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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협회장배] 이현이vs손하윤, 최서윤vs이다연, 이수빈vs안혜정 결승대결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2-08-06  

제1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14,16,18세부 여자부대회가 복식은 마무리되었고, 단식은 결승전만 남겨두었다.
 
(18세부 여자단식 2번시드 이현이(오산GS)
 
(18세부 여자단식 결승에 오른 7번시드 손하윤(씽크론아카데미)
 
이현이(오산GS)와 손하윤(씽크론아카데미)이 제1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18세부 여자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16세부는 최서윤(김포GS)과 이다연(주문진중)이, 14세부는 이수빈(오산GS)과 안혜정(제이원TA)이 우승을 다툰다. 
 
6일,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18세부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2번시드 이현이는 4번시드 장수하(중앙여고)를 3시간 45분동안 접전을 펼친 끝에 7-6(3) 5-7 7-5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장수하가 첫세트 초반 3-1로 리드를 잡았지만 이현이는 한템포 빠르게 공을 낚아채 상대코트로 베이스라인 깊숙이 보내며 상대를 지치게 했다.
계속되는 대회참가로 피로가 겹친 장수하는 중요한 순간마다 범실이 빈번하게 나오면서 포인트를 잃었다.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상황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현이가 선취했고, 2세트 역시 이현이가 빠르게 코트를 누비며 승리를 눈앞에 두었지만 장수하의 저력이 경기를 쉽게 끝내게 하지는 않았다. 2세트를 장수하가 가져가면서 세트올이 되었고 3세트 들어서면서 체력이 고갈된 장수하가 더 버티지 못하고 결승행 티켓을 이현이에게 넘겨주었다. 
 
7번시드 손하윤은 15번시드 최희온(부천GS)과 접전을 펼친 끝에 경기시작 2시간 15분만에 7-6(5) 4-6 6-4로 이기고 결승전에 올랐다.
 
손하윤은 1세트 경기초반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 당하며 리드를 빼앗겼으나 타이브레이크 승부에서 과감한 공격으로 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는 서브 실수가 많아지면서 게임을 지키지 못해 쉽게 넘겨주었고, 3세트 다시 자신감을 회복해 6-4로 게임을 마무리 짓고 결승진출을 확정지었다. 
 
 
(16세부 여자단식 결승에 오른 4번시드 이다연0102(주문진중))
(16세부 여자단식 결승에 오른 8번시드 최서윤(김포GS)
 
16세부 여자결승은 주문진중의 4번시드 이다연(0102)과 8번시드 최서윤이 맞대결을 펼친다. 4번시드 이다연은 11번시드 신주향(백호테니스)을 경기시작 1시간 16분만에 6-2 6-2로 가볍게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첫 세트는 양쪽 다 서브가 흔들리며 더블폴트가 자주 나오는 등 승패를 가리기 어려운 순간을 많이 만들어냈지만 이다연이 차분하게 포인트를 챙겨 게임을 승리로 이끌어냈다. 
 
이다연은 올해 전국주니어 14세부 우승을 하고 이번 대회에는 16세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8번시드 최서윤(김포GS)이 1번시드 임사랑(최주연TA)을 6-3 0-6 6-3으로 제치고 대망의 결승에 진출했다. 경기시간 2시간 10분.
 
최서윤은 올해 학생선수권 8강, 전국종별 4강까지 진출하며 꾸준히 성장세를 보였고 강력한 백핸드를 주무기로 여자선수로는 드물게 다이나믹한 경기를 하는 선수다. 강한 서브와 적극적인 네트플레이로 상대를 제압하는 스타성이 있는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준결승에서 최서윤은 1번시드를 상대로 전혀 주눅들지 않고 자신의 기량을 펼친 반면 임사랑은 두어달 대회를 쉬다가 나오면서 서브가 많이 흔들려 평소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잃었다. 
 
(14세부 여자단식 결승에 오른 1번시드 이수빈(오산GS)
(14세부 여자단식 결승에 오른 5번시드 안혜정(제이원TA)
 
 
14세부 여자단식은 이수빈(오산GS)과 안혜정(제이원TA)이 우승을 다툰다.
1번시드 이수빈은 3번시드 추예성(씽크론아카데미)을 6-0 4-6 6-4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경기시간 2시간 17분이 걸렸다. 
 
첫세트를 손쉽게 따낸 이수빈은 2세트 중반 4-1로 리드했지만 한순간 방심하는 사이 상대에게 내리 다섯게임을 허용하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3세트는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3-3에서 추예성의 서비스게임을 빼앗아 4-3으로 리드하면서 주도권을 다시 가져와 6-4로 마무리하면서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5번시드 안혜정은 13번시드 소윤아(전북체육중)를 경기시간 2시간 2분만에 6-3 6-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안혜정은 끈질긴 근성과 안정적인 디펜스로 소윤아를 압박해 상대의 범실을 이끌어 내며 노련함을 과시했다. 안혜정은 8강에서 2번시드 정의수(중앙여중)를 6-1 6-1로 완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 
 
소윤아(전북체육중)는 테니스를 비교적 늦게 시작해 구력이 3년이 채 되지 않지만 꾸준히 실력이 늘어 올해 바볼랏대회 중등부 여자단식 우승까지 하며 폭풍성장을 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기량을 선보이며 4강까지 진출했지만 안혜정의 벽에 막혀 결승진출이 아쉽게 좌절됐다. 
 
 
(올해 최고의 여고부 복식 최강팀 최다은/최지우(이상 강릉정보공고)조가 제1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초대 챔피언자리에 올랐다)
 
한편, 여자복식은 오늘 마무리됐다.
 
18세부 복식은 여고부 최강복식조 1번시드 최다은/최지우(이상 강릉정보공고)조가 2번시드 장수하/하선민(이상 중앙여고)조를 6-4 6-4로 누르고 초대 여자복식 챔피언에 등극했다.
두 사람은 올해 학생선수권, 전국종별, 전국주니어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여고부 복식 최강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16세부 복식은 1번시드 손하윤/한가연(이상 씽크론아카데미)조가 5번시드 김여경/박정원(이상 중앙여중)조를 7-6(8), 6-1로 이기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4세부는 1번시드 류은진/정의수(중앙여중)조가 4번시드 남규리/추예성(이상 씽크론아카데미)조를 7-6(2) 6-4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내일(7일)은 오전 9시부터 1,3,4번 코트에서 18세부, 16세부, 14세부 여자단식 결승전이 일제히 시작되며 경기가 끝나는데로 시상식이 이어진다. 
 
아울러 같은 장소에서 제1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초등10세,12세부 대회가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이어진다. 
 
양구 = 글.사진/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18세부 여자복식 시상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뒷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시상을 했다.)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이 18세부 여자복식 시상을 하고 있다)
(18세부 여자복식 우승 최지우/최다은(이상 강릉정보공고)
 
(16세부 여자복식 우승 한가연/손하윤(이상 씽크론아카데미)
 
(14세부 여자복식 우승 정의수/류은진(이상 중앙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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