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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F창원여자국제] 한나래, 나라 구루미에게 석패.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2-06-05  

 
나라 구루미(일본, 255위)가 ITF 창원여자국제테니스투어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2번시드인 나라 구루미는 1번시드 한나래(부천시청,235위)에게 한수위 경기력을 선보이며 6-3 6-1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당일 우천으로 인해 창원시립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단식 결승전은 양산실내테니스장으로 옮겨 진행됐다.
 
한나래가 1세트 초반부터 먼저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게임스코어 3-1로 앞서갔다. 하지만 나라가 브레이크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스트로크 랠리 싸움에서 우세를 갖기 시작한 나라는 이후 한나래에게 단 한게임만 내주고 내리 11게임을 따내며 승리했다. 
 
나라와 10년간 함께 한 나스키 하라다 코치는 경기전 인터뷰에서 한나래의 투핸드 스타일을 고려해 높은 볼과 와이드 스트로크를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나라는 실제 경기에서 높은 볼 전략을 사용하며 랠리 싸움에서 주도권을 잃지 않았다.
 
나라 구루미는 경기후 인터뷰를 통해 "한나래는 굉장히 강한 선수고 열심히 경기에 임했다. 이겨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 코트는 실외 코트와 많이 다르다. 일본에서 실내 코트 훈련을 하지만 너무 오랜만이었다"고 전했다. 백핸드가 주효하며 경기가 잘 풀렸다고 밝힌 나라는 이어지는 ITF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에서 다시 한번 결승에 오르고 싶다고 밝혔다.
 
한나래는 나라에 대해 "나라 선수가 준비를 잘했다고 느꼈다. 이번 대회에서 만난 선수 중에서 공이 제일 묵직했다. 높은 공은 더 많이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적게 와서 오히려 놀랐다"고 경기후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한나래는 준우승하며 ITF 창원 여자국제테니스투어대회 8강 최고성적을 경신했다. 한나래는 전날 복식우승을 하며 대회2관왕을 노렸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었다. 
 

양선수 모두 연이어 개최되는 ITF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와 마찬가지로 한나래가 1번 시드, 나라가 2번 시드에 올랐다. 인천에서 유일한 단식 2회 우승 기록을 갖고 있는 한나래가 나라에게 설욕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창원 = 글.사진/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신종철 경남테니스협회장, 한나래, 구루미 나라, 이은진 창원시테니스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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