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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6회 한국선수권] 정윤성, 김다빈 우승트로피 들어올렸다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1-10-31  

 
정윤성(의정부시청)과 김다빈이 제76회 한국테니스선수권 대회 남녀단식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정윤성은 주니어 때부터 라이벌 홍성찬(세종시청) 징크스를 털어내고 한국 테니스 남자 최강에 등극했다. 
31일 오전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제76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총상금 7000만원) 마지막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3번 시드 정윤성은 4번 시드로 한살 선배인 홍성찬을 6-1, 6-4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국내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 대회 첫 남자단식 우승이었기에 감격은 더했다. 이번 대회 우승(상금 800만원)으로 내년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로도 선발됐다.
 
파워 넘치는 서브와 강스트로크를 구사하는 정윤성은 그동안 코트 커버능력이 좋은 홍성찬과 맞서 주니어 때부터 번번이 패했다. 경기 뒤 정윤성은 “한번도 이기지 못했던 형을 처음 이겨 너무나 기쁘다. 전통이 있는 한국테니스선수권 트로피에 제 이름을 새기게 돼 더욱 그렇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윤성은 올해 튀니지 퓨처스 투어에서 두차례 남자단식과 복식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ATP 정규 투어 진출을 위해 국내 대회보다는 해외 투어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 랭킹 411위 정윤성은 지난해 283위가 자신의 최고 순위이며 올해 5월 튀니지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총상금 1만5천달러 규모 대회에서 두 차례 단식 정상에 오른 바 있다.
2017년과 2019년 이 대회 우승을 한 홍성찬(세종시청)은 2년 만에 패권 탈환을 노렸으나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이어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김다빈(한국도로공사)이 예효정(고양시청)을 6-4 6-3으로 꺾고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김다빈은 2세트 게임 스코어 5-1에서 연달아 두 게임을 내줬으나 이어진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켜내며 한국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 남녀 단식 우승자에게는 훈련 연구비 800만원과 250만원 상당의 안마의자를 부상으로 지급한다. 또한 우승자는 내년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된다. 
 
경기 TV 중계에서는 박용국 NH농협은행 스포츠단 단장과 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55위 권순우(당진시청)가 해설을 맡았다.
 
 
김천 =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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