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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6회 한국선수권/인터뷰] 박소현(성남시청) 3회전 진출 소감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1-10-28  

 
 
27일 여자단식 2회전에서 문정(한국체육대학교)을 6-1 6-0으로 누르고 3회전 16강에 진출한 1번 시드 박소현(성남시청)을  미디어실에서 인터뷰했다. 
 
Q. 한국 선수권에 오신거 환영합니다. 몇 달 동안 외국에 나가 있었다가 오셨는데 근황 들려주세요
A. 사실 외국 갔다와서 백신 1차를 맞고 그 다음 계속 이동을 하면서 훈련을 했어요.
앞으로 있을 시합 스케줄에 맞춰서 천천히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Q. 지난 75회 때 8강에서 멈췄는데 올해는 우승 가능할까요?
A. 항상 목표는 우승인데 올해는 그런 마음도 좀 비우고 한게임 한게임 저한테 도움이 되는 플레이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Q. 1회전 2회전 동안 고비가 있었나요?
A. 플레이 하면서 고비는 없었고 스스로 성장하는 고비는 있었습니다.
매 게임마다 제가 해야 될 거 해 왔던거를 항상 해야 된다는 생각 때문에 저 자신한테는 고비는 있는데 게임하면서 상대한테 느꼈던 고비는 아직까지는 없었습니다.
 
Q. 국제대회만 뛰다가 국내대회를 뛰면 부담감이 있나요?
A.  사실 진짜 부담감이 많아요. 이겨야지 본전이고 사실 여기 오기전에 그런 생각을 했고 코치님하고도 얘기하면서 그런 부분을 오히려 저한테 좋은쪽으로 다가오게 부딪혀보자 하는 마음으로 이 대회를 나오게 됐습니다.
아마도 모든 투어를 도는 선수들이 국내 시합 선택을 할 때 부담감이 엄청 크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Q. 프리뷰를 쓰려고 소감을 물어봤었는데 그때 출전 할까 말까 고민하셨다는데 앞에 말한 그런 이유 때문이었나요?
A. 사실 그런거 때문이었다기보다는 백신 2차를 빨리 맞고 투어를 다시 동계 훈련 하기전에 나가려고 스케줄을 항상 보고 있었기 때문에 이 대회는 제 계획에 원래는 없던 대회였어요. 이 대회를 뛰고 나가는게 맞을지 아니면 투어를 하는게 맞을지 그런것들이 고민이었습니다. 
 
Q. 몇 개월 나갔다가 오셨나요? 
A. 이번에는 2달에서 2달 반 그 전에는 4달정도
 
Q. 두달 나가면 대회 몇 개 뛰는거에요?
A. 한주도 안쉰다고 하면 한 6개에서 많으면 8개 뛰었습니다.
 
Q. 올해만에도 시합을 꽤 많이 뛰셨겠어요
A. 올해는 진짜 많이 뛰었고 게임 수도 생각보다 되게 많았습니다. 모두 클레이코트였구요.
 
 
Q. 프랑스 오픈 주니어대회도 뛰고 그러셨잖아요? 클레이코트에서는 내가 최고야 할 수 있겠죠?
A. 국내에서는 최고가 아닐까. 클레이 뛰면서 좀 자신감이 많이 붙었습니다.
원래 가지고 있는 스타일 플러스 플레이에서도 많이 배웠던 기술이나 저에게 도움이 될만한 공이나 정신적으로 여러 가지 많이 배워서 클레이 대회가 열리면 좀 자신이 있습니다.
 
Q. 클레이코트에서 사용하는 기술이 하드코트에서 접목이 되는 게 있을까요?
A. 생각보다 많은 거 같아요. 처음에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클레이에서 배운걸 하드에서 쓰면 오히려 더 크게 효과가 나오는 거 같아요.
제일 첫 번째 중 하나인 드롭샷인데 그런 부분을 계속 연습하다 보니 하드에서도 저는 좀 공격형이다 보니 공격으로 쫙 밀어놓고 드롭샷을 하면 좀 더 플레이 할 때 중요한 포인트들을 쉽게 가져오는게 있는거 같아요.
 
Q. 연습코트에서 연습할 때 박소현 선수 공을 받아본 선수들이 자신들과 많이 다르다고 했어요. 박소현 선수 스타일이나 구질이 국내 시합을 주로 뛰거나 한국에서만 훈련하는 선수들과 많이 다를까요?
A. 쉽다기보다는 아무래도 외국 선수들같은 경우에는 피지컬도 그렇고 공 하나하나가 묵직하고 쉬운 공이 하나 없는데 그런 공을 많이 받다 보니까 저도 그 공에 익숙해져서 공이 좀 느리게 오면 어 공이 가볍게 오네? 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쉽다거나 수준이 낮다거나 하는 뜻은 아니고요 선수들마다 다 다른 각자의 스타일로 치기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Q. 지난해 천안에서 했을 때와 올해 김천에서 대회 느낌이 많이 다른지?
A. 모든 선생님들도 모든 관계자분들도 저희를 다 신경써 주시고 항상 ‘부상없이 조심해서 해라’ 라는 말도 해주시고 마스크 착용이라던지 방역에 관한 모든걸 선수들을 위해서 많이 맞춰주시는 거 같아요.
연습코트 예약도 다 모여서 하기 보다 전화로 해서 편리하기도 해요.
사실 그게 저희는 운동하고 시합하면 편하지만 여기 계속 대기하시고 하신 분들은 힘드실텐데 그런 여러 가지를 보면서 예전에도 다 잘해주셨지만 이번에 보니 좀 더 뭔가 많이 신경써 주시는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Q. 아주 작지만 바나나, 물, 간식등 세세하게 마음을 표현하신 걸 느껴주셔서 다행입니다. 대회의 규모를 따질 때 상금을 무시할 수 없는데 그 부분도 말씀하실게 있을거 같아요. 
A. 사실 상금 듣자마자 와 엄청 크구나, 엄청 신경써 주셨구나 생각도 들었어요. 
 
Q.이번에 우승상금 얼만지 아세요?
A. 800만원이고 부상도 안마기를 주신다고 들었어요. 
 
.Q. 오랜만에 한국 들어오셔서 인터뷰 요청을 했는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 정리 = 최지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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