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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 에스토릴오픈 2회전 진출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2-04-26  

 
'이번에는 8강 간다' 권순우, 에스토릴오픈 2회전 진출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당진시청, 71위)가 2주 연속 브누아 페르(프랑스, 60위)를 상대로 투어 2회전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2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에스토릴오픈(ATP 250) 1회전서 페르를 6-4 7-5로 승리했다.
권순우는 이날 페르의 세컨 서브를 공격적으로 잘 공략했고 13번의 브레이크 위기 중 12번을 지키며(92%)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페르는 지난 맞대결에서 보여준 것처럼 서브에서 난조를 보였으나 권순우는 아쉽게 더블 브레이크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권순우는 서비스 게임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했지만, 리턴 게임에서 아쉬운 판단과 페르가 점점 서브에서 컨디션을 찾으며 시소게임이 펼쳐졌다. 
 
결국 게임스코어 4-4에서 권순우가 스트로크 대결에서 이기며 브레이크에 성공했다. 게임을 내준 페르는 공을 라켓으로 세게 치는 등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권순우는 트리플 브레이크 위기를 넘기고 듀스 접전 끝에 1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로 접어들어 권순우는 힘이 너무 들어간 포핸드 언포스드에러로 브레이크를 허용했다. 그러나 이어진 리턴게임에서 공격적인 리턴과 페르의 언포스드에러로 다시 게임을 만회했다. 
 
서로 팽팽한 흐름은 계속되었고 위기 뒤에 찬스가 오듯이 직전 서비스게임에서 트리플 브레이크 위기를 모면한 권순우가 이어진 게임을 페르의 결정적인 더블폴트로 브레이크하며 승기를 잡았다. 페르는 체어엄파이어에게 불만을 표출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후 권순우는 서빙 포 더 매치를 잡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시간은 1시간 44분.
 
경기 후 권순우는 중계 카메라에 '이번에는 8강 갑니다'라며 메시지를 전했다.
 
2회전에 오른 권순우는 알베르트 라모스-비뇰라스(스페인, 31위) - 조던 톰슨(호주, 87위) 승자와 맞붙는다.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사진 = ATP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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