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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호영-장가을, ITF J3 산토도밍고 국제주니어 단식 4강 진출
김예현
2022-05-20  

▲2주 연속 단식 결승 진출에 도전하는 노호영(우측, 오산 GS)
 
(사)한국주니어테니스선수육성후원회(이사장 정희균) 국내 1호 장학생 노호영(오산 GS, ITF 주니어 200위)이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개최 중인 ITF J3 산토도밍고 국제주니어대회 'Copa Caribe' 에서 남자 단식 4강에 올랐다. 
 
2번 시드를 받고 출전한 노호영은 8강에서 로한 벨데이(미국, ITF 주니어 397위)를 2-0(7-5 6-2)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20일(금)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카즈 퀴린(스위스, ITF 309위)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복식에서는 4강에서 라파엘 보트란 네츠(과테말라, ITF 주니어 537위)-메이슨 데이스(영국, ITF 주니어 901위) 조에 0-2(2-6 4-6)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주 열린 J3 산토도밍고 국제주니어대회에서 단복식 준우승을 차지한 노호영은 금주 커리어 하이 랭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3주 연속 ITF 국제주니어대회 4강에 진출한 장가을(CJ제일제당)
 
한편, 여자부에서는 장가을(CJ제일제당, ITF 주니어 242위)이 단식 4강에 올랐다. 
 
7번 시드로 출전한 장가을은 8강에서 오를리 오길비(캐나다, ITF 주니어 303위)를 상대로 공격적인 플레이와 예리한 서브를 구사하며 2-0(6-2 6-0)의 승리를 거뒀다. 
 
4강 상대는 지난주 대회에서도 4강에서 맞붙었던 모니카 스탄키에비치(3번 시드, 폴란드, ITF 주니어 222위)로 장가을은 당시 1-2(4-6 6-1 4-6)로 접전 끝에 패한 바 있다.
 
최온유(CJ제일제당, 화성TA)는 단식은 8강에서 1번 시드 올리비아 린커(폴란드, ITF 주니어 71위)를 만나 패했고 복식은 4강에서 미국 조에 졌다.
 
대한테니스협회
기획홍보팀
김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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