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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선수권]양구고 윤현덕, 18세부 단식 정상에 올랐다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1-06-18  

 
 
(18세부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윤현덕이 스코어보드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18세부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윤현덕(위)과 준우승을 한 이해선(아래) 
 
 
윤현덕(양구고)이 제76회 전국학생선수권테니스대회(이하 학생선수권)18세부 남자단식 정상에 올랐다. 
 
18일, 양구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남자단식 결승에서 4번 시드 윤현덕은 같은 학교 1년 후배인  3번 시드 이해선을 6-1 7-6(5)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시간 1시간 50분
 
윤현덕은 경기 초반부터 파이팅넘치는 플레이로 상대를 제압하며 경기시작 35분만에 1세트를 6-1로 따냈다. 
윤현덕의 서브로 시작한 2세트, 서로 자신의 서브게임을 허용하며 3대 3까지 팽팽한 스트로크 대결이 펼쳐졌다.
이해선이 윤현덕의 네 번째 서브게임을 챙기며 연달아 두게임을 더해 5대3으로 리드를 하게 되면서 흐름이 넘어가는 듯 했으나 윤현덕은 이에 질세라 연속으로 세게임을 따내 5대6이 됐고 이어 이해선이 여섯번째 자신의 서브게임을 챙겨 승부는 6대 6 타이브레이크 상황으로 이어졌다.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어깨와 팔목통증으로 두 차례 메디컬타임을 요청했던 이해선이 랠리에서 실수가 나오면서 타이브레이크 7대5로 윤현덕이 승리를 굳혔다. 
 
경기를 마친 윤현덕은 “ 하늘나라에 계신 (고)김종관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지도해 주신 정기훈 감독님과 양구고 선배이자 이번에 코치로 오신 안명제 코치님께도 감사드리고 싶다”고 인사를 했다.
 
윤현덕은 이어 “한동안 서브입스가 와서 고생을 했는데 오늘 결승전에서 이기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그랬는지 또 다시 서브가 잘 안들어갔다. 작전을 바꿔 강한 서브보다는 코스로 그리고 좌우로  갈라치는 그라운드 스트로크로 상대를 많이 뛰게 해  실수를 끌어내자는 전략으로 게임을 풀어냈다”고 덧붙였다.
 
 
(16세부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박승민(씽크론A)
 
(16세부 남자단식 준우승을 한 김주안(부천GS) ) 
 
16세부 남자단식은 박승민(씽크론A)이 김주안(부천GS)을 6-3 6-1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러시아 선수 다닐 메드베데프를 좋아한다는 박승민은 전날 준결승에서 같은 아카데미 소속 서현운에게 기권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박승민은 강한 서브를 바탕으로 기복이 없이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나가는 스타일로  서두르지 않고 기다렸다가 찬스가 오면 상대의 허를 찌르며 포인트를 만들어 내는 저력있는 선수로 주변의 평을 듣고 있다. 
 
준우승한 김주안(부천GS)은 “시합을 늘 즐겁게 하며 승패보다는 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오랜만에 결승까지 올라온 것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밝은 표정으로 소감을 말했다.
 
그랜드슬램 호주오픈 볼퍼슨의 경험도 가지고 있는 김주안은 국내대회 뿐만 아니라 국제대회 출전이나 해외 아카데미 훈련도 틈틈이 하고 있으며 다음주 28일부터 시작하는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 주니어 5그룹 대회와 4그룹 대회를 3주간 뛸 예정이다. 
 
 
(14세부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대회 톱시드로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조세혁(전일중)을 제치고 생애처음 남자단식 결승에 오른 고민호(양구중))
 
한편, 14세부 남자단식은 고민호(양구중)와 서현석(씽크론A)이 결승에 진출했다.
 
고민호(양구중)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주목받던 1번 시드 조세혁(전일중)에 2-6 6-1 6-0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생애처음으로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고민호는 “상대 조세혁과는 세 번 정도 8강이나 16강에서 만났고 그 동안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 이번 대회는 대진운도 좋았고 컨디션이 꾸준히 좋아서 4강까지 무난하게 올라왔다”고 말하며 “양구에서 열리는 대회여서 편하게 경기를 했던 것도 도움이 됐다. 톱시드를 이겨서 더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민호는 이어 "내일 결승 상대가 왼손잡이 선수지만 양구중학교 선수들이 왼손잡이가 많아서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오늘처럼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우승을 향한 의욕도 내비쳤다. 
 
톱시드를 제치고 생애 처음 단식 결승에 진출한 고민호는 서현석(씽크론A)과 우승을 다툰다. 서현석은 빠른 발과 강한 포핸드, 그리고 왼손잡이로써 여러 가지 무기를 장착하고 있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준결승에서 서현석은 김무빈과의 랠리싸움을 3시간 가까이 펼친 끝에 7-6(2) 7-5로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글.사진/ 양구 =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제76회 전국학생선수권 대회 7일째 , 6월 18일 경기결과
14세부 남자단식 준결승
1) 고민호(양구중)[6] 2-6 6-1 6-0 조세혁(전일중)[1]
2) 서현석(씽크론A)[2] 7-6(2) 7-5 김무빈1(구월중)
 
14세부 남자복식 결승
고민호/김민우0318(1) 6-3 6-4 맹민석/엄동현(김포GS)[2]
 
16세부 남자단식 결승 
박승민(씽크론A)[1] 6-3 6-1 김주안(부천GS) 
 
18세부 남자단식 결승
윤현덕(양구고)[4] 6-1 7-6(5) 이해선(양구고)[3]
 
 
(14세부 남자단식 결승에 오른 서현석(씽크론A))
 
(고민호(왼쪽)는 김민우0318(양구중)와 짝을 이뤄 14세부 복식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도 바라보게 됐다)
 
 
(18세부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윤현덕(양구고)
 
(16세부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박승민(씽크론A)
 
 
(18세부 남자단식 준우승 이해선(양구고)
 
 
(16세부 남자단식 준우승 김주안(부천GS)
 
 
(18세부 남자복식 우승 이해선/김민준(이상 양구고) 
 
 
(18세부 남자복식 준우승 김민재/강건욱(이상 서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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