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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오픈] 남지성, 부상투혼으로 남자단식 우승차지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1-04-26  

 
국가대표 남지성(세종시청)이 안동오픈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25일,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자단식 결승에서 이재문(KDB산업은행)을 7-6(9) 1-6 7-6(1)으로 누르고 남자단식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 경기시간 2시간 47분 
양구실업1차 대회에 이은 연승이다. 
 
1세트, 이재문의 서브로 시작된 경기는 서로 번갈아가며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시키는 시소게임을 펼쳤다. 6대 6 타이브레이크 상황까지 가서도 서로 포인트를 주고 받은 끝에 타이브레이크 11대9로 1세트는 남지성이 가져갔다. 1세트 경기시간만 1시간 30분이 넘었다.
 
2세트, 이재문이 3-1로 리드를 잡아가던 중 남지성이 왼쪽 허벅지에 경련이 일었다. 경기를 계속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남지성은 경련을 치료할 시간을 벌기위해 2세트 남은 경기를 포기하며 1-6으로 이재문에게 세트를 넘겨주어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3세트. 이때부터 남지성의 투혼이 살아났다. 경기를 되도록 짧게 끝내려는 작전으로 강한 공격과 네트플레이를 적극적으로 펼치며 또다시 타이브레이크상황을 만들었다. 남지성은 언제 쥐가 났었냐는 듯이 맹공격을 펼치며 한포인트 한포인트 챙겨나갔고 2시간 47분만에 감격의 승리를 따냈다. 
 
경기 후 남지성은 “ 첫 세트 상대가 공이 좋아서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경기가 잘 안풀렸다.  아. 오늘은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2세트 들어서부터 쥐가 오기 시작했다. 
예전에 일본 요카이치 챌린저 대회때도 비슷한 경험을 했었다. 그때도 2세트를 포기한 뒤 3세트를 따내며 우승을 한 경험이 있어서 오늘도 2세트를 버리는게 낫겠다고 판단하고 그때 생각을 하며 게임을 풀어나갔다“고 설명했다. 
 
남지성은 “3세트 들어서면서 랠리를 줄이고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했고 상대가 실수가 나오기 시작했다. 기회는 늘 온다고 생각하고 타이브레이크 상황까지 만들어냈다. 이제부터는 내가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고 한포인트 한포인트 챙기면서 일본에서 우승했을때의 느낌을 생각하며 경기를 풀어나갔더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감격해했다. 
 
 
시상식에서 남지성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회를 열어주신 안동테니스협회 관계자들께 감사하다"고 말하며 경기장을 찾아주신 부모님과 5월에 결혼할 예비신부 정유림씨에게도 응원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건넸다. 
 
남지성은 양구실업1차대회 단체전, 개인전 단.복식 3관왕을 차지한.후 안동오픈에는 임용규(당진시청)와 복식에도 출전해 2관왕을 노렸으나 파트너끼리 대결한 단식 4강에서 임용규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단식과 복식결승전 모두 기권함에 따라 단식 우승과 복식 준우승으로 만족해야 했다. 
 
 
글. 사진 안동 = 황서진 기자 
 
(준우승한 이재문(kdb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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