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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오픈] 최지희(NH농협은행) 최온유 제치고, 2회전 진출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1-12-22  

 
국가대표 최지희(NH농협은행)가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2회전에 가장 먼저 올랐다. 최지희는 20일 올림픽실내코트에서 열린 대회 첫날 첫 경기에서 중학생으로는 유일하게 본선에 출전한 최온유(송산중)를 맞아 6-3 4-6 7-6(4)으로 승리했다.
 
최지희와 최온유는 '국가대표 vs 여중생'이라는 네임 밸류와 상관 없이 3시간 10분의 접전을 펼쳤다. 총 포인트도 123-119로 불과 4포인트 차이로 승부가 갈렸다. 
 
최지희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실내 코트에서 열리는 첫 국제대회라 익숙하지 않았다. 또한 1회전 첫 경기이고, 상대방에 대한 정보도 거의 없었다. 그런 부분들 때문에 부담이 되었던 것은 사실이다. 오늘 경기력에 만족하진 않지만 어쨌든 이겼다는 것에 만족하고 다음에는 경기력을 조금 더 끌어올려야겠다"고 말했다. 
 
최온유는 3세트 6-5로 리드한 상황에서 왼쪽 발에 근육경련이 일어나면서 경기를 내주며 대어를 잡을 기회를 놓쳤다. 최온유는 "다리 상태가 좋지 않아서 이기겠다는 생각보다는 후회없이 하고 싶었다. 대회에 출전한 것 자체만으로도 영광이었기 때문이다"며 말했다.
 
최온유는 "워낙 큰 대회라 기본적으로 긴장이 좀 되었고, 몸이 좀 굳어있는 상황에서 첫 경기부터 워낙 잘하는 선수를 만나서 경기하다보니까 아무래도 몸이 좀 무리한 것 같다"고 언급했다.  
 
최지희는 선전을 펼친 최온유에 대해 "공격적인 부분이 좋았다. 멘탈 역시 끝까지 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어릴 때는 사실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은데, 최온유는 그렇게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국제무대에 많이 도전해서 경험이 좀 더 쌓이면 더 좋은 선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칭찬했다.
 
최지희는 2회전에서 아리안 하르토노(네덜란드) 대 캐롤 자오(캐나다)의 승자와 맞붙는다.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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