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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국제] 김민준vs 황동현, 장수하vs 최온유 남여 단식 맞대결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2-04-09  

(제주국제주니어 대회가 열리고 있는 제주연정테니스코트)
 
 
김민준(양구고)과 황동현(최주연아카데미)이 제주국제주니어(J4) 남자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단식은 장수하(중앙여고)와 최온유(화성TA)가 우승을 다툰다.
 
9일,제주 연정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여 단식 결승전에서 3번 시드 황동현(최주연테니스아카데미)은 1번 시드 한찬희(고양TA)를 6-2 6-3으로 물리치고 남자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경기 초반엔 비교적 대등한 경기가 펼쳐졌지만 한찬희의 에러가 나오면서 흐름이 넘어가며 황동현이 6-2로 1세트를 선취했다.
2세트 초반부터 한찬희가 근육통증으로 불편해하며 메디컬타임아웃을 요청했고 황동현는 흐름을 늦추지 않고 박진감 넘치는 각도깊은 스트로크로 상대를 괴롭혀 게임을 주도해 2세트 역시 6-3으로 마무리 짓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결승에 진출한 황동현은 “안동 ITF때 4강에서 만났던 상대라 부담은 있었지만 잘 이겨냈다. 상대 선수 서브가 좋아서 쉽진 않았다. 내일은 결승전인만큼 더욱 더 자신있게 하겠다”고 우승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였다. 
 
양구고 3학년 김민준도 오랜만에 국제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5번 시드 김민준은 4번 시드 김주안(부천GS)을 6-4 6-2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승리 후 김민준은 “ ITF국제대회 결승에 오랜만에 올라갔다. 중3때 발목부상으로 한동안 힘든 시기를 보냈었다. 중3때 학생선수권 준우승과 문체부장관배과 회장기 우승을 하기는 했는데 국제대회는 오랜만이다. 이번 대회 후배들과 하다보니 큰 부담은 없었다”고 말했다.
 
김민준은 이어“오늘 상대한 김주안 선수가 포핸드도 좋고 서브도 강한 편이라 수비에 신경을 많이 썼다. 국제대회이지만 ITF랭킹 포인트를 따는 것 보다는 성적을 내고 싶었다. 내일 상대 황동현 선수는 굉장히 공격적인 것 같다. 오늘 보다 더 집중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남자단식 결승에 오른 김민준(양구고)
 
(남자단식 결승에 오른 황동현(최주연테니스아카데미))

 
여자단식은 1,2번 시드가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1번 시드 장수하(중앙여고)는 이현이(전북체중)와 접전을 펼쳐 7-6(5) 6-3으로 승리를 따냈다. 
 
장수하는 “오늘 상대 이현이 선수와는 처음 붙어봤는데 공격적인 선수여서 내가 먼저 공격하는 것 보다 상대방의 실수를 유도해내는 전략으로 나갔던게 승리의 요인인 것 같다.  포핸드나 백핸드 앵글각이 깊어서 쉽진 않았다”고 말했다. 
 
2번 시드 최온유(화성TA)는 8번 시드 조나형(오산GS)을 6-1 6-0으로 가볍게 돌려세우고 결승에 진출했다. 
 
최온유는 “ 지난해 학생선수권 이후 성적을 내지 못해 이번에 마음 단단히 먹고 나왔다”며“이번 대회 컨디션이 좋은 편이라 별 무리 없이 경기를 했다. 어제 준결승 상대는 언니라 부담없이 했었고 오늘 조나형 선수는 동생이지만 백핸드가 좋은 선수라 그 부분에 신경을 썼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지난해 순창국제대회 우승이후 올해 처음 국제대회 결승에 진출한 최온유는 4강에서는 양세연(중앙여고)을 6-0 6-0으로 완승을 거두고 올라왔고 오늘 준결승 조나형에게는 단 1게임 허용하며 월등한 점수차로 실력을 과시했다. 
 
 
한편, 오늘 끝난 복식은 한찬희(고양TA)/강지훈(의정부시GS)조와 최다은/최지우(이상 강릉정보공고)조가 남녀 복식 정상을 차지했다. 
 
한찬희/강지훈조는 정택규(삼일공고)/김동건(몽키엘리트A)조를 6-2 6-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최다은/최지우조는 오지언/양세연(이상 중앙여고)조를 6-2 6-1로 가볍게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2년 상반기 국내 개최 ITF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 시리즈 첫 대회인 제주국제주니어J4는 ITF(국제테니스연맹)와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 주관으로 열린다.
 
대한테니스협회 공식의류 뉴발란스와, 공식 시합구 헤드, 글로벌 스포츠마케팅 회사 IMG가 운영하는 IMG아카데미의 후원과 협찬으로 4월 3일부터 열리고 있으며 1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주연정테니스코트에서 열리고 있다. 
 
내일 10일 오전 9시부터 남녀 단식 결승전이 시작되며 경기가 끝나는데로 시상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제주 = 글. 사진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여자단식 결승에 진출한 최온유(화성TA)
 
(여자단식 결승에 오른 장수하(중앙여고)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한찬희(고양TA)/강지훈(의정부시GS)
 
(남자복식 우승 한찬희(고양TA)/강지훈(의정부시 GS)
 
(여자복식 우승 최다은/최지우(이상 강릉정보공고)
 
(남자복식 준우승 정택규(삼일공고)/김동건(몽키엘리트A)
 
 
(여자복식 준우승 오지언/양세연(이상 중앙여고)
 
 
(남.여 복식 시상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영식 토너먼트 디렉터(왼쪽 세번째)와 조동민 래프리가 시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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