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지사항
포토갤러리
동영상갤러리
자유게시판
Q&A
  권순우, 제레 꺽고 시즌 두번째 투어 4강 진출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1-09-25  

 
 
 
권순우(당진시청,82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단식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4강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24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ATP 250시리즈 아스타나오픈(총상금 48만 달러, 실내코트) 8강전에서 라슬로 제레(49위,세르비아)를 7-6(4) 2-6 6-0으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올해 6월 영국에서 열린 바이킹 인터내셔널(총상금 54만 7천265유로)대회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투어 대회 4강에 올랐다.
 
첫 세트 자신의 서브게임을 양보하며 출발한 권순우는 2-4로 끌려가다 게임스코어 5-6에서 자신의 서브게임을 잘 지켜내 타이브레이크를 만들었고 4포인트만 허용하며 1세트를 7-6(4)으로 선취했다. 하지만 2세트 2-0으로 리드를 잡아놓고도 내리 6게임을 허용하며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자신의 서브게임으로 시작한 3세트 역시 2-0으로 초반에 리드를 잡아나갔다. 2-1에서 단 한번의 듀스까지 같을 뿐 5-0까지 거침없는 질주를 했고 마지막 상대의 세 번째 서브게임 마저 잡아내며 1시간 58분만에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4강에 오른 권순우는 “두 번째 4강이라 기쁘고 오늘 정말 쉽지 않은 경기였는데 잘 이겨내서 오늘 경기로 게임에 대한 여유가 조금 더 생긴 것 같다. 4강까지 올라온 만큼 결승에 진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순우의 경기에 대해 유다니엘 코치는 “오늘 정말 쉽지 않은 경기였다. 라슬로 제레는 워낙 스트로크가 탄탄하고 포핸드와 백핸드의 구질이 많이 달라서 상대 리듬을 잘 빼앗아 가는 선수다.
두산 라요비치와는 많이 다른 공을 구사하기에 더 많은 집중력과 여유가 필요하다.
(권)순우가 초반에 상대 공에 적응하느라 힘들었지만, 그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묵묵히 여유 있게 대처를 잘했다. 두 번째 4강 진출인만큼 결승에 꼭 진출해서 좋은 소식 전해드리고 싶다”고 소감과 함께 경기를 평했다.
 
권순우는 이 대회 4강 진출 상금 2만 4천30달러(약 2천800만원)와 랭킹 포인트 90점을 확보했으며 다음 주 세계 랭킹 74위 정도까지 오를 수 있게 됐다.
 
권순우는 알렉산더 부블릭(34위·카자흐스탄)과 준결승을 치른다.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유다니엘코치(맨 오른쪽)가 경기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며 다함께 찍은 사진을 보내왔다.
가운데 김태환트레이너)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황서진
2021-10-20
523
4812
황서진
2021-10-02
1082
4811
황서진
2021-10-02
754
4810
황서진
2021-10-02
781
4809
황서진
2021-09-30
890
4808
황서진
2021-09-28
1271
4807
황서진
2021-09-27
953
4806
황서진
2021-09-27
886
4805
황서진
2021-09-26
778
4804
황서진
2021-09-26
805
황서진
2021-09-25
812
4802
황서진
2021-09-24
911
4801
황서진
2021-09-23
804
4800
황서진
2021-09-20
1026
4799
황서진
2021-09-19
1137
4798
황서진
2021-09-18
850
4797
황서진
2021-09-17
1059
4796
황서진
2021-09-16
907
4795
황서진
2021-09-15
950
4794
황서진
2021-09-11
1293
4793
황서진
2021-09-11
1051
4792
황서진
2021-09-10
977
4791
황서진
2021-09-09
1134
4790
황서진
2021-09-09
1165
4789
황서진
2021-09-09
1115
4788
황서진
2021-09-08
1087
4787
황서진
2021-09-07
1043
4786
황서진
2021-09-06
1225
4785
황서진
2021-09-06
936
4784
황서진
2021-09-05
1054
4783
황서진
2021-09-04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