 눈부심이 없어서 편하게 했다. 초반에 실수가 많아서 걱정이 되긴 했지만 양쪽 다 공격적인 스타일이라 게임하면서 몸이 빨리 풀렸다. 오늘 서브가 잘 터져줘서 자신감으로 스트로크도 힘있게 잘 쳤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든지 첫 매치가 어렵게 느껴진다. 여기 안동코트가 느린편이라 적응을 할 시간이 필요했다. 초반에 대학선수를 만나서 어려웠고 오히려 오늘 경기가 제일 편하게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재문은 같은 KDB산업은행의 송민규와 손발을 맞춰 복식에 출전해 결승에 올라있다. 
 
 
글. 사진,  안동=황서진기자 (nobegub@naver.com)
 
 
(남지성(세종시청)/임용규(당진시청) vs 강구건(안동시청)/김형돈(안성시청) 의 복식 준결승 장면 ) 
 
 
4월 23일 금요일 경기결과 
 
남자단식 
오찬영(구미시청)[10] 6-3 6-1 문주해(경산시청) 경기시간 1시간 17분
이재문(KDB산업은행) 6-4 4-6 6-2 나정웅(대구시청) 경기시간 2시간 25분
임용규(당진시청)[4] 6-1 2-6 6-4 박의성(의정부시청) 경기시간 1시간 56분 
남지성(세종시청)[1] 6-4 6-3 손지훈(세종시청) 경기시간 1시간 41분
 
남자복식
남지성(세종시청)/임용규(당진시청)[2] 6-2 6-1 강구건(안동시청)/김형돈(안성시청) 경기시간 1시간 45분
송민규/이재문(KDB산업은행)[1] 7-5 7-6(6) 문주해(경산시청)/최재원(김포시청) 경기시간 1시간 54분 
 
 
(남자복식 결승에 진출한 송민규/이재문(이상 KDB산업은행) 
 
 
(남자복식 결승에 진출한 남지성(세종시청)/임용규(당진시청)
 
 
 
(내일의 경기를 위해 대회관계자들이 코트정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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