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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오픈] 대학생 문정(한국체대), 코리아오픈 깜짝 등장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1-12-22  

 
대학 새내기 문정(한국체대)이 코리아오픈 본선 출전자가 기권하면서 WTA 투어 데뷔전을 치르게 되었다. 
 
문정은 21일 올림픽 실내코트에서 열린 2021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본선 둘째 날, 5번째 경기 예정이었던 나탈리야 스테바노비치(세르비아)가 복통 호소로 기권하면서 본선 출전 기회를 가졌다.
 
유일하게 혼자 사인을 한 상태로 대기하고 있던 문정은 추첨 없이 스테바노비치의 대체 선수로 행운의 출전을 하게 되었다. 이로써 문정은 와일드카드롤 받은 브렌다 푸르비르토바(체코, 이하 브렌다)를 상대한다.
 
브렌다는 대회 첫날 완벽한 경기력을 자랑했던 린다 푸르비르토바(이하 린다)의 동생이자 2007년생 대회 최연소 출전자이며, 린다와 마찬가지로 IMG가 주목하고 있는 세계적인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문정은 "솔직히 안 될 줄 알았는데 연락을 받고 너무 놀라서 부리나케 달려왔다. 다행히 PCR 검사를 받은 상태라 출전할 수 있었다"며 "그러나 며칠 전 대학 시합을 끝나고 휴가를 받아서 몸 상태는 완벽하지 않다. 상대가 유명한 체코 자매로 알고 있어서 부담 없이 내 플레이를 하겠다"고 심정을 밝혔다.  
 
빠르게 경기장에 도착한 문정은 앞선 경기인 이은혜(NH농협은행) - 팽탐 플리프츠(태국) 시합을 지켜봤다. 문정은 "이렇게 큰 경기장은 처음이다. 뒤에 전광판과 볼퍼슨도 그렇고 이런 분위기는 색다르고 긴장도 되지만 설레기도 한다"고 생애 첫 WTA 투어 현장을 느꼈다. 
 
올해 17회째 맞는 코리아오픈은 코로나의 영향으로 125시리즈로 등급이 낮아졌고 예선전도 취소됐으나, 이로 인해 국내 선수들이 WTA 무대에 뛸 수 있는 혜택를 받았다. 앞서 장호홍종문배 우승으로 와일드카드를 받은 정보영(안동여고)과 함께 이은혜, 정영원, 백다연(이상 NH농협은행), 박은영(명지대), 최온유(송산중)가 생애 첫 WTA 본선 무대를 밟았고 대기하고 있던 문정도 행운의 영광을 안았다. 
 
이후 문정은 주특기 백핸드로 브렌다를 상대했으나 0-6 1-6으로 패배했다.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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