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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데이비스컵]뉴질랜드 3-1로 꺽었다. 에이스 권순우 2승이 컸다.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1-09-19  

 
 
 
대한민국, 뉴질랜드 3-1로 누르고 월드그룹 최종 예선진출  
권순우(83위, 당진시청), 단식 2승 거두며 에이스 역할 톡톡히 해냈다.
 
우리나라가 뉴질랜드를 종합전적 3-1로 누르고 월드그룹 최종 예선에 진출했다.
18일(현지시각) 미국 뉴포트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서 열린 2021데이비스컵 월드그룹I 1회전(9월 17일~18일, 4단 1복)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권순우(83위, 당진시청)가  2승을 거두고 대한민국을 월드그룹 최종예선에 올렸다.
 
박승규 감독(KDB산업은행)이 이끄는 우리나라는 첫날 남지성(세종시청)과 권순우(83위,당진시청)가 두 단식 모두 이겼다.
둘째날인 18일(현지시간) 오전에 열린 복식에서 남지성(세종시청)-송민규(KDB산업은행)가 도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마이클 비너스와 마쿠스 다니엘에 2대 1(6-4 2-6-4-6)로 아쉽게 패하며 중간 전적 2-1이 됐다.
 
에이스 권순우(83위, 당진시청)가 3단식에 나섰다.
권순우는 34세 노장 루빈 스태텀을 경기시간 1시간 12분 만에 6-3 6-3으로 가볍게 이겼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첫날 남지성(세종시청)과 권순우가 단식에서 승리하면서 총 3승1패 결과를 거뒀다. 
 
두 단식을 승리로 이끈 권순우는 “ 데이비스컵은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나라를 대표하며 뛰는 경기라 부담스럽기도 하고 책임감도 따르지만 보람도 있다. 잔디코트가 상당히 미끄럽긴 하지만 올해 윔블던을 뛰면서 잔디코트 경험을 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안했다.  어제 핀 레이놀즈는 아직 어린 선수고 정보가 별로 없었는데 실제 붙어보니 변칙스타일이어서 초반에 긴장을 했었다. 오늘은 어제 우리팀이 두 단식을 이겨놓은 상황이고 예전에 두어번 붙어본 선수라 비교적 편하게 경기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박승규 대표팀 감독은 
“대표팀 감독으로 첫 데뷔전인데 우리 선수들이 잘 해줘서 너무 고맙다. 특히 에이스 권순우가 두 단식 모두 이겨줘서 전략대로 잘 풀어낸 것 같다. 복식경기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 보여줬다. 한가위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는데 대한민국 테니스인들께  좋은 소식 전해 드릴 수 있어서 더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첫 단식을 승리로 장식한 남지성(세종시청)은“ 팀이 이겨서 너무 기분좋고 내년에도 완전한 베스트 멤버로 뛸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먼곳에서 경기장까지 찾아와 응원해 주신 이곳 교민들과 늦게까지 한국에서 응원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했다.
 
주장 송민규(KDB산업은행)는 “오늘 복식 경기내용은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았지만 중요할때 얼마나 확률을 높이느냐, 지고 있을나 비슷한 상황일때 얼마나 자신있게 플레이를 하느냐의 중요성을 느낀 경기였다. 잔디코트 경기가 참 어려웠고 앞으로 이번 경기를 통해 복식에서 좀 더 보완해야 할 몇가지도 생각하게 되었다”고 짚었다. 
 
국가대항전 테니스월드컵인 데이비스컵은 월드그룹 1회전 경기에서 이긴 12개국 가운데 랭킹이 높은 상위 8개 나라가 2022년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직전 단계인 최종 예선에 진출한다.
세계 27위인 우리나라는 월드그룹 1회전 경기를 하는 나라 가운데 우리보다 랭킹이 높은 벨기에, 아르헨티나, 일본, 네덜란드, 칠레, 인도, 우즈베키스탄, 브라질 가운데 인도가 탈락하면서 최종 예선에 진출했다.
 
최종 예선까지 이기면 2022년 11월에 열리는 세계 16강 격인 파이널스에 진출한다.
 
우리나라는 뉴질랜드와 데이비스컵 상대 전적 5승 8패를 기록했다. 최근 맞대결이었던 2018년 김천에서 열린 홈경기 에서도 3-2로 이겼다.
2021데이비스컵은 코로나-19로 뉴질랜드가 아닌 미국에서 중립경기로 열리게 되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뉴질랜드를 상대로 한결 더 강해진 대표팀 전력을 보였다.
 
경기결과
제1단식 남지성(341위,세종시청) 6-2 6-2 루빈 스태텀
제2단식 권순우(83위,당진시청) 7-6(1) 6-3 핀 레이놀즈
복식 남지성(복식 179위, 세종시청)-송민규(189위,KDB산업은행) 6-4 2-6 4-6 마커스 대니얼(복식 42위)-마이클 비너스(19위)
제3단식 권순우(83위) 6-3 6-3 루빈 스태텀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사진= 데이비스컵 Ben Solomon
 
 
(박승규 국가대표 감독(KDB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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