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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6회 한국선수권/인터뷰] 정윤성(의정부시청)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1-10-29  

제76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단식 8강에 오른 정윤성(의정부시청)을 만나봤다.  정윤성은 지난해 한국선수권 남자단식 8강에 올랐었다. 
 
아래는 정윤성(의정부시청) 선수 인터뷰내용이다. 
 
 
Q. 반갑습니다. 단식8강 진출 축하드립니다. 복식은 아쉽게 졌네요?
A. 오늘 제가 더 많이 잘 했어야 했는데 그게 잘 안 되고 복식이 오랜만이기도 하고 해서 잘 안풀렸습니다. 제가 오늘 뭔가 타이밍도 잘 안맞고 제가 잘 못해주니깐 성민형이 조금 부담스러워 했습니다.
 
Q. 심성빈 선수와 파트너는 많이 했었나요?
A. 시합 몇 개 같이 뛰고 올해는 못하고 작년에는 많이 했습니다.
 
Q. 계속 외국대회 출전했다고 들었어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A. 7월 초에 나가서 9월 말에 귀국해서 자가격리 2주하고 1주일동안 운동하고 여기 나왔습니다.
챌린저 2개 카자흐스탄에서 뛰고 미국 퓨처스 2개 뛰고 이제 한 2~3주정도 플로리다 가서 훈련하다가 대표팀 올 때 같이 합숙하고 데이비스컵 갔다가 오하이오 챌린저 마지막 대회 뛰고 한국 왔습니다.
 
Q. 한국선수권 대비해서 특별히 준비하신게 있다면?
A. 그런건 딱히 없고 2주 정도 격리를 했기 때문에 컨디션 회복하고 몸을 빨리 올리자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Q. 지난 해 성적이 어떠셨죠?
A. 작년에 8강에서 진 거 같아요. 신산희 선수한테 졌습니다.
 
Q. 늘 목표는 우승이죠?
A. 목표는 우승이고 일단은 그래도 한 게임 한게임 차근차근 풀어나가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Q. 한국선수권 끝난후 계획은?
a. 이 대회 끝나고 일요일 밤 비행기로 이스라엘로 퓨처스 2개 마지막 대회 뛰고 그리고 시즌 오프 하고 11월 말쯤에 플로리다로 가서 동계 훈련 할 예정입니다.
 
Q. 정윤성 선수한테 한국선수권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A. 다른 실업 대회보다 조금 더 뜻깊은 대회라고 생각하고 있고 아직 한 번도 우승을 못 해봐서 꼭 한 번쯤은 우승 트로피에 이름을 새겨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 단식은 기권승을 거뒀는데, 체력을 비축하는 행운으로 봐도 돼나요?
A. 아침에 나와서 몸을 풀었는데 이영석 선수가 몸이 안좋아서 게임을 못했습니다.
오히려 단식을 했으면 몸이 제대로 풀려 복식에서 조금 더 잘했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Q. 행운의 기권승이 꼭 좋은건 아니군요? 내일은 어느 선수하고 4강 시합을 하시나요?
A. 네 꼭 좋은건 아닌거 같아요. 내일은 같은 팀 후배 박의성 선수하고 합니다.
 
Q. 전적이 어떻게 되세요?
A.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붙어본 적이 없습니다. 내일 처음 시합해 봅니다. 제가 한국대회 뛸 때 8강권에서 만나는 대진이었는데 박의성 선수가 올라오지를 못해서 한번도 못 만나다가 이번에 처음 만나게 됐습니다.
 
Q. 한국선수권에 오셔서 박의성 선수 경기하는 거 보셨나요?
A. 박의성 선수가 지금 컨디션이 좋고 저희 팀 선수들이 같이 운동을 많이 하기때문에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이번 대진에 (김)동주도 제 박스에 들어오고 박의성도 제 박스에 들어와서 조금 아쉬운거 같아요. 다른 선수들한테 조금 더 좋은 기량으로 이길 수 있는 기회가 있을 텐데 의정부시청 팀끼리 맞붙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Q. 의정부시청은 지금 선수 몇 명인가요? 
A. (심)성빈이 형이 제일 주장이고 그리고 저와 박의성, 김동주, 윤석우, 여자 선수로 위휘원 선수가 있습니다.
 
