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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오픈] 정보영(안동여고,NH농협은행 후원) 인터뷰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1-12-21  

정보영(안동여고) vs 올리비아 탼드라물리아(호주, 521위)
6-3 6-2, 1시간 16분
 
BTS(Behind the Scene)
정보영 선수는 현재 안동여고 소속으로 올해 장호홍종문배 우승으로 얻은 와일드카드로 본 대회에 출전했다. 
경기 직후, 미디어실로 바로 들어오면서, “와! 이런거 처음이에요!”
인터뷰 마무리하며 오늘 승리가 어느 정도로 기쁘냐는 질문에는 “오늘 승리가 주니어대회 우승한 것 보다 더 기뻐요!”
 
Q. 국제 대회에서는 2018년 상주오픈(15K) 본선 1회전 승리 후, 프로 대회 본선 승리가 처음이다. 기분이 어떤가?
A. 처음 대진표 보고 ‘해볼만 하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승리로 마무리 해서 정말 기쁘다. WTA는 우선 10점의 랭킹포인트를 모아야 랭킹 순위에 들 수 있는데, 2회전 진출로 15점을 한번에 받아서 정말 기쁘다.
 
Q. 대진표를 보고 상대가 해볼만하다란 느낌을 받았다는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줄 수 있을까?
A. 오늘 첫 만남이었지만 상대 랭킹(521위), 승률 등을 보니 자신감이 있었고, 유튜브로 플레이를 찾아보니, 상대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르는 선수일수록 유튜브로 그 선수에 대해 찾아보는 편인데 도움이 많이 된다.
 
Q. 오늘 경기 스코어가 6-3 6-2일만큼 쉽게 갔다. 오늘 경기 내용을 스스로 평가하면?
A. 상대의 템포가 좋았고, 포핸드보다는 백핸드에 미스가 많아서 백핸드쪽으로 공략을 하며 상대의 범실을 유도하자라는 전략이 주효했다. 오늘 첫 서브 확률(72.6%)도 좋았기에 경기를 잘 풀어나갔다.
 
Q. 주니어 대회와 이번 코리아오픈의 차이는?
A. 경기 자체의 레벨은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센터코트이다 보니 시선이 집중이 되는 코트라 긴장되는 부분은 있었다. 이렇게 큰 대회는 처음이라, 경기장에 전광판도 있고 스코어도 보이고 이런 환경이 처음이어서 색달랐다. 긴장되면서도 기분 좋았다.
 
Q. 유관중과 무관중 대회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
A. 관중이 많은 게 더 좋다. 관중의 피드백이 힘이 된다. 잘 쳤을 때 관중들이 ‘오오!!!’ 하면서 작은 리액션에도 힘이 난다. 이번 대회는 무관중이었지만 그래도 후원사분들과 입단 예정인 농협팀 선배님들과 코치님들이 있어서 좋았다.
 
Q, 이기고 나서 어머님께 연락은 드렸나? 테니스 선수인 두 딸을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하고 계시는 어머니께 한마디 한다면?
A. 아직 전화를 하지 못했다. 어머니께서 헌신적으로 후원해주시고 지지해주고 계신데 정말 감사하고, 이번 대회에서 최소 15점을 획득했으니까 조금이나마 보답한 것 같아 뿌듯하다. 15점은 원래 15K 10개 정도 참가해야 획득할 수 있는 포인트라 더욱 기쁘다. 물론 15K에서도 우승하면 바로 10점을 획득하긴 하지만 늘 우승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Q. 다음 상대 이사벨라 시니코바 선수(불가리아, 226위, 7번시드)와 만나게 된다. 첫 만남인데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A. 오늘 친언니(정영원 선수)랑 경기할 때 2세트를 봤다. (이사벨라 선수가 6-4 6-1로 승리) 실제로 보긴 했지만 그래도 2회전 준비하면서 또다시 유튜브를 참고할 생각이다.
 
Q. 복식 출전 계획은?
A. 복식은 언니와 함께 신청한 상태인데 본선에 들어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Q. 호텔은 1인 1실인가?
A. 호텔은 1인 1실을 사용할 수 있지만, 저는 언니와 함께 2인 1실을 쓰고 있다.
 
Q. 인터뷰할 때 항상 언니(정영원 선수) 얘기를 빼놓지 않는데 이유는?
A. 언니는 내 정신적인 지주이다. 오늘 게임할 때도 언니랑 계속 아이 컨택 하면서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
 
Q. 플레이어 박스를 보니 입단 예정인 농협팀 코칭 스태프와 투어 코치로 함께 하고 있는 신미란 코치도 있었다. 원팀으로 함께 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본인이 느끼기엔 어땠나?
A. 농협팀 지도자들이 항상 저를 잘 가르쳐 주시고 신미란 선생님도 항상 지지해주시니 정말 좋았다. 친언니도 있었고 다연언니도 있었다. 가장 최고의 조합이 아니었나 싶다. 이번 대회 전부터 이미 농협에서 함께 운동하고 있어서 적응도 잘 되었고 언니들이랑 친하기도 하고 잘 챙겨준다. 
 
Q. 승리를 많이 해봤지만 오늘 승리와 국제주니어대회 우승했을 때의 승리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 
A. 오늘 승리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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