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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F IMG 오산국제]김장준, 장가을 초대 챔피언 등극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1-11-21  

 
 
김장준(씽크론아카데미)과 장가을(최주연테니스아카데미)이 ITF IMG 오산국제주니어 대회(4그룹) 초대 챔피언에 나란히 등극했다.
 
11월 20일, 오산시립테니스코트(하드 10면)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1번 시드 김장준(씽크론아카데미)은 5번 시드 노호영(오산G-스포츠클럽)을 상대로 피말리는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 스코어 2-1(1-6 6-3 6-4)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장준은 첫 세트 노호영의 적극 공격에 대처를 하지 못해 1-6으로 쉽게 내줬다. 2세트부터 상대의 스타일에 적응이 된 듯 6-3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3세트 접어들면서 상대가 체력적 부담을 느끼는 사이 한발 더 뛰며 공격을 늦추지 않고 상대의 실수를 끌어내며 6-4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우승을 차지한 김장준은 “ 우승해서 기쁘다. 첫세트 (노)호영이 빠르게 공격을 해서 적응이 잘 안됐다. 2세트부터 상대의 리듬을 깨려 로브도 시도하며 다양한 플레이로 이겨냈다. 3세트 우리 둘 다 발도 무겁고 지쳤지만 아무래도 상대가 복식 결승까지 치러내며 더 힘들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장준은 올해 ITF 국제대회 3회 우승을 했다. 4월 ITF 김천국제주니어(5그룹)우승과 10월 양구에서 열린 이덕희배(4그룹)우승에 이어 11월 국내개최 마지막 국제대회인 오산대회까지 우승을 거머쥐며 다음주 280위대로 진입할 예정이다. 
 
복식은 이덕희배 우승과 순창국제주니어와 안동국제주니어에서 준우승을 했다. 
김장준은 동계훈련에 들어가며 12월에 양구에서 열리는 실내코트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전날 복식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을 노리며 단식 결승에 진출했던 노호영(오산G-스포츠클럽)은 오산시에서 처음 열린 국제대회에서 오산G-스포츠클럽을 대표하며 코로나 19 방역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경기장을 찾은 오산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선전을 했으나 복식우승과 단식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노호영은 조만간 세계 최대 테니스 아카데미 IMG아카데미에 장학생으로 유학길에 오른다.
 
 
 
 
여자단식은 6번 시드 장가을(최주연테니스아카데미)이 6번 시드 이경서(광주시주니어테니스)를 세트 스코어 2-1(6-4 4-6 6-1)로 이기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대회 6번 시드 장가을은 5번 시드 이경서를 맞아 첫세트부터 차분하게 공격과 수비를 적절히 섞어가며 상대를 흔들어 1세트를 6-4로 선취했으나 2세트 집중력이 떨어져 4-3에서 연달아 3게임을 빼앗기며 4-6으로 세트올을 허용했다. 3세트 상대의 포핸드쪽 빈공간을 노리고 집중공격에 성공 6-1로 마무리 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장가을은 “ ITF 국제대회 첫 우승이다. 지도해 주신 최주연아카데미 원장님과 응원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오늘 첫 세트 상대의 실수가 많아 비교적 쉽게 리드했지만 2세트 집중력이 떨어졌었다.  지난번 안동국제대회 결승에서 패한 경험이 있어 더 집중했고 포핸드 쪽에 빈 공간을 노렸던게 승리를 가져오는데 주효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장가을은 본 대회 앞서 열렸던 ITF 안동국제주니어(5그룹)대회 결승에서 이경서에게 1-6 6-7(3)으로 패했다.  장가을은 오산대회를 통해 ITF국제대회 첫 우승 타이틀을 획득하는 기쁨과 동시에 안동대회 패배를 설욕했다.
 
 
 
 
전날 열렸던 복식결승전은 정택규(삼일공고)/노호영(오산G-스포츠클럽)조가 주태완/김민재(이상 서울고)조를 세트 스코어 2-1(6-3 2-6 [14-1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하선민(안동여고)/강나현(경북여고)조는 김다인희(광주시주니어테니스)/이은지(최주연테니스아카데미, CJ제일제당 후원)조를 6-2 6-3으로 이기고 여자복식 최강에 올랐다. 
 
ITF(국제테니스연맹)와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정희균)가 주최한 ITF IMG 오산국제주니어는 ITF 주니어 4그룹 대회로 11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오산시립테니스코트(하드 10면)에서 열렸다. 
남녀 단식 우승자에게는 ITF 주니어 세계랭킹 포인트 60점이 지급되며 준우승자에게는 36점이 주어진다. 복식은 우승에 45점, 준우승에 27점이 지급된다. 
 
 
오산 =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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