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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 ,ATP 투어우승 기념 기자 간담회 갖었다.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1-10-12  

 
 
 
"내년 목표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국가대표 권순우(세계 56위,당진시청)가  ATP 투어우승 기념으로 오늘(12일)오전 11시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었다.  
 
KTA 대한테니스협회 정희균 회장은 기자회견에 앞서 권순우 선수가 대한민국 테니스 역사상  18년만에 이형택 선수에 이어 두 번째 우승한 것을 축하했다. 
 
정희균 회장은 “권순우 선수와 유다니엘 코치. 그리고 김태환 트레이너가 팀웍을 아주 잘 맞는다고 들었다. 그 팀웍의 결과로 이런 좋은 성과를 이뤄냈다고 생각한다. 투어 우승 거듭 축하한다”며 “권순우 선수를 뒷바라지 해주시는 부모님과 최근철 당진시청 감독. 김홍장 당진시장님께도 감사드린다. 
 
지난 3월 최근철 감독이 저를 찾아와서 그때 당시 투어다니기가 어렵다고 얘기를 했었다. 권순우 선수가 어려움을 이겨내고 이번에 투어 우승을 이뤄낸 것을 계기로 우리 테니스에서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 우리 협회에서도 앞으로 더욱 테니스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고 주니어발전에도 더욱 힘쓰겠다며 축하인사와 더불어 축하꽃다발을 전달했다. 
 
 
 
 
권순우는 간담회에서 "올해 제 점수는 100점 만점에 120점"이라며 "투어 대회 우승이나 50위대 순위를 달성할 줄 몰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권순우는 지난달 생애 처음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ATP 투어 아스타나오픈 결승전에서 제임스 더크워스(29·호주)를 세트 스코어 2-0(7-6, 6-3)으로 이겼다.
 
2015년 프로에 데뷔한 권순우는 6년 만에 투어 대회 정상에 올랐다. 또한 2003년 1월 아디다스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한 이형택(45·은퇴) 이후 18년 8개월 만에 ATP 투어 단식 챔피언에 오른 한국인이 됐다. 이 우승으로 권순우는 지난주 자신의 개인 최고 순위인 55위를 기록했다.
권순우는 올해 서브가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예전에는 스피드에만 신경을 썼는데 최근에는 코스 공략이나 첫 서브 확률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토스나 테이크백 동작을 지난 겨울에 많이 연습했다"고 했다.
 
 
 
권순우는 올해 유다니엘 코치와 함께 투어 대회를 다니고 있다.
유 코치는 "(권)순우와 250시리즈 투어 대회에서 우승하고, 세계랭킹 개인 최고 순위까지 이루자고 했는데 다 이뤄서 기쁘다. 매경기 할 때마다 그 경기에만 집중했다"면서 "순우와 대화를 많이 하려고 했다. 지는 걸 잘 받아들여서 배우는 게 많았다. 대화가 잘 통해서 서로 잘 배려해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했다.
 
권순우는 차근차근 목표를 세우고 있다. 그는 "250시리즈 대회에서 우승했으니, 이제 500시리즈에서 우승하고 싶다. 거기서 우승하면 1000시리즈, 그 다음엔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목표를 삼겠다. 몸 컨디션이 좋으면 10~20년 더 투어 생활할 거라서 계속 목표를 높이 세우고 싶다"고 했다.
 
이어 "내년에는 출전 대회 수를 25∼30개로 늘리려고 한다"며 "매주 이길 수는 없고 안 좋은 결과가 나와도 다음 주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부담을 갖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가장 큰 내년 목표는 9월에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다. 권순우는 "메이저 대회도 있고, 투어 대회도 있지만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투어 생활도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어서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순우는 "내년에는 출전 대회 수를 25∼30개로 늘리려고 한다"며 "매주 이길 수는 없고 안 좋은 결과가 나와도 다음 주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부담을 갖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2022시즌 목표로는 먼저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들었다.
 
권순우는 "메이저 대회도 있고, 투어 대회도 있지만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투어 생활도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어서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직 본선 승리가 없는 1월 호주오픈에도 포커스를 맞추고 동계훈련을 하겠다"며 "팬 여러분께 호주오픈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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