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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6회 한국선수권/인터뷰]여자단식 우승 김다빈 (한국도로공사)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1-11-01  

제76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단식은 김다빈(한국도로공사)이 차지했다.
 
김다빈은 고등학교 졸업후 인천시청에 입단해 5년동안 있다가 올해부터 한국도로공사로 이적했다. 김다빈은 한국선수권은 첫 우승이다.  아래는 시상식후 미디어실에서 인터뷰를 했다. 
 
 
Q. 한국도로공사가 훈련이 힘들다는데 스케줄이 어떻게 되나요? 
A. 오전에는 12시 반까지 테니스 훈련하고 오후에는 시합 전이나 동계 때랑은 다르긴 한데 3시나 3시 반에 시작해서 6시에서 6시 반까지 훈련합니다.
 
Q. 이적은 언제 하셨나요?
A. 인천시청에서 5년동안 있다가 1월부터 도로공사로 왔죠. 실제 훈련은 12월부터 같이 했습니다.
 
Q. 단식에서 최고 권위 대회에서 우승하셨는데 감독님이 뭐라고 하셨나요?
A. 많이 고생했다고 하셨고 아직 바빠서 감독님이랑 제대로 인사를 못했습니다.
 
Q. 제가 듣기로는 인센티브도 있다고 들었는데 상금보다 많이 받나요?
A. 통장에 들어와봐야지 알 거 같습니다(웃음)
 
Q. 도로공사에서는 지원을 많이 해주나요?
A. 회사에서도 항상 연습하고 할 때는 많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먹는 거나 훈련하는 거나 부족한 거 없이 지원해줍니다.
 
Q. 경기 하는거 보니까 발바닥하고 어깨가 아프다고 들었는데 부상이 많이 심하셨나요?
A. 어깨는 약간 좀 만성이긴 한데 그제부터 많이 안 좋았습니다.
어깨는 약을 먹고 하기는 했는데 발바닥이 더 많이 안 좋았는데 잘 마무리해서 좋았습니다.
 
Q. 오늘 결승 상대 예효정 선수가 수비적이라 더 힘들었나요?
A. 그래서 초반에 많이 뛰다보니 발바닥이 더 많이 안 좋아졌던 거 같습니다.
 
Q. 경기 마지막 부분에서 어제 박소현 선수처럼 이런 일이 생기나 염려했는데 잘 견뎌주셨어요. 실제 선수들이 발에 물집 생기면 얼마나 아픈가요?
A. 시합 2달 동안 계속 밤마다 치료하긴 했는데 아까도 물집이 너무 안 터져서 힘들었고 지압판 밟으면서 경기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Q. 물집이 체질상 많이 나는 편인가요?
A. 네 많이 나는 편입니다.
 
Q. 어머님이 10년만에 나오셨다는데 그동안 나오시지 않으셨나요? 
A. 더 오랜만에 나오신 거 같습니다. 
 
 
Q. 올해로 선수 입문하지 몇 년 차세요?
A. 9살때부터 시작해서 지금 25살이니까 16년 정도 된 거 같습니다.
 
Q. 아까 어머님이 뭐라고 하시나요?
A. 집에 안마기가 하나 있는데 안마 어떡할 거냐고 하니깐 안방에 놔두실거라고(웃음) 
 
Q. 아직 젊은데 장기적인 꿈은 무엇인가요? 제일 큰 국내대회에서는 처음 우승하신 거죠?
A. 네 처음 우승했습니다. 당연히 투어 선수가 다 꿈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아직 회사에서 코로나 때문에 상황이 힘들어서 외국 시합은 조금 어렵긴 한데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 내서 회사에서도 조금 외국 시합에 좀 더 도전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Q. 팀에 선수가 몇 명인가요?
A. 내년에 입단하는 선수가 고3 2명이고 현재 있는 선수 1명 나가고 총 저희는 6명입니다. 
 
Q. 팀에서 제일 고참인가요?
A. 아니요 29살 오다빈 선수가 있습니다. 그 선수 다음으로 고참입니다.
 
Q. 도로공사로 이적 결심한 거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A. 누구나 저희 팀이 훈련도 많이 하고 힘들다는 걸 많이 알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저한테 체력적인 문제나 집중력인 문제나 훈련을 많이 하는 게 제일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조민혁 코치님 계셔서 코치님한테 많이 배웠습니다. 회사에서 외국 시합에 대해 많이 지원해 주시기로 하셔서 오게 됐습니다. 코로나가 좀 나아지면 많이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Q. 안동오픈 시합 때는 많이 힘들어 하시던데?
A. 그때는 팀을 옮긴 지 많이 안됐고 그때 조금 제가 훈련 적인 부분이나 이런 부분에서 많이 힘들었고 대회를 참가해야 하나 하다가 참가했었습니다.
 
Q. 도로공사에 첫 단식 우승을 안겨주셨는데 축하드립니다
A. 네 감사합니다. 
 
 
인터뷰 정리 = 최지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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