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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오픈] 열흘간의 대장정 , 내년을 기약하며 성황리에 종료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2-05-03  

(남.여 단식 시상식을 마치고 입상선수와, 내빈, 심판, 볼퍼슨 모두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여 복식 시상식을 마치고 모두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실업오픈대회로 명실상부한 안동오픈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남자단식은 이재문(KDB산업은행)이, 여자단식은 최지희(NH농협은행)가 우승을 차지했다. 
코로나19로 2년 동안 무관중대회로 열렸던 대회가 올해 첫 실업오픈대회이면서 첫 관중 입장 허용 대회로 150여명의 관중들과 함께 남녀 결승전을 관전하며 테니스축제의 막을 내렸다. 
 
대회 마지막날인 5월 1일, 남녀 단식 시상식에 앞서 안동시테니스협회 손영자 회장은 안동시 권영세 시장을 대신해서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손영자 회장은 “그동안 정희균 협회장님이 취임후부터 협회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니어선수들이나 국가대표지원, 우수선수 발굴과 장학생 유학지원등 대한민국 테니스발전에 대해 많은 노력을 해주시는 노고에 감사하며 안동시테니스협회와 안동시테니스발전에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해 주심에 안동시 권영세 시장님께서 표창패를 드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은 시상식 축사에서 “오픈대회를 10년 넘게 개최해 주시는 안동시와 안동시체육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대회를 주관하는 한국대학연맹과 실업연맹, 그리고 안동시협회임원들께도 감사드리고 싶다”고 인사를 했다. 
 
정희균 협회장은 “올해 극적으로 협회와 미디어윌관계가 잘 해결되어 협회정상화가 이루어 지게 된 기쁨을 테니스인들과 함께 누리고 싶다.  이제부터 그동안 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일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서 대한민국 테니스발전에 힘쓰겠다. 여기 계신 분들도 많이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을 대신해 손영자 안동시테니스협회장(왼쪽)이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2010년에 시작해 올해로 13년째 열린 ‘2022안동오픈’은 4월 22일부터 5월 1일까지 열흘간 개최되었다.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정희균)주최, 한국대학테니스연맹(회장 최종명)과 한국실업테니스연맹(회장 민윤기), 안동시테니스협회(회장 손영자)의 공동 주관으로 안동시와 안동시체육회의 후원을 받아 대회를 치렀다. 
 
대회를 총 지휘한 손영자 안동시테니스협회장의 대회를 마치는 소회를 들어봤다. 
손영자 회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할 때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의무가 풀리지 않을 때여서 대회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
다행히 대회가 시작되면서 거리두기 의무가 해제되어 관중입장도 허용되고 볼퍼슨도 투입을 해 대회진행을 편하게 할 수 있었다. 2년 동안 무관중 대회로 열면서 힘들고 어렵게 대회를 치렀는데 올해 관중입장을 시키면서 갑갑했던 마음이 확 풀리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손회장은 참가 선수들에 대해서는 “모든 대회는 선수가 주인공이다. 올해도 역시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줘서 감사하다. 그동안 대회가 열리지 못했지만 훈련을 열심히 하고 국제대회나 전지훈련을 통해 특훈을 한 팀과 선수들 몇몇이 눈에 띄었다. 열심히 한 만큼 성적이 따라오는 건 당연하다”고 말했다.
 
손회장은 이어 “실업팀이지만 선수들에게 부모와 같은 코치, 감독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 대회 참가선수들의 경기력을 보며 새삼 느끼게 된다. 선수 스스로가 잘 해야 한다고 말하는 감독 코치들이 많지만, 선수 혼자서는 발전하는데 한계가 있다. 선수혼자 잘 할 수 없기 때문에 팀이 있고 코치가 있고 감독이 있는 거”라며 코치 감독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손영자 협회장은 본인이 대학때까지 테니스선수를 했으며 두 자녀(NH농협은행 정영원, 정보영 자매)를 모두 실업팀 선수로 키워낸 뼛속까지 테니스인이라고 할 만큼 전문가다.
2011년부터 안동시테니스협회 실무부회장을 맡아 협회살림을 도맡아서 해왔으며 2019년 안동테니스협회장에 취임했다.
 
(2년만에 관중입장이 허용된 2022 안동오픈 , 준결승과 결승전을 관전하러온 안동시민들로  관중석이 꽉찼다)
 
올해 안동오픈은 실업팀, 대학팀 선수와 고등학생 선수까지 총 출동해 300여명의 선수들이 단식과 복식 , 혼합복식에 출전해 기량을 펼쳤다. 
훈련 연구비로 지급되는 총상금이 51,800,000원으로 남녀 단식 우승자에게는 600만원이 준우승에는 300만원의 훈련연구비가 지급되었다. 
대회 측은 올해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기량 연마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우수한 프로 선수들의 기량을 연구/분석/검토하며 각종 국제대회에 대비하기 위해 입상 선수들에게 상금을 상향 조정했다.
복식우승은 300만원, 준우승은 150만원이 지급되었고 이벤트로 열리는 혼합복식은 우승팀에게는 200만원, 준우승 팀에게는 100만원의 훈련 연구비가 지급됐다. 또한 단식은 32강까지, 복식은 16강까지, 혼합복식은 8강까지 훈련연구비를 차등 지원했다.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코트는 하드코트 10면과 실내코트 3면이 있지만 안동시테니스협회의 자랑인 초, 중,고 대학팀까지 전용 코트가 있어 대회기간에는 참가선수들에게 연습코트로 모두 개방해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를 취했다. 
 
