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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오픈]남지성vs이재문,김나리vs백다연 결승대결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1-04-25  

 
(남지성(세종시청)
 
(임용규(당진시청))
 
남지성(세종시청)과 이재문(KDB산업은행)이 2021안동오픈 남자단식 결승에 올랐다.
 
이번 대회 톱시드 남지성은 복식 파트너인 임용규(당진시청)와의 준결승에서 1세트 6-4로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 1-1에서 임용규의 서브게임, 서브동작을 취하던 임용규가 등근육의 이상을 느끼며 경기시작 55분만에 결국 기권을 했다. 
 
KDB산업은행의 이재문은 오찬영(구미시청)을 6-3 6-1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오찬영의 서브로 시작된 첫 세트 초반 각자의 서브게임 지키며 2대2까지 랠리싸움을 이어갔고 이재문이 오찬영의 세 번째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시켜 3-2로 리드를 잡아 1세트를 6-3으로 마무리했다. 
 
2세트 이재문은 자신의 첫 서브게임에서 에이스 두 개를 터뜨리며 오찬영의 서브게임까지 챙겨 게임은 순식간에 3대 0으로 점수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오찬영이 자신의 서브게임 챙겨 3-1이 됐지만 연달아 세게임 이재문이 가져오며 2세트 시작 27분만에 6-1, 세트스코어 2-0으로 이재문의 결승진출이 확정됐다. 경기시간 1시간 19분. 
 
 
(이재문(KDB산업은행)
 
(오찬영(구미시청))
 
여자단식은 김나리(수원시청)와 백다연(NH농협은행)이 결승에 진출했다.
백다연은 1번 시드 김다빈을 6-1 6-3으로 이기고 여자단식 결승에 올랐다. 
중앙여고를 졸업하고 올해 NH농협은행에 입단한 백다연은 1회전에서 김다예(인천시청)를 2회전에서 같은 NH농협은행의 선배 정영원을 무실세트로 이기고 올라왔다.
 
8강에서 1년 후배 김은채(중앙여고)와 접전을 벌여 5-7 6-3 6-4로 역전승에 성공하며 4강에 진출, 톱시드 김다빈을 6-1 6-3으로 완파하고 대망의 결승에 진출했다. 경기시간 1시간 26분 
 
경기를 지켜본 NH농협은행 스포츠단 박용국 단장은 “오늘 백다연의 경기 훌륭했다. 예전에 수비로 거의 경기를 했던 스타일에서 벗어나는 모습 아주 고무적이다. 보통 여자경기는 수비에서 공격의 전환이 어려운데 백다연은 오늘 수비에 이은 공격을 아주 재빠르게 해 포인트를 챙겼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백다연(NH농협은행)
 
 
(김다빈(한국도로공사))
 
5번 시드 김나리(수원시청)는 2번 시드 정수남(강원도청)을 6-2 6-3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경기시간 1시간 38분
 
경기를 마친 김나리는“(정)수남이와는 워낙 많이 붙어봐서 서로를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부담이나 긴장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에 들어갔다. (정)수남이가 발목수술후 처음 나온 시합이라 체력적으로 부담이 됐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 결승에 붙는 상대 백다연 선수는 작년 한국선수권과 올해 양구실업대회에서 모두 4강에서 만나 이겼다. 고등학교때보다는 공격력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 늘 그렇듯이 작전을 미리 세우기보다는 경기에 들어가서 하나 하나 풀어나갈 생각이다”고 말했다. 
 
한편, 남녀복식과 혼합복식은 마무리됐다. 
남자복식은 1번 시드 송민규/이재문(이상 KDB산업은행)조가 2번 시드 남지성(세종시청)/임용규(당진시청)조에게 기권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복식은 2번 시드 김다빈(한국도로공사)/정소희(경산시청)조가 1번 시드 김나리/홍승연(이상 수원시청)조를 1-6 6-1 [10-7]로 누르고 복식 최강에 올랐다.
여자복식 최강팀 김나리-홍승연은 김다빈-정소희의 벽에 막혀 9번째 우승은 다음으로 미뤄졌다. 
 
 
(김나리(수원시청))
 
(정수남(강원도청))
 
(여자복식 결승 홍승연/김나리(이상 수원시청) vs 김다빈(한국도로공사)/정소희(경산시청)
 
(혼합복식 결승 김성훈(국군체육부대)/정보영(안동여고) , 이승택 주심(국제심판), 김미옥(경산시청),김재환(안성시청)
 
 
혼합복식은 김재환(안성시청)/김미옥(경산시청)조가 김성훈(국군체육부대)/정보영(안동여고)조를 6-2 6-3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보통 스페셜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이벤트성격이 강한 혼합복식경기가 이번 안동오픈에서는 유례없는 64드로로 진행이 됐다. 경기력향상금으로 지급되는 상금도 우승에 150만원, 준우승에 100만원으로 인상이 되어 참가 선수들에게 더욱 힘이 되는 종목으로 부각됐다.
 
결승에 진출한 양팀의 여자선수 나이차가 무려 25살이 된다. 2002년 아시안게임 복식 금메달리스트인 김미옥(경산시청)은 1978년생이고 안동여고 3학년인 정보영은 2003년 생이다. 
정보영이 태어나기도 전에 김미옥은 이미 여자복식에서 아시아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선수다. 여고생이 혼복결승에 오른것도 이변이었지만 시간을 뛰어넘는 코트에서의 멋진 대결이 흥미를 더해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해줬다. 
 
 
글. 사진 안동=황서진 기자  
 
 
(여자복식 우승 김다빈(한국도로공사)  시상을 한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 정소희(경산시청)
 
24일 경기결과
남자단식 
남지성(세종시청)[1] 6-4 1-1 Ret. 임용규(당진시청)[4]
이재문(KDB산업은행)[5] 6-3 6-1 오찬영(구미시청)[10]
 
여자단식 
백다연(NH농협은행)[10] 6-1 6-3 김다빈(한국도로공사)[1]
김나리(수원시청)[5] 6-2 6-3 정수남(강원도청)[2]
 
남자복식
송민규/이재문(이상 KDB산업은행) W.O. 남지성(세종시청)/임용규(당진시청)
여자복식
김다빈(한국도로공사)/정소희(경산시청) 1-6 6-1 [10-7] 김나리/홍승연(이상 수원시청)[1]
혼합복식
김재환(안성시청)/김미옥(경산시청) 6-2 6-3 김성훈(국군체육부대)/정보영(안동여고)
 
(남자복식 우승 송민규/이재문 (이상 KDB산업은행) , 시상을 한 민윤기 한국실업테니스연맹 회장)
 
(혼합복식 우승 김재환(안성시청) 시상을 한 최종명 한국대학테니스연맹 회장, 김미옥(경산시청)
 
(혼합복식 준우승 김성훈(국군체육부대), 시상을 한 손영자 안동시테니스협회장, 정보영(안동여고) 
 
 
(여자복식 준우승 홍승연/김나리(이상 수원시청)  가운데 최영자 수원시청감독) 
 
(남자복식 우승 KDB산업은행 이재문/송민규, 그리고 박승규감독(오른쪽)과 정성환 코치(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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