Q. 요즘 의정부시청이 외국에 많이 나가고 있는 거 같아요
A. 감독님께서 선수들을 많이 보내려고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한국에서 시합이 많이 없다보니 선수들이 늘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감독님이 힘을 많이 쓰시는 거 같아요
 
Q. 실제로 가보시면 어때요? 마음가짐이나 시합에 임하는 자세가 국내에 있을때와 다른가요?
A. 오히려 조금 더 편한 거 같아요. 한국에 있을 때는 아무래도 부담감이 조금 있는 거 같아요. 감독님이나 다른 분들이 보시니까 더 잘해야 된다는 생각도 있고 , 하지만 그런 것들도 이제 적응이 좀 돼서 예전보다는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Q. 미국에서 데이비스컵을 했는데 저희가 직접 취재를 가지 못해서 아쉬워요. 오늘 나오신김에 미국 얘기 좀 해주세요. 뉴질랜드전을 어떻게 하셨는지
A. 일단 데이비스컵 시작 전 2주 전부터 같이 모여서 훈련을 했는데 다들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시합을 누가 뛸지 모르겠다 라고 생각했고 저도 시합을 준비하려고 계속 꾸준히 노력을 했습니다. 엔트리에는 들어갔지만 실제 시합을 못뛴게 많이 아쉽죠. 그래도 형들이 잘해줘서 이겼고 팀원으로서 기분이 많이 좋습니다. 다음에는 시합에 꼭 뛰고 싶습니다.
 
Q. 잔디 코트 적응을 위해서 2주 전에 갔다고 들었는데 실제 많이 미끄러운가요?
A. 저는 잔디 코트에서 한 경험이 많아서 괜찮은데 (남)지성이 형이나 (송)민규 형이나 다 처음이라고 해서 초반에는 컨디션이 많이 안 올라 왔는데 어려웠을거예요. 
 
Q. 정윤성 선수는 어디서 잔디 코트를 경험 하신 건가요?
A. 저는 주니어 때 잔디 코트에서 많이 뛰었습니다.
윔블던도 주니어 때 3번 가고 윔블던 전 시합에서도 잔디코트에서 많이 해보고 성인 돼서 윔블던 하기 전 챌린저같은 경우에 많이 뛰어봤습니다.
 
Q. 클레이 코트, 잔디 코트, 하드 코트 있는데 어떤 코트를 좋아하세요?
A. 제일 재밌는건 잔디 코트입니다. 한강공원 풀밭 위에서 하는 느낌입니다. 그런 느낌이다 보니 재미있습니다. 클레이 코트는 확실히 다른 코트보다 확실히 공도 느리고 해서 좀 더 힘든 코트인 거 같습니다.
 
Q. 정윤성 선수는 서브가 강하신 편인 것 같아요. 서브가 강한 선수들은 하드 코트에서 속전속결로 끝내는 걸 좋아하죠?
A. 네 맞습니다. 보통 시합들을 보면 오래되는 랠리가 많이 없고 대체적으로 70%는 3구 4구에서 끝나고 나머지 부분에서 다른 게 오래가는 것들이 있어서 제가 더 공격적으로 움직여서 포핸드를 따내는 것이 제 장기입니다.
 
Q. 앞으로 세워 놓은 계획이 있으신가요?
A. 내년 아시안게임 전까지 컨디션을 올리고 랭킹도 많이 올려서 금메달을 딸 수 있는 실력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금메달을 따게 된다면 제가 목표하는 랭킹으로 올라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워낙 작년 초부터 대회를 못 뛰다 보니 랭킹은 빠지는데 채워 넣을게 없어서 랭킹이 잘 안 올랐던 거 같습니다. 
 
Q.코로나-19로 대회도 많이 없고 해서 랭킹하락은 어쩔수 없는데 그럴 때 불안한가요?
A. 불안하지는 않고 솔직히 아시아에서 시합이 없다 보니 조금 힘든 부분은 있는데 그래도 제가 목표한게 있으니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서 조금 더 노력을 하는 거 같아요.
 
Q.감사합니다. 내일 또 기대해보겠습니다.
A. 감사합니다
 
 
인터뷰 정리 = 최지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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