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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볼랏전국남여] 서울고A, 양구중A. 남자 단체전 우승으로 마무리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1-07-25  

(고등부 단체전 우승 서울고선수단이 코트에 모두 모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제57회 바볼랏 전국남여중고등학교테니스대회가 서울고와 양구중의 단체전을 끝으로 양구에서의 9일간의 열전을 모두 마쳤다. 
대회 마지막날인 24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고등부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김동환,강건욱,김민재,정영준이 활약한 서울고(감독 신홍석, 코치 유화수)A가 이윤택,이해진,엄두현,김형진이 출전한 양명고(감독 안병대, 코치 박병권)를 종합전적 3대2로 누르고 영광의 우승을 차지했다. 
1단식에 나선 서울고 김동환이 이윤택을 8대 6으로, 2단식은 서울고 강건욱이 이해진을 8대 2로 이겨 중간전적 2-0으로 서울고가 먼저 리드를 잡았다.
 
3단식에서 양명고의 엄두현이 김민재를 8-6으로, 4단식에서 양명고 김형진이 정영준을 8-2로 이기며 양팀이 2-2로 동점이 된 가운데 마지막 승패를 가리는 복식으로 이어졌다. 
서울고는 강건욱과 김민재가, 양명고는 엄두현과 김형진이 복식조로 나섰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무관중 대회를 원칙으로 하다 보니 학교의 명예를 내건 단체전이지만 응원하기도, 관전하기도 쉽지 않았다.
경기가 없는 선수들은 경기장내에는 출입도 할 수 없어 경기장 바깥에서 멀찌감치 지켜보는 수 밖에 없었다.
양팀의 응원단은 35도가 넘는 한낮의 폭염도 아랑곳하지 않고 포인트가 끝날 때마다 목청 높여 파이팅을 외치며 선수들에게 힘을 보탰다.
 
코트 안 벤치에서는 1명씩 들어가 응원을 하며 ‘기회가 온다! 할 수 있어’를 외쳤고 코트 옆 벤치에서는 양팀 코치와 감독들이 숨을 죽이고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었다. 중요한 포인트에서 박수를 치거나 '괜찮아. 집중해!'하며 독려를 했다. 
 
 
(서울고 강건욱이 네트앞에서 백핸드 하이 발리로 공을 넘기고 있다)
 
(왼손잡이 김형진(양명고)이 센터로 짧게 떨어진 공을 발리로 받아내려다 라켓이 손에서 미끄러지며 게임이 종료됐다)
 
단체전 결승전 역시 1세트 8게임 방식이었고 복식은 듀스없이 바로 노애드 게임이라  흐름은 더욱 빨랐다. 
팽팽한 접전속에서 양명고가 4대 3으로 리드 하던 중 서울고가 연달아 2게임을 가져가며 5-4로 흐름을 뒤집었다. 그 사이 예민해진 두 팀은 라인시비가 잦아졌고 체어엄파이어(주심)혼자 진행하던 코트에 라인심판 4명이 긴급투입이 되었다. 
 
게임스코어 7-6, 한포인트로 결정짓는 디사이딩포인트에서 서울고 강건욱이 전위에서 서비스라인 가까운 센터로 짧게 넘긴 공을 양명고 김형진이 발리로 받아내다 라켓을 놓치며 피말리는 대접전은 8-6 서울고의 승리로 끝이 났다. 
서울고는 2018년 제54회 우승에 이은 두 번째 바볼랏대회 고등부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양명고는 처음 결승에 진출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엄두현, 김형진을 필두로 개인전 3위에 입상한 이해진등 탄탄한 실력을 지닌 선수들이 있어 이어 열리는 소강배와 대통령기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중등부 단체전은 양구중(감독 최인서, 코치 정기훈)A가 안동중(감독 이근주, 코치 권재남)A를 종합전적 3-0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1단식은 김민우가 김세형을 8-0으로, 2단식은 김재준이 임혜건을 8-4로, 고민호는 서정훈을 8-3으로 각각 이겼고 동시에 진행되던 제4단식은 김세현이 안동중의 이지성을 5-4로 리드하던 중 종합전적 3-0으로 우승이 확정되면서 마지막 4단식은 경기가 중단됐다.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정희균)주최, 한국중고테니스연맹(회장 심상덕)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양구군과 (사)양구군문화스포츠마케팅추진위원회의 지원과 바볼랏((주)유진 커머스)의 용품 후원으로 치러졌다.
 
글.사진/ 양구 =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승리가 확정되자 서울고벤치는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 들었다. 강건욱과 김민재가 동시에 라켓을 내려놓고 포옹을 했고 벤치에서 응원하던 김동환도 일어서서 화이팅을 외쳤다)
 
(심상덕 한국중고테니스연맹 회장이 남여 단체전 시상을 하고 있다)
 
 (고등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한 양명고 선수단, 단체전 시상에는 한국중고테니스연맹 심상덕 회장(왼쪽 다섯번째)과 진연 명예회장이 함께 시상을 했다) 
 
(남자 고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서울고A )
 
(고등부 남자단체전 3위를  차지한 서울고B선수단 (가운데 유화수 코치)
 
(대회 타이틀 스포서인 바볼랏 유진 커머스 김윤기 팀장이 남자 중등부 단체전 시상을 하고 있다)
 
(서울고 김동환은 개인전 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단체전, 개인전 2관왕에 올랐다)
 
(남자중등부 단체전 우승을 한 양구중A 선수단)
 
(중등부 남자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한 안동중선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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