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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선수권] 여자부는 단식 결승만 남기고, 복식 마무리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2-03-14  

(14세부 1번 시드 이서아(춘천SC)
 
(14세부 이하음(부천G-SC)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제77회 전국학생선수권테니스대회 5일째인 14일, 여자부는 단식은 결승전만 남겨두었고 복식은 우승팀을 가려내며 마무리됐다.
 
14세부 여자단식은  1번시드 이서아(춘천SC)와 3번 시드 이하음(부천G-SC)이 결승에 진출했다. 1번 시드 이서아는 4번 시드 주희원(전일중)을 6-3 7-5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경기 초반 2-0으로 리드를 잡아가며 6-3으로 1세트를 선취한 이서아는 2세트 2-5까지 밀려 위기를 맞이하는 듯 했으나 최대한 자신의 실수는 줄이고 상대의 실수를 유도해 연달아 다섯게임을 가져오는 뒷심을 발휘 2세트를 7-5로 마무리하며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3번 시드 이하음은 8번 시드 강예빈(의정부GS)을 3-6 6-0 6-1로 역전승하며 결승에 올랐다. 
1세트를 3-6으로 내준 이하음은 2세트부터 흐름을 가져와 6-0으로 가볍게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3세트에서 단 한번 자신의 서비스게임만 허용하고 6-1로 마무리했다. 
 
16세부 여자단식은 3번 시드 손하윤(씽크론A)과 13번 시드 김예은(씽크론A)이 우승을 놓고 다툰다.
3번 시드 손하윤은 2번 시드 조나형(오산GS)을 6-3 6-3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손하윤은 한가연과 짝을이룬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단복식 2관왕에 도전한다. 
 
13번 시드로 결승에 오른 김예은은 1번 시드 임사랑을 상대로 접전을 펼쳤다. 김예은은 1세트 5-7로 내준뒤 2세트를 6-3으로 만들고 3세트 탄력을 받아 6-2로 마무리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김예은은 1회전에서 유소망(대전반석고)을 6-0 6-2로, 2회전에서 최수희(대구일중)를 6-0 6-1로 가볍게 누르고 3회전에 올랐다.
 
3회전에서 4번 시드 김아경(중앙여중)을 6-2 6-1, 8강에서는 같은 소속팀 6번 시드 한가연을 6-1 6-0으로 누르고 4강까지 거침없이 올라왔다.
1회전부터 준결승까지 무실세트로 월등한 점수차를 보인 김예은은 1번 시드 임사랑과의 경기가 고비였지만 승리의 여신은 김예은에게 미소를 보냈다. 
 
 
(16세부 손하윤(씽크론A)
 
(16세부 김예은(씽크론A))
 
(18세부 강나현(경북여고)
 
(18세부 장수하(중앙여고))
 
 
18세부 여자단식은 4번 시드 강나현(경북여고)과 5번 시드 장수하(중앙여고)가 우승을 다툰다.
 
강나현은 최근 라켓을 새로운 모델로 바꾸며 대회 초반 적응하느라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었지만 강한 공격보다는 수비에 중점을 두며 4강까지 조심스럽게 올라왔다고 말했다. 오늘 준결승에서는 2번 시드 김민서(오산GS)를 상대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이며 경기시간 1시간 2분만에 6-2 6-0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강나현(경북여고)은 승리의 소감에서 “최근에 파워도 늘리고 다양한 코스로의 서브공격을 보완해서 자신감이 많이 붙었기에 준결승이지만 오히려 편안하게 게임을 했다”고 말했다. 
 
결승행 티켓의 또다른 주인공은 5번 시드 장수하(중앙여고),
장수하는 8강에서 1번 시드 최온유(화성TA)를 6-2 6-3으로 이기고 준결승에 올랐고, 오늘 준결승에서는 3번 시드 명세인(오산GS)을 상대로 6-4 6-4로 승리했다. 
 
장수하(중앙여고)는 승리 소감에서 “ 경기 초반에 긴장을 많이 했지만 자신있게 하려고 노력했고 스윙스피드를 올렸다. 포핸드가 자신 있었고 최근에 서브를 많이 보완하면서 자신감이 더 붙었다”고 설명했다. 
초등2학년때 달리기를 잘해서 테니스부 코치의 권유에 의해 테니스를 시작한 장수하는 
올해 고3으로 한해 마무리 잘해서 좋은 실업팀도 들어가고 국가대표도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여자복식은 마무리됐다.
 
14세부는  1번 시드 이은수/임사랑(이상 최주연A)조가 2번 시드 류은진/정의수(이상 중앙여중)조를 7-5 6-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16세부는 1번 시드 손하윤/한가연(이상 씽크론A)조가 김해빈/최온유(화성TA)조를 6-2 6-1로 이기고 우승메달을 목에 걸었다. 
18세부 여자복식 우승은  8번 시드 최다은/최지우(이상 강릉정보공고)조가 차지했다. 최다은/최지우는 1번 시드 류영은/하선민(이상 중앙여고)조를 6-4 6-4로 누르고  여자복식 최강자리에 올랐다. 
 
 
양구 =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18세부 복식 우승 최다은/최지우(이상 강릉정보공고)
 
(16세부 복식 우승 손하윤/한가연(이상 씽크론A)
 
(14세부 복식 우승 이은수/임사랑(이상 최주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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