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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국제주니어] 노호영(오산GS) 4전 5기 성공, 김장준 제치고 단식 우승!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1-09-11  

(노호영이 경기를 마치고 스코어보드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국내주니어 4위 노호영이  ITF 양구국제주니어(5그룹)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국내 주니어 1위 김장준과의 대결 4전 5기 끝에 이룬 성과다.
 
11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노호영(오산GS)은 2006년생 동갑내기 1번 시드 김장준(씽크론아카데미)을 상대로 3시간이 넘는 대 접전 끝에 6-7(9) 7-5 6-4로 역전승에 성공해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4전 5기 끝에 값진 승리를 일궈낸 노호영(오산GS)은 “ 이겨서 기쁘다. 오늘 진짜 재미있는 경기를 했지만 초반에 이기고 있다가 지고 매치를 세 번이나 놓치며 어이없는 실수가 나와서 멘탈이 많이 흔들렸었다. 
2세트 0-2까지 아무 생각이 안났다. 잡을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결국 또 2-5까지 벌어졌다. 하지만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하고 생각하며 끝까지 집중하자고 하는데 오히려 지고 있으니 힘이 약간 빠지면서 공이 더 잘 맞았다. 죽다 살아난 기분이다“라고 감격의 소감을 말했다. 
 
탁정모(오산GS)코치는 노호영의 경기에 대해 “아무래도 (노)호영이가 (김)장준이한테 네 번이나 졌던 경험이 있어서 초반에 긴장을 했었던 것 같다. 2세트부터 긴장이 풀렸는지 경기력이 살아나는 것 같았다. 워낙 게임에 들어가면 집중을 잘 하는 편이라 특별한 주문이나 ‘집중하자’ 하는 주문보다는 ‘천천히 가자. 차분하자’ 라고 독려를 했는데 잘 이겨냈다'고 평을 했다.
 
 
 
 
(단식 준우승, 복식 우승을 한 김장준)
 
김장준의 서브게임으로 시작된 1세트, 게임스코어 2대 1이후 노호영의 두 번째 서브게임은 여섯 번의 듀스까지 가면서 긴장감이 살짝 돌았으나 노호영이 잘 지켜내 평행을 유지했고 긴장이 풀리면서 상대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 하면서 두게임을 더해 순식간에 4대 1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하지만 김장준이 연이어 3세임을 챙기는 등 팽팽한 시소게임이 연출됐고 6대6타이브레이크 승부까지 가게 됐다. 결국 김장준이 타이브레이크 11대 9로 끊어내며 첫 세트를 7대 6으로 가져갔다.
 
2세트, 김장준이 2대1로 초반 리드를 잡고 상쾌한 출발을 했다. 순식간에 점수차가 4대 2까지 벌어졌고 노호영은 더블폴트까지 하는 등 자신의 서브게임을 또 다시 넘겨주며 게임은 5대 2, 패색이 짙어졌다. 
하지만, 게임을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
노호영의 반전이 일어났다. 강한 서브가 들어오면 더 강한 포핸드로 리턴 공격을 시도했고  상대를 압도하며 게임을 브레이크해 5대 3을 만들어 벼랑끝에서 탈출을 했다. 
 
노호영은 김장준이 보내는 백크로스 공격을 모두 돌아서서 포핸드로 다시 돌려 보내며 다섯게임을 연달아 챙겨 7-6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특히 마지막 김장준의 서브게임은 무려 여섯 번의 듀스 끝에 잡아냈다. 
 
3세트, 경기는 벌써 두 시간이 넘게 진행되고 있었다. 김장준이 또다시 4대 2까지 달아났지만 2세트를 치러내며 감을 확실하게 잡은 노호영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7번째 게임에서 노호영은 자신의 서브게임을 지켜내며 2대 5가 아닌 3대 4로 만들면서 승리 분위기를 확실하게 끌어내며 세게임을 더해 6대4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경기시간 3시간 13분 
 
양구 =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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