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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정하영 시장 , 테니스미디어데이 개최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1-05-25  

(정하영 시장(앞줄 맨가운데)이  G-스포츠클럽 선수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포시 정하영 시장, 테니스 미디어데이 개최 
 
정하영 김포시장이  테니스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5월 24일 서암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김포시 정하영 시장은 지역 테니스인들과 함께 테니스 전문매체 담당기자들을  초청해  테니스 미디어데이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 시장을 비롯해 김포시 체육회 임청수 회장, 김포시테니스협회 권영천 회장, 경기도테니스협회 남양수 부회장, 김포시테니스협회 이석묵 사무국장, 김포시청 최재원 감독이 참석했다. 
 
정하영 시장은 이날 스포츠 선수의 복지가 중요해 테니스팀등을 창단했고 지역 내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에게 운동을 직업으로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지방자치단체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국에서 가장 젊은층 인구가 거주하는 김포시에서 스포츠를 관전하고 스포츠를 즐기는 것이 김포시의 스포츠 복지라고 설명했다.
 
김포시는 유소년 육성을 위해 G-스포츠클럽(3개 반)을 확대하고 23개 클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3천여 명의 테니스 동호인들의 생활체육과 함께 직장 운동경기부까지 활성화하고자 한다. 코로나가 종식된 이후에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대회에서까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포시청은 전 종목(육상, 태권도, 테니스, 복싱) 전용 훈련장을 갖추었고 선수들의 복지를 우선으로 합숙소와 전용 차량을 운영하여 훈련의 집중도를 높이고자 한다. 또한, 선수단의 처우를 최대한 배려하여 동기부여를 돕고자 한다.
 
정 시장은 "부족한 부분이 있겠지만, 질적인 복지를 통해 선수들에게 항상 그들을 배려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 주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김포시청 최재원 감독은 "실력 향상을 통해 김포시를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아래는 김포시 정하영 시장과의 일문일답.
 
- 김포시 테니스 직장운동부 창단 배경이 궁금하다
=김포시는 전국 1위의 인구증가율을 기록하며 인구 5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추어 체육 도시로서의 우리시 위상을 정립하고자 2007년도에 창단된 육상, 태권도에 이어 서암생활체육공원에 국제규격의 테니스장을 조성하면서 생활체육 종목으로 주목을 받는 테니스 종목에 대해 2020년 직장운동경기부를 창단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저변확대를 위하고 더 나아가 국가대표급 선수를 발굴, 육성하여 김포시민의 체육진흥 발전을 도모하고자 창단했다.
 
-김포시청팀 테니스부의 목표는
=김포시청팀은 올해 2년 차로서 현재는 5명의 선수가 훈련과 대회 출전을 하고 있다. 일단 국내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한다. 우수선수를 계속 영입해 8~10명의 선수가 국내 무대 정상권에 서도록 지원하겠다. 코로나19가 종식되면 국내뿐 아니라 국제대회에 출전해 국위 선양까지 높이는 최강의 김포시청 테니스팀이 되게 하는 것이 목표다.
 
-김포시 직장운동부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전 종목(육상, 태권도, 테니스, 복싱) 전용훈련장의 시설을 갖춰 훈련에 집중하고 있으며 선수들의 복지를 위해 종목별로 합숙소운영과 선수 전용 차량을 운영하여 열심히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포시청팀에 입단하길 희망하는 선수들이 많이 생기도록 복지 및 대우에 신경 쓰겠다. 2020년 김포시청팀을 창단하고 2021년에 국제규격의 전용훈련장을 서암생활체육공원내에 조성했다.
 
-김포시청팀이 창단하면서 달라진 점이 있나
=테니스는 일반시민들의 생활체육 종목으로 꾸준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종목으로 실업 테니스팀을 창단하게 되어 유소년부, 실업팀, 일반 시민 체육동호회 등 지역내 테니스의 저변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테니스의 우수인재 선수의 육성과 생활체육의 활성화로 김포가 스포츠 도시로 기반을 다지고 위상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엘리트체육이 발전해야 생활체육 진흥 기반 확대를 추진할 수 있다. 스포츠 복지 확충에 힘써 시민들이 여가에 김포에서 머물며 즐기는 시설을 꾸준히 개선할 계획이다.
 