300명이 넘는 선수가 열흘동안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까지 거기에 남자단식 예선전은 그랜드슬램 규모의 128드로로 시작했으니 하드코트 10면으로 대회를 치르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르기 마련이었지만 대회를 주관하는 대학연맹과 안동시테니스협회의 일사분란한 경기진행으로 대회는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번 대회는 새로운 일상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해제에 따른 경기장 관중 허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관중입장을 허용했으며 원할한 경기진행을 위해 준결승전과 결승전에 복주여중, 안동중, 안동용상초,안동서부초 테니스부 선수들이 볼퍼슨으로 수고를 해 주었다. 
 
올해 안동오픈은 고교생 이해선(양구고)이 예선전을 통과해 16강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고, 여자실업팀 새내기들도 활약을 펼쳤다. 
NH농협은행의 정보영, 인천시청의 김다인희, 한국도로공사 임희래와 김은채가 선전했고 임희래와 김은채는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인천아시안게임 복식 금메달리스트 임용규(당진시청)와 김포시청에 새 둥지를 튼 국가대표 출신 정 홍도 단식 8강에 오르며 녹슬지 않은 탄탄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임용규는 당진시청에서 코치겸 선수로 활약을 하고 있으며 정홍은 복식에서 이재문과 파트너로 4강까지 진출했다. 
 
의정부시청팀(감독 유진선) 선수들의 활약도 눈에 띄었다. 박의성은 혼합복식 우승,복식 준우승, 단식 4강에 오르는 성적을 올렸다. 1번 시드 박의성은 단식에서 발목이 접질리며 같은 팀 손지훈에게 아쉽게 기권패를 했지만 혼합복식에서 같은 팀 위휘원과 찰떡궁합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복식에서는 의정부시청팀에 있다가 군입대를 한 국군체육부대의 정영석과 팀을 이뤄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복식에서는 괴산군청의 정영훈과 도봉구청의 장우혁이 우승을 차지했다. 정영훈과 손발을 맞춘 장우혁(도봉구청)은 아주 오랜만에 시상식에 올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2021년부터 괴산군청팀으로 활약하는 정영훈은 남자복식 우승으로 충북테니스와 괴산군 체육회의 스타로 발돋움하며 지역 언론에 관심을 받고 있다. 
 
 
이제 2022안동오픈대회는 내년을 기약하며 막을 내렸지만 대한민국 테니스축제는 계속된다. 
 
선수는 대회를 통해 인정받고 빛이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안동오픈' 같은 대회가 1년 내내 열리면 테니스저변확대는 저절도 된다. 세계적인 선수 배출도 기대할 수 있다. 이제 마스크를 벗고 마음껏 테니스 칠 수 있는 날이왔다. 대한민국 테니스가 세계로 뻗어나가길 기원하며 취재를 마친다. 
 
 
안동 =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이 여자단식 시상을 했다)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이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최지희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경상북도테니스협회 김인술 회장이 남자단식 준우승 시상을 했다)
 
(남자복식 우승 정영훈(괴산군청)/ 장우혁(도봉구청)
 
(남자복식 준우승 박의성(의정부시청)/ 정영석(국군체육부대)
 
(여자복식 우승 김은채(한국도로공사)/임희래(한국도로공사)
 
 
(시상식에 앞서 정희균 협회장이 내빈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안동오픈은 대한테니스협회 주최, 한국대학테니스연맹, 한국실업테니스연맹, 안동시테니스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열렸다)
 
 
(준결승과 결승전에 볼퍼슨이 투입되어 원할한 경기진행을 도왔다. 복주여중, 안동중, 용상초,서부초 테니스선수들이다)
 
(최종명 한국대학연맹 회장이 여자단식 시상을 했다)
 
(민윤기 한국실업테니스연맹 회장이 남자단식 시상을 했다)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최지희(NH농협은행))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이재문(KDB산업은행))
 
(손영자 안동시테니스협회장이 혼합복식 시상을 하고 있다)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최지희(NH농협은행)와 농협팀 선수들 ,맨 오른쪽이 김동현 감독, 맨 왼쪽이 노상우 코치)
 
(남자단식 준우승을 한 손지훈(의정부시청)과 의정부시청팀 선수단, 맨 오른쪽이 유진선 감독, 맨 왼쪽이 김현승 코치)
 
(혼합복식 우승 위휘원(의정부시청)/박의성(의정부시청), 시상은 안동시테니스협회 손영자회장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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