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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오픈] 김다빈, 백다연, 정수남, 김나리 여자단식 4강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1-04-24  

(김다빈(한국도로공사))
 
(백다연(NH농협은행)
 
2021 안동오픈 여자단식 4강이 확정됐다.
김다빈(한국도로공사), 백다연(NH농협은행), 정수남(강원도청), 김나리(수원시청)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톱시드 김다빈(한국도로공사)은 고양시청의 예효정을 6-7(6) 6-0 6-1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경기시간 2시간 49분.
김다빈은 “첫세트 4대1, 40-15에서 마무리를 못하고 어이없이 첫 세트를 내줬다. 내 플레이만 다하면 이겨낼 수 있을거란 생각이 있어서 2세트부터는 좀 더 공격적으로 치면서 네트로 많이 들어가려고 노력했다”며“2, 3세트가 스코어로 보면 쉽게 이긴 것 같이 보이지만 랠리가 길어져서 꽤 긴 시간 게임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한국도로공사로 팀을 옮긴 김다빈의 양구실업대회에 이은 두 번째 실업오픈 대회출전이다.  김다빈은 정소희(경산시청)와 손발을 맞춰 여자복식 결승에도 진출했다. 
 
2번 시드 정수남(강원도청)도 준결승에 진출했다. 정수남은 같은 팀 후배 오유경을 6-4 4-6 6-1로 누르고 준결승에 올라 김나리(수원시청)와 결승행을 다툰다. 
 
정수남은 “오늘 상대 (오)유경이 공이 스핀없이 쭉쭉 벋어나가는 스타일이라 쉽지 않았다. 날씨가 흐려서 몸이 더 무거웠다. 공격을 하기보다 수비에 치중하다보니 힘들게 갔다. 다운더라인 공격을 시도하지 못하고 크로스로 넘기기 급급했다”고 경기가 쉽지 않았음을 내비쳤다. 
 
정수남은 한국선수권대회 이후 발목뼈(부주상골)수술을 하고 재활중이라 올해 양구실업대회는 건너뛰고 안동오픈에 처음 출전했다. 정수남은 수원시청의 김나리와 결승행을 다툰다. 
 
 
(수원시청 최영자감독(왼쪽)이 경기를 끝내고 나온 김나리(수원시청)를 격려하고 있다) 
 
(여자선수중 최고의 포핸드를 가지고 있다는 김나리(수원시청)
 
(정수남(강원도청))
 
 
유력한 우승후보로 주목받는 김나리(수원시청)가 4강에 진출했다.
수원시청 8년차 김나리는 오서진(경산여고)을 6-0 6-1로 가볍게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복식 결승에도 진출해 대회 2관왕을 노린다.
 
김나리는“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인데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안동오픈대회를 변함없이 열어주셔서 우리 선수들이 모두 감사하고 있고 그래서 더욱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한다. 지난해 샤워실이 없어서 불편했는데 이번에 생겨서 너무 좋다”며 밝게 웃었다.
 
김나리는“1회전은 매 시합마다 긴장을 하기 때문에 늘 힘들기는 하다. 이번 대회는 본선 오기전까지 4일 정도 시합이 없어서 늘어지는 부분이 있기도 했지만 준결승까지 잘 이어왔다.
매 시합 첫 세트 괜찮다가 2세트 들어서면 체력이 부담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김나리는 양구대회에 이어 안동오픈도 홍승연과 짝을 이뤄 복식에 출전해 결승에 진출했다. 
올해로 수원시청에 8년차인 김나리는 홍승연과 복식우승을 8번, 준우승을 세 번했다.
 
수비의 달인 백다연(NH농협은행)이 여고생 김은채(중앙여고)를 5-7 6-3 6-4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백다연은 경기초반부터 강력한 서브와 파워풀한 포핸드를 무기로 삼은 김은채에게 힘없이 첫 세트를 내줬다.
2세트 초반 자신의 서브게임을 넘겨주며 불안하게 시작한 백다연은 곧 바로 김은채의 첫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하면서 내리 다섯 게임을 가져와 순식간에 5-1로 만들었다. 6-3으로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마지막 3세트, 3대 3까지 팽팽하게 자신의 서브게임 지켜나가던 중 백다연이 김은채의 4번째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시키면서 흐름이 백다연에게 흘렀고 1시간 55분만에 6-4로 경기가 끝이났다. 
 
백다연은 " 실업연맹1차 첫시합에서도 4강 진출을 해서 너무 기뻤다. 연달아 안동오픈에서도 어려운 게임들 잘버티고 이겨내서 또 4강 진출을 하게 뿌듯하다.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혼합복식 결승에 김재환(안성시청)/김미옥(경산시청)조와 김성훈(국군체육부대)/정보영(안동여고)조가 진출했다.
김재환/김미옥조는 이태우(양구군청)/최서인(고양시청)조를 6-1 6-3으로, 김성훈/정보영조는 김병훈(구미시청)/오유경(강원도청)조를 7-6(4) 6-4로 각각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글.사진 안동=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여자복식 결승에 오른 김나리/홍승연(이상 수원시청))
 
(여자복식 결승에 오른 김다빈(한국도로공사)/정소희(경산시청)
 
4월 23일 경기결과 
 
여자단식 
김다빈(한국도로공사)[1] 6-7 6-0 6-1 예효정(고양시청)[6] 경기시간 2시간 49분
정수남(강원도청)[2] 6-4 4-6 6-1 오유경(강원도청) 경기시간 2시간 45분
김나리(수원시청)[5] 6-0 6-1 오서진(경산여고) 경기시간 1시간
백다연(NH농협은행) 5-7 6-3 6-4 김은채(중앙여고) 경기시간 1시간 55분 
 
여자복식 
김나리/홍승연(이상 수원시청) 6-2 6-2 박은영/오은지(이상 명지대) 경기시간 1시간 09분
김다빈(한국도로공사)/정소희(경산시청) 7-5 6-1 안유진/최서인(이상 고양시청) 경기시간 1시간 23분
 
혼합복식 
김재환(안성시청)/김미옥(경산시청) 6-1 6-3 이태우(양구군청)/최서인(고양시청) 경기시간 1시간 02분
김성훈(국군체육부대)/정보영(안동여고) 7-6(4) 6-4 김병훈(구미시청)/오유경(강원도청) 경기시간 1시간 27분 
 
 
(혼합복식 결승에 오른 정보영(안동여고)/ 김성훈(국군체육부대)
 
(혼합복식 결승에 오른 김미옥(경산시청)/김재환(안성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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