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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국제주니어] 노호영vs 강지훈,양수영vs 김장준 4강 대결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1-09-09  

2021 ITF 양구국제 주니어대회(5그룹)가 남여단식 4강 진출자를 가려내며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남자단식은 양수영(서울고)vs 김장준(씽크론아카데미), 노호영(오산GS)vs 강지훈(의정부GS), 여자단식은 장가을(최주연아카데미) vs 신주애(백호테니스), 김다인희(광주시주니어테니스) vs 강나현(경북여고)의 대결로 좁혀졌다.

9일, 양구지역에 비가 내려 첫 단식 경기는 실내코트에서 시작됐다. 

실내 1번 코트에서 시작된 남자단식 8강 양수영(서울고)과 김민준(양구고)의 경기,

6번 시드 양수영(서울고)은 1번 시드 김민준을 6-3 6-1로 누르고 4강에 선착했다. 경기초반부터 팽팽한 스트로크대결로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공방전을 펼쳤으나 끈질긴 수비와 적극적인 네트플레이로 양수영이 첫세트를 6-3으로 선취하며 흐름을 가져갔고 2세트 6-1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우승을 향한 큰 걸음을 내딪었다.

4번 시드  김장준(씽크론아카데미)도 6-1 6-4로 서현운(씽크론아카데미)을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김장준은 자신의 서브로 시작된 첫 세트를 게임스코어 1대 1이후 연달아 다섯게임을 따내며 6-1로 경기시작 30분만에 선취하며 일찌감치 승리를 예측하게 했다. 2세트 4대 4까지 팽팽한 대결로 이어졌지만 김장준은 흐름을 늦추지 않고 6-4로 마무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서울고 양수영)
 
(씽크론아카데미 김장준)
 
아침까지 내린 비가 다행히 멈추고 해가 나오자 나머지 두 단식은 야외코트에서 진행됐다. 
오전 10시 30분, 3번 시드 김민성(최주연아카데미)과 5번 시드 노호영(오산GS)의 경기가 3번 코트에서 먼저 시작됐고, 10시 51분에 바로 옆 4번 코트에서 배주완(부천GS)과 강지훈(의정부GS)의 경기가 시작됐다.
 
강지훈(의정부GS)과 배주완(부천GS)은 이번 대회 예선부터 뛰었다.
 
예선결승을 거쳐 본선에 진출해 1회전에서 지선준(서울고)을 제치고 2회전에서는 2번 시드 이해선(양구고)이 경기를 기권함에 따라 부전승으로 8강에 진출한 강지훈,
예선결승에서는 이지호(양구고)에게 패했으나 럭키루저로 본선 8강까지 올라온 배주완(부천GS), 행운의 두 주인공의 맞대결은 강지훈이 웃었다.
 
첫세트 5대 5까지 접전이 이어졌으나 행운의 기권승으로 체력을 비축했던 강지훈이 7대 5로 첫세트를 선취했고 2세트 역시 강지훈은 4-1로 리드하던 중 자신의 세 번째 게임을 빼앗기며 한게임 허용을 했을 뿐 6-1로 경기를 마무리졌다.  결과는 7-5 6-1 경기시간 1시간 39분. 
 
 
(오산GS 노호영)
 
사실상 결승전과 다름없는 경기가 예상됐던 김민성과 노호영의 경기 결과는 4-6 7-6(1) 6-2로 노호영이 역전승에 성공하며 4강에 진출했다. 경기시간 3시간.
 
경기초반, 왼손잡이 김민성(최주연아카데미)은 노호영의 첫 서브게임을 빼앗으며 1-0으로 리드를 잡아냈고 자신의 첫 서브게임부터 강력한 첫서브에 이은 호쾌한 포핸드를 선보이며 경기를 주도해 나갔고 6-4로 1세트를 먼저 가져갔다.
 
