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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오픈] 선수가 만족하는 안동오픈, 성황리에 종료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1-04-27  

(안동시 테니스협회 손영자 회장이 여자단식 결승에 앞서 코인토스를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안동오픈이 남녀 국가대표 남지성과 김나리의 우승을 끝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4월 16일부터 4월 25일까지 열흘간 경북 안동에 위치한 안동시민운동장코트에서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속에서 무관중대회로 치러졌다.
 
경기력향상지원금으로 지급되는 대회총상금이 5천 30만원으로 지난해 천안에서 열린 ‘한국선수권대회’보다 상금이 많다.
단식 우승자에게는 남녀 각각 6백만 원, 복식 우승 팀에게는 2백 50만 원, 준우승에게는 3백만 원, 복식 준우승은 백오십만 원이 지급되었으며 혼합복식은 올해 상금을 대폭 인상해 우승 팀에게 1백50만 원, 준우승은 1백만 원이 지급됐다.
 
남자는 안동시청팀을 비롯한 21개 실업팀과 11개 대학팀, 그리고 안동고를 비롯한 13개 고등학교(아카데미포함) ,여자는 14개 실업팀과 6개 대학팀, 그리고 17개 고등학교(아카데미포함)에서 총 300여명이 참가를 했다.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정희균)가 주최하고 한국대학테니스연맹(회장 최종명)과 한국실업테니스연맹(회장 민윤기), 안동시테니스협회(회장 손영자)가 공동으로 주관해서 진행했다.
안동시와 안동시 체육회, 경상북도청의 후원과 요넥스와 테크니화이버의 협찬으로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남지성(세종시청)과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이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김나리(수원시청)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은 시상식에서“대회를 열어주신 안동시테니스협회 손영자회장님과 대회를 주관한 한국대학테니스연맹 최종명 회장님, 그리고 한국실업테니스연맹 민윤기 회장님을 비롯해 연맹이사님들과 안동시테니스협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했다.
 
이어 정희균 회장은 “국제대회보다 더 잘 만들어 주신 안동오픈에 감사하며 내년에도 더욱 발전하는 안동오픈이 되기를 기원한다. 아울러 해외투어를 열심히 다니는 남지성 선수를 비롯한 모든 참가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보여 주어 대회가 더욱 빛났다”고  축하를 했다. 
 
손영자 안동시테니스협회장은 “이번 대회기간중에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님을 위시한 17개시도 협회장님과 사무국장님들께서 방문을 많이 해주셨다. 너무나 감사하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상황이 지속돼서 대회개최와 준비과정에서 고민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대회가 한번 중지가 되면 다시 시작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개최를 결정했다. 
실제 시작을 하고보니 선수들이 너무 많이 와서 감사하긴 했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안동코트가 부족해서 미안한 마음이 앞섰다"고 아쉬워했다.
 
손회장은 이어“ 우리 테니스가 발전하려면 모든 것 완벽하게 갖춰놓고 대회를 만들면 좋겠지만 시작을 해서 하나 하나 보완을 해 가며 역사를 만들어 가는것도 괜찮다 생각한다. 부족하고 불편한 부분은 차차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테니스발전을 위한 노력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올해로 13년째 열린 안동오픈은 해마다 4월에 열렸는데 작년에는 코로나-19로 10월에 열렸었다.  안동시테니스협회 손영자 회장은 코로나-19로 대회장에 들어오지 못하는 선수들을 배려했다. 복주여중과 안동 용상초, 안동 서부초 테니스부 선수들에게  결승전에 올라온 선수들의 멋진 경기를 직접 관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자는 의미에서 볼퍼슨으로 봉사를 하게 했다. 
코트에서 볼퍼슨을 하면서 선수들과 함께 호흡을 하고,  쉬는 시간에는  관중석에서 국가대표선수들과 실업팀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보면서 미래를 꿈꾸게 하는 좋은 기회와 희망을 주는 큰 선물을 했다. 
 
국군체육부대 김춘호 감독도 안동주니어 선수들을 챙긴다. 
해마다 대회에 참가한 국군체육부대선수들이 대회 끝나는 날 일부러 시간을 내어 볼퍼슨으로 참가한 어린 선수들에게 공을 같이 쳐주며 테니스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
 
안동테니스 꿈나무들에게는 미래를 꿈꾸는 희망과 기쁨을 주고,  보는 이들에게는 흐믓함을  느끼게 해 주는  광경이 대회가 끝난 후에도  한참동안이나 훈훈한 여운을 남겼다.
 
