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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선수권] 중앙여고 장수하 18세부 우승차지. 손하윤(16세부), 이서아(14세부)도 우승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2-03-15  

(생애 첫 국내대회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장수하(중앙여고)
 
중앙여고 장수하가 제77회 전국학생선수권 18세부 여자단식 최강에 등극했다. 국내 전국단위 개인전 단식 첫 우승이다. 
 
15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 실내1번 코트에서 열린 여자 18세부 단식 결승전에서 이번 대회 5번 시드 장수하(중앙여고)는 지난해 구미 전국체전 개인전 금메달의 주인공 4번 시드 강나현(경북여고)을 6-7(8) 6-4 6-4로 역전승에 성공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첫세트, 경기초반 장수하는 강나현의 두 번째 서비스게임을 무려 여섯 번의 듀스 끝에 브레이크하며 3-1로 리드를 잡았으나 강나현이 네게임을 연달아 챙겨 승부는 역전, 강나현이 5-3으로 달아나기 시작했다. 게임은 어느새 6-6, 타이브레이크 상황이 만들어졌다. 결국 강나현이 경기시작 1시간 13분만에 타이브레이크 10-8로 첫 세트를 챙겼다. 
 
2세트, 장수하의 서브로 시작한 경기는 각자 자신의 서비스게임에 충실하며 4대 4까지 팽팽하게 경기를 이어갔다. 장수하가 5-4로 리드하던 중 강나현은 자신의 다섯 번째 서비스 게임 30-40에서 더블폴트가 나오면서 장수하가 6-4로 승리.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3세트, 세트스코어 1대1에서 장수하는 자신의 첫 서비스게임을 상대에게 내주고 출발했지만 피곤한 기색없이 연달아 4게임을 챙기며 승기를 잡아갔다. 
장수하가 4-1로 리드하는 가운데 강나현의 반격이 다시 시작됐고 강나현은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여섯 번의 듀스 끝에 가까스로 지켜내며 4-4로 만들고 반전의 기회를 노렸다.
 
하지만, 장수하는 지치지 않았다. 전날 준결승 보다 오히려 힘이 더 살아나는 듯한 경기력으로 코트를 지배한 장수하는 5-4에서 강나현의 다섯 번째 서비스게임마져 챙겨 3세트를 6대4로 끝냈다.  오전 9시 4분에 시작한 경기는 낮 12시 21분에 종료되었고  3시간 17분 동안의 대 역전극을 펼친 끝에 값진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16세부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손하윤(씽크론아카데미)
 
(14세부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이서아(춘천SC)
 
 
한편, 16세부 여자단식은 씽크론아카데미 선수끼리의 대결로 3번 시드 손하윤이 13번 시드 김예은을 6-3 6-3으로 돌려세우고 우승을 차지했다. 
 
손하윤은"오늘 스트로크가 잘 들어갔다. 강하게 치기보다는 에러 줄이고 차분하게 경기하려고 했다. 올해 요넥스배 우승이후 두번째 우승이다. 오늘 부모님이 오셔서 힘이 많이 됐다. 그리고 아카데미 코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14세부는 1번 시드 이서아(춘천SC)가 3번 시드 이하음(부천G-SC)을 3-6 7-5 6-4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한 이서아는" 오늘 긴장을 해서 그런지 포핸드에서 실수가 있었다. 발리도 좀 더 잘 했어야 했다 오늘 결승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 주신 봄내중학교 교장선생님과 체육부장님,  가족들, 지도해 주시는 춘천스포츠클럽 정태용 코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양구 =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18세부 여자단식 우승 장수하(중앙여고)
 
(18세부 여자단식 우승 장수하(중앙여고)와 장수하를 지도하는 전다원 코치(중앙여고)
 
(18세부 여자단식 준우승 강나현(경북여고))
 
(16세부 여자단식 우승 손하윤(씽크론아카데미))
 
(16세부 여자단식 준우승 김예은(씽크론아카데미)
 
(14세부 여자단식 우승 이서아(춘천SC)
 
(14세부 여자단식 준우승 이하음(부천G-SC)
 
(강원도테니스협회 윤일남회장이 여자단식 시상을 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내빈(왼쪽부터 전영식 토너먼트디렉터, 윤일남 강원도테니스협회장, 한종우 대한테니스협회 사무처장)과 입상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6세부 여자단식 시상은 전영식 토너먼트디렉터가 했다)
 
(16세부 여자단식 준우승을 한 김예은, 우승을 차지한 손하윤, 그리고 씽크론 아카데미 윤다니엘코치(맨 왼쪽)와 조윤정코치(맨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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