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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선수권] 임용규, 역전승하며 3회전 진출
김도원 altnt1@daum.net
2014-10-08  

[서울=대한테니스협회 김도원]금메달 리스트 임용규(당진시청)가 강성균(성남시청)에 역전승을 거두고 3회전(16강)에 진출했다.

강성균을 상대로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이 겨루는 3회전에 진출한 금메달리스트 임용규

8일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제69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2회전에서 강성균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1(4-6, 6-2, 6-1)로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이 겨루는 3회전에 올랐다.

이번 대회 시드 3번의 임용규는 초반 강성균의 노련한 플레이에 고전하며 스스로 범실을 자초해 세트 초반 2-5으로 끌려가다 이어진 두 게임을 모두 잡으며 4-5까지 따라잡는 저력을 보였지만, 마지막 순간 결정적인 실책을 범하며 4-6으로 1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반격에 나선 임용규는 두 번째 세트를 6-2로 이기고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마지막 3세트에서 강력한 서브 에이스와 착실한 점수 관리로 한 게임만 내주는 뒷심을 발휘해 6-1로 마무리하고 3회전에 안착했다.

임용규의 3회전(16강) 상대는 강호민(현대해상)을 7-5, 6-4로 이긴 울산대의 장우혁으로 정해졌다.

경기 후 임용규는 “첫 세트에서 (강)성균 형이 워낙 잘 쳐 좀 힘들었지만 끝까지 집중을 했고 힘든 경기를 잘 끝내서 기분이 좋다.”며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해서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와일드카드로 본선에 올라 십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홍성찬(횡성고)은 2회전에서 실업강호 송민규(KDB산업은행)와 풀세트 접전 끝에 2-6, 6-4, 6-1로 물리치고 3회전에 진출해 아시안게임에 참가했던 국가대표 김청의(안성시청)를 만나 힘겨운 대결을 펼치게 됐다.

홍성찬은 “처음에 예선에 뛰려고 했는데 주최 측에서 와일드카드를 준 덕분에 본선에 직행할 수 있었다.”며 “형들과 경기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다. 16강까지 오를 줄 몰랐는데 부담 없이 최선을 다 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목표인 8강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음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챔피언 조민혁(세종시청)은 한국체대의 김지하를 맞이해 첫 세트를 6-0으로 이기고 두 번째 세트가 시작 하기 전  상대방이 손목 통증을 호소하며 기권해 기권승을 거두고 3회전에 올랐다.

조민혁은 지난대회보다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참석해 챔피언 타이틀을 지키기 힘들겠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얻을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altnt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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