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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십리오픈테니스] 정영훈·조민혁, 강서경·홍현휘 남녀단식 결승진출
2015-03-03  

[서귀포=대한테니스협회 김도원] 정영훈(국군체육부대)과 조민혁(세종시청), 강서경(강원도청)과 홍현휘(NH농협은행)가 남녀 단식 결승에 올라 시즌 첫 대회인 칠십리오픈 정상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남겨두고 있다.

군인정신으로 똘똘뭉친 정영훈이 대학돌풍의 주역 정홍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3일 서귀포 칠십리 테니스장에서 펼쳐진 칠십리오픈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정영훈은 대학돌풍의 핵, 정홍(건국대)을 2-0(6-2,6-2)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해 실업연맹2차전에서 단복식과 혼합복식에서 우승하며 3관왕에 올랐던 정영훈은 대학선수 중 유일하게 준결승에 진출한 정 홍을 상대로 파이팅 넘치는 몸놀림으로 첫 세트에서 단 두 게임만 내주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6-2로 이기고 승기를 잡았다.

경기를 장악하기 시작한 정영훈은 두 번째 세트에서도 상대의 빠른 발을 좌우 깊숙한 샷으로 무력화 시켜 6-2로 마감하고 세트스코어 2-0(6-2,6-2)으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 진출한 정영훈은 “2년 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대결해 패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 설욕한 것이 매우 기쁘고 결승까지 진출 한 이상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늘 정홍의 백 쪽을 전략적으로 노린 것이 승리의 요인이었다.”고 덧붙였다.

정영훈의 결승전 상대는 산전수전 다 겪은 노련한 권오희(안동시청)를 2-0(6-3,6-3)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한 시드1번 조민혁으로 결정됐다.

무서운 공격력을 선보이며 실업거함 이예라를 격침시키고 결승에 진출한 강서경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는 강서경이 실업강호 이예라(NH농협은행)를 풀세트 접전 끝에 2-1(6-0,6-7<5>,6-1)로 돌려세우고 결승에 진출했다.

강서경은 첫 세트부터 작심한 듯 강력한 스트로크와 좌우 대각선 깊이 떨어지는 공으로 이예라의 혼을 빼놓고 경기를 완전 주도하며 한 게임도 허락하지 않고 6-0으로 마감했다.

강서경은 전열을 가다듬고 두 번째 세트에 나선 이예라와 치고받는 난타전을 벌이다 타이브레이크에서 5-7로 지면서 경기의 승패를 파이널세트로 넘겼다.

운명을 가른 파이널 세트에서 강서경은 전날 풀세트 접전을 펼치며 피로가 누적된 이예라를 세차게 몰아 붙여 6-1로 승리하며 대망의 결승전에 안착했다.

결승전에 진출한 강서경은“생각했던 것보다 게임이 잘 풀려 이길 수 있었다.” 결승에 진출해 매우 기쁘고, 침착하게 게임을 풀어 나갔고, 언니(이예라)를 좌우로 많이 뛰게 만든 것이주효했다.“고 말했다.

강서경의 다음 상대는 NH농협은행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이소라와 풀세트 접전 끝에 2-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한 홍현휘로 정해졌다.

남자 복식 정상을 차지한 국군체육부대의 설재민(왼쪽) 과 정영훈 

한편 남자복식 결승전에서는 국군체육부대의 정영훈-설재민이 건국대의 손지훈-정 홍조를 세트스코어 2-0(6-4,6-1)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라 트로피와 함께 이백만원의 경기력 향상지원금을 받았으며 혼합복식에서는 성남시청의 강성균-정혜진조가 같은 팀 소속의 권형태-김소정조를 2-0으로 물리치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혼합복식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성남시청 테니스단(좌측부터 정혜진,강성균,권형태,김소정)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altnt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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