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지사항
포토갤러리
동영상갤러리
자유게시판
Q&A
  정희균 협회장, 창원시 테니스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 전달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1-12-13  

 
 
(내빈으로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는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
 
12월 11일, 창원시테니스협회가 정기총회 및 협회장 이.취임식을 인터내셔널 호텔 크리스탈 룸에서 개최했다. 전임 허만철 회장과 통합 제2대 이은진 신임 협회장의 이·취임식은 코로나-19로 1년이 미뤄져 올해 정기총회와 함께 치러졌다.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과 창원의창구 박완수 국회의원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의거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해서 협회이사들과 신임회장의 가족들이 참석했다.
 
1부 정기총회에 이어 2부 이·취임식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전임 허만철 회장의 공로패 전달,정복근 사무국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주니어 선수단 후원물품 전달식이 이어졌다.
 
내빈으로 참석한 대한테니스협회 정희균 협회장은 축사에서 “올해 취임 후 2월부터 일을 시작해서 1주일 내내 바쁘게 다녔지만 지방에는 많이 다니지 못했다. 경상남도 테니스협회 방문도 아직 하질 못했는데 창원시를 먼저 오게 됐다. 경남협회에서 서운해 하실까봐 살짝 걱정이 된다”고 웃으며 말문을 열었다. 
 
정희균 협회장은 “이곳 창원시는 10여년 이상 국제대회를 비롯해 초등연맹 대회와 전국단위의 생활체육 대회도 많이 열고 있다. 엘리트 선수육성으로 초등부터 중,고등학교 그리고 창원시청 실업팀까지 두루 갖추고 있으며 시설면에서도 국제규격의 테니스코트를 잘 갖추고 있는 명실상부한 테니스 명품도시라고 생각한다.
스포츠 전체 종목중에서 시.군까지 테니스조직이 잘 되어 있는 종목은 우리 테니스가 으뜸이다. 축구, 농구, 야구등 유명 종목들이 있지만 우리 테니스만큼 조직화가 되어 있지 않다. 그런면에서 저력은 테니스가 제일이다. 하지만 테니스도 스타가 나오지 않으면 절대 성장할 수 없다. 우리 테니스가 어떻게 가야 되는가 생각을 하고 앞으로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주니어 육성에도 적극 도와주시면 좋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정희균 회장은 “한국테니스는 위기와 호기를 동시에 맞고 있다.
최근에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에 실내테니스장이 400여개가 생겼고 그에 따른 새로운 테니스인구가 10만명 이상 늘었다. 테니스인구도 점점 늘어가고 있다. 테니스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그러나 지난시절 벌어진 일들로 인해 대한테니스협회가 현재 위기에 처해있고 열심히 수습을 하고 있는 과정이니 잘 도와주셨으면 좋겠다.
 
아울러 창원시협회와 경남도테니스협회 그리고 대한테니스협회까지 서로 협력하고 아껴주면서 함께 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창원시테니스협회는 내년 초부터 큰 대회를 앞두고 있다. 대한테니스협회에서도 혹시 도울일이 있으면 힘껏 돕겠다”며 테니스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축하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는 박완수 국회의원, 허만철 전임회장, 이은진 신임회장,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왼쪽부터))
 
박완수 의원은“창원시장 재임시절 마지막 해에 실내테니스코트 문제가 대두되서 설계를 하다가 나왔다. 그런데 오늘 이 자리에 와보니 아직까지 문제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고 들었다. 정치인의 한사람으로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하고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박의원은 “테니스 행사에 많이 초대되어 가서 박수도 많이 받았다. 그런데 늘 문제는 실내코트 건립이었다. 그만큼 테니스인들의 숙원인 것 같다. 우리 창원시가 테니스인프라가 다른 도시에 비해 나쁘지 않다. 계획도시인 만큼 체육공원도 많이 있다. 하지만 실내코트가 없는게 흠인 것 같다. 신임 이은진 회장님께서 꼭 숙원사업 성공하시길 기원하며 힘이 닿는데 까지 도와드리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신임 이은진 창원시협회장(왼쪽)이 전임 허만철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허만철 전임회장은 “5년간 재임을 하면서 테니스협회장으로서나 개인적으로 미래의 선수를 키우는 것이 소원이고 꿈이었다. 동호인들의 테니스를 통한 건강 지키기와 테니스 저변확대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 테니스 미래를 위한 엘리트 체육  곧 꿈나무 육성이다“며”신임 이은진 회장님께서도 지속적으로 엘리트 주니어 육성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전임 허만철 창원시협회장은 테니스동호인이며 기업인으로 창원시테니스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가 2016년 12월 통합협회 초대 회장에 취임해 약 5년간 창원시테니스협회를 이끌어 왔다. 
 
역시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신임 이은진 회장은 20여년이상 테니스를 즐기는 동호인 실력파로 창원시테니스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가 2020년 12월 통합 2대 협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은진 신임회장은 “코로나19로 취임 후 1년 동안 제대로 대회도 치르지 못하고 시간만 보냈다. 현재 창원시에는 실내테니스코트가 유일하게 없다. 전국대회나 테니스행사로 전국의 코트를 다 가봤는데 시는 물론 군단위에도 실내코트가 잘 지어져 있는 것을 보고 참 부러웠다. 몇 년동안 시장님과 지역 국회의원들께도 요청을 했지만 아직까지도 진척이 없다. 오늘 마침 먼길 마다하고 이 자리를 빛내주시러 오신 대한테니스협회 정희균 회장님, 그리고 지역국회의원이신 박완수 의원님께 또 한번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다”며 실내테니스장 건립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당부했다. 
 
마지막 순서로 창원 미시안 안과의원으로 부터 주니어 선수단에게 후원물품 전달식이 있었다.  
초등학교는 월성초, 유목초, 중학교는 마산동중,경원중,고등학교는 마산고와 명지여고에 테니스용품을 지원했다. 
창원에 위치한 미시안안과의원은 안과 및 산부인과, 피부과,성형외과,통증의학과가 있다. 
 
창원 =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이지훈 미시안 안과 센터장이 물품전달을 했다)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912
황서진
2021-12-22
7462
4911
황서진
2021-12-22
7178
4910
황서진
2021-12-22
7225
4909
황서진
2021-12-22
7207
4908
황서진
2021-12-22
7127
4907
황서진
2021-12-22
7081
4906
황서진
2021-12-21
7236
4905
황서진
2021-12-21
7344
4904
황서진
2021-12-21
7212
4903
황서진
2021-12-21
7274
4902
황서진
2021-12-21
7150
4901
황서진
2021-12-19
7814
4900
황서진
2021-12-17
7687
4899
황서진
2021-12-16
11846
황서진
2021-12-13
7771
4897
황서진
2021-12-10
7797
4896
황서진
2021-12-07
7746
4895
황서진
2021-12-07
7708
4894
황서진
2021-11-29
8170
4893
황서진
2021-11-24
8556
4892
황서진
2021-11-21
10166
4891
황서진
2021-11-20
9405
4890
황서진
2021-11-19
7965
4889
황서진
2021-11-19
7733
4888
황서진
2021-11-18
8161
4887
황서진
2021-11-17
8181
4886
황서진
2021-11-17
7536
4885
황서진
2021-11-17
7619
4884
황서진
2021-11-17
7452
4883
황서진
2021-11-14
7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