2세트 노호영(오산GS)이 반격을 시작했다. 자신의 서브게임으로 시작한 2세트는 1세트와는 반대로 노호영이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네트플레이와 좌우로 갈라치기하며 김민성을 많이 뛰게 해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숨막히는 접전이 이어졌고 타이브레이크 2대1에서 연이어 다섯 포인트를 가져가 7-6(1)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 시작한지 두 시간이 흘렀고 비가 개인 후 점점 뜨거워지는 정오를 넘어설때까지 팽팽한 대결이 이어졌다.
3세트는 초반부터 노호영이 먼저 공격을 시도했다. 김민성의 서브로 시작한 마지막 3세트는 김민성이 한게임 가져가면 노호영은 세게임 가져오며 경기를 주도해 나갔다. 한포인트 한포인트 딸때마다 경기력이 더 올라가는 듯한 플레이로 좋은 컨디션을 선보인 노호영은  3세트를  6-2로 승부를 마무리짓고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의정부GS 강지훈)
 
(장가을(최주연아카데미)
 
(신주애(백호테니스))
 
여자단식은 2번 시드 강나현(경북여고), 4번 시드 김다인희(광주시주니어테니스), 장가을(최주연아카데미), 예선통과자 신주애(백호테니스)가 4강에 이름을 올렸다.
 
노시드로 출전해 1번 시드 김유진(부천GS)을 제치며 8강까지 올라온 장가을은 김민서(오산GS)를 6-2 6-3으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1회전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를 제치며 자신감이 한층 더 오른 장가을은 와일드 카드를 받고 출전한 김서영(강릉정보공고)과 김민서(오산GS)까지 모든 경기를 무실세트로 이기며 4강까지 달려와 이번 대회 여자부에서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예선통과자 신주애(백호테니스)는 하선민(안동여고)을 경기시간 1시간 11분만에 6-1 6-2로 가볍게 일축하고 준결승에 진출해 장가을과 결승을 다툰다. 신주애 역시 월등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4번 시드 김다인희(광주시주니어테니스)도 준결승에 진출했다.
모든 경기를 90퍼센트 공격으로 소화해 내는 하드히터 김다인희는 수비력 최강인 최온유(송산중)를 6-3 7-6(3)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실내코트를 선호한다는 김다인희는 오늘 8강 경기에서도 거침없는 공격으로 상대를 제압했다. 
 
 
(김다인희(광주시주니어테니스)
 
 
(강나현(경북여고))
 
2번 시드 강나현(경북여고)이 결승에 바짝 다가섰다.
강나현은 김유진과 함께 복식결승에 오르면서 이번 대회 2관왕을 노리고 있다. 
침착한 수비력과 베이스라인에서 한템포 빠른 타이밍으로 상대선수를 힘들게 하는 까다로운 무기를 장착한 강나현은 하드히터 김다인희와 결승티켓을 놓고 겨루게 됐다. 
창과 방패의 싸움의 결과가 주목된다. 
 
한편, 남여 복식은  결승전만 남겨두었다.
남자복식은 1번 시드 김장준/서현운(이상 씽크론아카데미)이 복식 3번 시드 김민준(양구고)/김세현(양구중)을 7-6(2) 6-3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복식 4번 시드 김동건(안동고)/박승민(씽크론아카데미)은 주태완/양수영(이상 서울고)을 7-6(7) 7-5로 꺽고 결승에 올랐다.
 
여자복식은 복식 1번 시드 강나현(경북여고)/김유진(부천GS)이 이은지/박서현(이상 최주연아카데미)을 6-2 4-6 10-6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2번 시드 최온유(송산중)와 장가을(최주연아카데미)은 이경서(광주시주니어테니스)/이지은(중앙여고)을 6-2 6-3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양구 =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여자복식  결승에 오른 김유진(부천GS)/강나현(경북여고)
 
(여자복식 결승에 오른 장가을(최주연아카데미)/최온유(송산중)
 
 
(남자복식 결승에 오른 김장준/서현운(이상 씽크론아카데미)
 
(남자복식 결승에 진출한 박승민(씽크론아카데미)/김동건(안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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