( 대회장을 찾은 내빈들, 왼쪽부터 김춘호 국군체육부대 감독, 오재영 서귀포시테니스협회장.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 서귀포시 테니스협회 강기석 사무국장) 
 
(대회장을 찾은 안동시체육회 관계자와 김형동 국회의원(왼쪽에서 네번째)과 안윤호 체육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성공적인 안동오픈대회를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했다) 
 
특히, 대회기간에 안윤호 안동시체육회장을 비롯해 김형동 국회의원과 체육회 관계자들이 여러차례 대회장을 방문했으며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을 위시해 경상북도테니스협회 김인술회장. 대전광역시테니스협회 배길수 회장. 전라북도테니스협회 정우현회장, 서귀포시 오재영 회장이 경기장을 방문했다. 또 17개 시도의 사무국장들도 방문을 해서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로 13년째 개최된 안동오픈은 국내오픈대회중 선수들이 가장 좋아하며 상금규모나 참가팀(선수)으로 볼 때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최대의 멋진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이라면 코트부족이다. 
대회가 열리는 안동시민운동장 코트는 하드코트 10면과 실내코트 3면으로는 대회를 치러내기가 쉽지 않아 예선전은 물론 본선 2회전까지도 경기가 밤 10시가 넘도록 진행할 수 밖에 없는 어려움도 있었다. 
 
다행히 연습코트는 해결을 잘 했다. 안동시테니스협회 손영자 회장이 발품을 팔았다. 안동시에 있는 학교코트를 방문해 학교장의 허가를 받아냈다. 코로나-19로 모든 학교코트가 폐쇄되어있고 해당학교 선수들 외에는 사용이 금지된 코트까지 학교장의 특별 허가를 받아냈다. 
복주여중 3면, 안동중 5면, 안동고 3면, 용상초 2면 ,안동여고 2면, 서부초 2면등 기타 지역 코트등  20개가 넘는 안동에 있는 모든 코트를 선수들에게 연습코트로 제공했다. 
 
(손영자 안동시테니스협회장이 한국대학연맹 정좀삼 부회장(명지대교수)에게 권영세 안동시장을 대신해 공로패를 전달했다) 
 
 
 
(볼퍼슨으로 참가한 선수들이 남지성(세종시청)이재문(KDB산업은행)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오랜만에 국제대회에서 보여지는  화려하고 테니스축제다운 분위기가 안동오픈에서 연출됐다) 
 
(중계방송 해설을 맡은 현대해상의 김남훈 감독),
 
(최종명 한국대학테니스연맹 회장(오른쪽두번째) 이 남자단식 결승에 앞서 코인토스를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윤기 한국실업테니스연맹 회장이 남자복식 시상을 하고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여 단식우승을 차지한 국가대표 남지성과 김나리는 안동오픈 토너먼트에 대해 대단히 만족해했다.
남지성(세종시청)은 “안동오픈에 해마다 참가하는데 늘 선수들에게 세심한 배려를 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대회를 열어주시는 것만 해도 감사한데 연습코트나 선수들의 필요한 간식과 개인이 챙겨야 할 여러 가지들도 대회측에서 챙겨주시는 것이 많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김나리(수원시청)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인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회를 열어주셔서 선수들 모두 감사한 마음으로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고 말하며“선수들에겐 가장 필요한 부분이 휴게실과 샤워실인데 올해 샤워장이 만들어져서 너무 좋았다”며 만족해했다. 
 
선수들이 만족하는 대회, 당연한 말이다.
하지만 대회관계자를 위해 선수들이 들러리를 섰다는 얘기를 들었던 대회도 있었던 과거에 비해 2021안동오픈테니스대회가 국내 최고 최대의 대회로 자리매김 해가면서 선수들도 흡족해 하고 대회를 여는 지방자치단체나 협회가 보람을 함께 찾아가는 대회로 테니스발전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내년이 될지 후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국제규격의 코트가 제대로 만들어 지는 그날까지 안동테니스인들과 대한민국 테니스인들이 한마음 한목소리로 테니스 발전에 힘을 모으기를 기원하면서 취재를 마친다 .
 
글. 사진 안동 = 황서진 기자 (nobegub@naver.com)
 
 
(대회를 마치고  내빈과 볼퍼슨, 심판, 대회 관계자 모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볼퍼슨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고 있는 남지성(세종시청)
 
(이재문(KDB산업은행)도 볼퍼슨에게  사인을 해주고 기념사진도 함께 찍었다)
 
(대회 상패와 상장)
 
 
 
(5월 22일 결혼하는 남지성이 약혼자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내빈, 맨 왼쪽부터 황덕모 토너먼트디렉터.  손영자 안동시테니스협회장. 김인술 경상북도테니스협회장. 맨 가운데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 최종명 한국대학테니스연맹회장, 민윤기 한국실업테니스연맹 회장. 맨 오른쪽 김노준 레퍼리 ) 
 
(혼합복식 결승에 오른 김성훈(국군체육부대) 정보영(안동여고) , 이승택 주심(국제심판), 김미옥(경산시청), 김재환(안성시청) , 정보영과 김미옥의 나이차가 무려 25년으로 화제가 됐다. 2002년 아시안게임에서 김미옥은 최영자(현 수원시청감독)와 파트너로 복식 금메달을 획득한 경력이 있다. 여고생 정보영이 태어나기도 전 일이다. 김미옥과 김재환이 우승을 차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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