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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협회장배] 이지호vs정연수, 서현석vs강우준, 이규단vs김영훈 결승 맞대결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2-08-04  

 
제1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대회(14,16,18세부)가 남자부는 단,복식 결승전만 남겨두었다. 
지난 7월 29일부터 시작된 대회는 어느덧 중반부를 넘어서는 가운데 여자부 경기도 8강까지 진행되었다. 
 
대회 7일째인 4일,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14세부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2번시드 이규단(양구중)은 5번시드 이성민(씽크론A)를 맞아 2시간 40분동안 숨막히는 초접전을 펼친끝에 7-5 3-6 7-5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규단은 첫세트 초반부터 상대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시키며 2-0으로 리드를 잡았지만 이성민이 강한 서브와 호쾌한 포핸드로 맞서며 4게임을 연달아 챙겨 이규단은 흐름을 놓칠 위기를 맞았지만 흔들리지 않는 맨탈과 끈질긴 수비력으로 1세트를 7-5로 선취했다.
 
2세트 3대3까지 서로 상대게임을 빼앗으며 팽팽한 공방전이 이어졌지만 이성민이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따내며 흐름을 가져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 이규단이 먼저 4게임을 가져가며 리드를 잡았고 이성민도 이에 질세라 똑같이 4게임을 따내며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이 이어졌다. 게임스코어 6-5에서 이규단이 이성민의 마지막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 시키며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규단은 종별대회 우승이후 또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14세부 단식 결승에 오른 (위)김영훈(서초중), 아래 이규단(양구중)
 
 
결승행 티켓의 또다른 주인공은 4번시드 김영훈(서초중)이다. 김영훈은 7번시드 김원민을 6-0 3-6 6-2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전국주니어 14세부 준우승과 소강배 중등부 복식 우승 ,단식 준우승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은 김영훈은 8강에서 8번시드 주성준(양구중)을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영훈은 김원민과의 경기에서 첫세트를 6-0으로 가볍게 선취했으나 김원민의 반격에 눌려 2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3세트, 자신의 첫 서비스게임을 내줬지만 강한 포핸드와 까다로운 서브를 내세우며 상대의 실수를 유도해 3세트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내며 1시간 53분만에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한편, 16세부 남자단식은 2번시드 서현석(씽크론A)과 7번시드 강우준(서울고)의 대결로 결정이 났다. 2번시드 서현석은 12번시드 엄동현을 6-0 6-0으로 완승을 거두고 결승전에 올랐다. 
서현석은 1회전을 부전승으로 서정훈(안동고), 박재우(양구중), 이승민0805(수곡중), 김민우0318(양구중)을 차례로 제치고 준결승에 올라왔다. 
 
7번시드 강우준(서울고)은 4번시드 고민호(양구중)를 7-6(2) 6-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16강에서 임준기(부평서중)에게 기권승을 거두고 8강에 올라 오형탁을 4-0 4-0으로 제치고 4강에 올라왔다. 
 
 
(16세부 단식 결승에 오른 (위) 강우준(서울고),아래 서현석(씽크론A)
 
 
 
18세부 남자단식은 3번시드 이지호(양구고)와 4번시드 정연수(노형중)가 우승을 다툰다. 이지호는 소강배 고등부 우승과 대통령기 단체전 우승을 하며 한층 더 좋아진 경기력을 선보이며 일찌감치 우승후보로 주목받아왔다. 
 
이지호는 16강에서 이웅비(서인천고), 8강에서 8번시드 김주안(부천GS)을 누르고 4강에 올라 같은 학교 김세현(양구고)과 준우승 대결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김세현이 허리통증으로 경기를 기권해 자동으로 결승에 진출해 체력까지 비축하는 행운이 따랐다.
 
4번시드 정연수(노형중)도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정연수는 유찬1019(금천고)을 경기시작 58분만에 6-0 6-3으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1세트 초반부터 상대 서비스게임을 러브게임으로 브레이크 시키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인 정연수는 1세트 6-0으로 가볍게 선취한 후 2세트 역시 0-1에서 다섯게임을 연달아 챙겨 순식간에 5-1로 점수차를 벌렸고, 5-3에서 마지막 상대 서브까지 가져와 6-3으로 마무리하며 손쉽게 결승에 올랐다. 
 
한편, 14세부 복식은 9번시드 구본홍/김영훈(이상 서초중)조와 김민수0930/이성민(이상 씽크론A)조가 결승에 진출했다.
16세부 복식은 2번시드 김세형/서정훈(이상 안동고)조와 8번시드 김형환(김해테니스SC)/맹민석(고양중)조가 결승에 올랐고,18세부 남자복식은 4번시드 박찬별/이웅비(이상 서인천고)조와 류승훈/황정민(이상 마산고)조가 결승에 복식최강을 다툰다. 
 
 
양구 = 글.사진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18세부 단식 결승에 오른 (위)이지호(양구고), 아래 (정연수(노형중))
 
 
(18세부 복식 결승에 오른 이웅비/박찬별(이상 서인천고)
 
(18세부 복식 결승에 오른 류승훈/황정민(이상 마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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