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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강배] 양구고A 남자 고등부단체전 2연패달성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1-08-03  

 
양구고(감독 정기훈)A가 제49회 소강 민관식배 전국남녀중고등학교 대항 테니스대회(이하 소강배) 남자 고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다. 
 
8월 2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소강배 마지막 날 열린 남고부 단체전 결승에서 양구고A가 양구고B를 종합전적 3-0으로 물리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양구고 A는 현재 3학년인 윤현덕, 현준하, 심우혁과 2학년 이해선, 1학년의 염시환, 문주원으로 팀을 구성했고 B팀은 3학년 이창훈, 2학년 김민준, 오범찬, 1학년 이지호, 이건우로 팀을 나누어 출전했다.
 
결승전은 오전 9시부터 실내코트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A팀은 윤현덕, 이해선, 현준하, 심우혁, B팀은 김민준, 이지호, 오범찬, 이건우가 단식에 나섰다.
 
1세트 8게임의 경기에서 제일 먼저 심우혁이 이건우를 8-1로 가볍게 이기고 코트를 벗어났고 간발의 차로 윤현덕이 김민준을 8대 2로 제압하고 경기를 끝냈다. 
 
3번 코트의 현준하와 오범찬이 먼저 8-4로 경기를 끝냈고 옆 코트의 경기와 흐름을 같이 하며 게임을 이어가던 2번 코트의 이해선과 이지호의 경기는 이해선이 7-3으로 리드하던 중 중단됐다. 
 
 
 
 
(실내코트앞에서 정기훈 감독이 마스크를 잠시 벗고 사진촬영을 했다)
 
작년에 이어 2연패를 차지한 양구고 정기훈 감독을 경기시작 전에 잠시 만나 미니 인터뷰를 했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이다. 
 
Q -이번에 양구고 두 팀이 결승에 진출했다. 축하드린다. 
A- 아무래도 현재 멤버가 좋으니까 예상은 했었다. 팀 구성은 전국체전을 일단 먼저 염두에 두었고 시합을 많이 뛰어야 하는 선수도 있어서 그 부분도 생각을 해서 팀을 나누었다. 
 
Q -소강배 대회의 의미는
A- 이번 대회가 끝나고 이어서 열리는 대통령기는 단일팀으로 나가야 하기 때문에 이번 대회는 경험을 쌓는것도 중요하겠지만 특히 결과도 중요해졌다.
작년에도 성적이 좋았었기 때문에 사실 부담은 됐다.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했고 선수들도 잘 따라주었다. 지금 양구중고는 분위기 최고다. 
 
Q- 최근 5-6년전부터 양구고가 테니스명문고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들었다. 학교자랑을 해달라. 
A- 제가 10여 년 전부터 양구중고를 함께 맡아왔다. 저 자신도 초중고를 양구에서 나왔기 때문에 선배이기도 하다. 우리 학교의 장점이자 자랑이라면 양구군이나 수자원공사등 주변에서 도와주시는 분들(단체)이 많다. 
그리고 학교 코트도 있고, 이곳 양구테니스파크 시설이 좋다. 양구에서 중요한 대회가 많이 열려 우리 선수들은 집에서 운동을 하고 시합을 하는 것처럼 정말 편안하게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게 장점이다. 
 
장비나 시합참가비등 모든 부분에서 전폭적으로 지원을 해 주시기 때문에 선수들은 아무 걱정없이 훈련만 열심히 하면 되는 테니스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양구고 출신 안명제 코치(왼쪽)와 정기훈 감독이 시상식을 흐믓하게 바라보고 있다) 
 
Q-선수들 훈련방법이나 지도자로서의 철학이 있다면 
A-다들 아시다시피 양구는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함께 훈련을 한다. 초등학교에서 처음 중학교에 올라오면 제일먼저 분위기를 익히게 된다. 
 
그러면서 형들과 고등학교 선배들의 훈련하는 모습을 보며 ‘아. 나도 저렇게 열심히 해야 겠다. 대충 대충 하면 안되겠다’라고 느끼며 달라지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그렇게 3년을 배우고 익히면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는 스스로 자신들이 해야 할 일들을 다 알아서 하기 때문에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다. 
 
Q-이번 단체전에 출전하면서 특별히 선수들에게 강조한 부분이 있나
A-단체전에 출전하면 ‘서로 최선을 다하고 오더도 알아서 짜서 해봐라’고 자율성을 준다. 
선후배와 함께 팀을 만들어 단합심도 키우고 단체전에서의 책임감도 느끼게 되지만 특히 각자의 기량 충분히 발휘하는 것을 강조한다. 
시합장에서는 다들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지켜봐주고 박수쳐주며 응원만 해줘도 잘한다. 하지만 학교에서 훈련할때는 엄하게 하는 편이다. 
 
Q- 예전에 삼일공고나 마포고등 테니스하면 떠오르는 명문고의 대명사가 있었다. 이제는 양구고가 그 자리를 차지한 것 같은데 
A-분위기도 좋고 환경이 잘 받쳐주니까 성적도 오르는 것 같다. 선수들이 걱정없이 훈련과 시합에 매진할 수 있는게 좋은 결과로 나오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을 지켜내는 것도 힘들다.
우승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된다. 초등학교에서 어느정도 받쳐줘서 선수가 올라와야 가능한 일아다. 중고등학교가 환경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선수가 없으면 힘들기는 다 마찬가지다.
 
양구는 양구초에서 거의 올라온다.  5-6년 전부터 꾸준히 성적도 나오고 했던 이유중에 간간히 외지에서 좋은 선수들이 전학을 해 왔던 것도 선수보강에 도움이 됐었다.
대표적인 선수가 현준하선수. 이건우 선수다. 지금 현재 중학교 11명, 고등학교 11명의 선수가 있다. 
 
 
글.사진/ 양구 =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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