-테니스에 대한 관심을 두게 된 동기는?
=테니스는 일반 시민들이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대표 인기 스포츠 종목이다. 공공시설뿐 아니라 민간시설에서도 지속해서 시설확충이 늘어가고 있는 종목으로 스포츠 마케팅의 핵심종목이라고 생각되며 지역내에서 스포츠활동을 하다 보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일반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테니스 시설 확충과 선수단 지원 육성, 엘리트 선수단 육성 등 테니스 인프라를 넓히고 육성하여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며 더불어 스포츠 복지 실현이 가능해질 것으로 생각된다.
 
-테니스의 경우 고등학교, 대학교 팀이 없어 중학교를 마치면 타 도시로 옮겨가야 하는데
=테니스 엘리트 선수 육성을 위해 G-스포츠클럽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운동부로 금성초등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아직 시작단계고 많은 것이 부족하다. G-스포츠클럽에 이어 아카데미 설치도 연구해 보겠다. 
지역 내 우수한 테니스 선수들이 김포를 떠나지 않고 지역내에서 초등학교부터 실업팀까지 연결되어 전문체육인으로서의 우수선수가 지역내에서 배출되는 체계구축은 필요하며 유망한 인재를 양성해야 하는 시의 지원이 필요할 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어릴 때부터 운동한 선수들이 살아가면서 생활체육이 됐든 전문직이 됐든 계속 길을 열어 줘야 한다. 국가가 다 풀어낼 수 있는 부분은 아니고 작은 국가라 하는 지방자치단체, 지방정부에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고 본다. 사회에 공부로 이바지하는 사람, 스포츠로 이바지하는 사람, 음악과 미술로 이바지하는 사람들이 다양하게 나와야 한다. 그렇게 특별한 이바지하는 사람은 특혜를 받을 가치가 충분히 있다.
 
 
 
 
-김포시 테니스의 시설인프라나 테니스의 생활체육 저변확대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스포츠 인프라라고 하는 것이 하루아침에 뚝딱하고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60여개 종목들과 소통을 하면서 단계별로 계획해 추진하고 있다. 이것을 다 소화해야 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 김포시에서 그동안 테니스장을 가려면 보물 찾기 하듯이 이쪽저쪽 왔다 갔다하고 있었다. 하지만 테니스협회에서 김포시 북부, 남부, 중부 생활권역권에 꼭 필요한 장소에 테니스장 설치를 요청해서 진행하고 있다. 체육회와 테니스협회에서 계획을 잡아주고 있다.
 
김포시에 테니스장은 시립 테니스장 26면, 공공기관 내 7면, 학교테니스장 16면, 사설 테니스장 3면 등 총 52면의 인조잔디와 하드 코트가 있다. 날씨와 관계없이 체육활동이 가능한 실내 테니스장을 마산동 솔터체육공원에 새롭게 4~6면을 조성해 2022년 10월 준공예정이다. 
 
테니스 생활체육대회 개최 및 금쌀배 테니스 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있으며 테니스협회 운영지원을 통해 생활체육 테니스의 활성화를 돕고 있다. 김포시테니스협회 등록인구 3천여명과 미등록 인터넷 동호회인구 3천여명을 포함해 5~6천여명이 테니스를 즐기고 있다. 
테니스 시설 확충에 노력하겠다. 젊은 세대들이 스포츠 권리를 주장하고 복지를 주장하는 민원이 많다. 그것을 다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실업테니스대회, 국제주니어대회, ITF 퓨처스 대회, ATP 챌린저 대회 개최계획은?
=김포시는 2026년말 김포스포츠 레져타운이 연면적 42만 7110㎡(14만평)의 규모로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다목적체육관, 생활 체육시설 등의 시설을 갖추어 다양한 종목의 전국 및 도단위 체육대회 그리고 국제대회도 개최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하는 것을 꿈꾸고 있다. 김포스포츠 레저타운을 스포츠 힐링센터로 준비하고 있다.
 
스포츠 시설이 시민들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공간으로서 구상하고 있다. 김포는 공항이 가까운 곳에 두개나 있는 곳이다. 아시아 등 외국의 선수들이 대회가 열리면 가장 접근하기 좋은 곳이 김포다.
다만 테니스 종목의 챌린저급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테니스장 시설을 갖추기 위해서는 보다 구체적이고 중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해 당장은 시행하기 어렵지만 연구 중이다.
 
올해로 제16회를 맞는 김포금쌀배 테니스 대회는 김포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대회로 이러한 행사들을 기반으로 국제대회 유치를 위해 시설확충에 힘쓰겠다.
 
 
 
글.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자료제공 김포시청 테니스팀 최재원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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