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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테니스연맹1차] 이예라, 3시간 40여분 혈투 끝에 결승진출
김도원 altnt1@daum.net
2015-03-20  

[영월=대한테니스협회 김도원] NH농협은행의 이예라가 같은 팀 후배 이소라와 3시간 40분이 넘는 혈투 끝에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같은 NH농협은행 소속의 이소라와 3시간 40분이 넘는 혈투끝에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한 이예라

20일 영월 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15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1차대회 겸 전국종별테니스대회 준결승전에서 이예라가 이소라를 세트스코어 2-1(7-5,5-7,6-4)로 이기고 대망의 결승전에 안착했다.

이예라와 이소라는 첫 세트 첫 게임을 30분이 넘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설전을 펼쳤다.

첫 게임을 어렵게 따낸 이예라가 4-2로 앞서자 이소라가 반격을 시작해 3게임을 연속 따내 4-5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으나 노련한 이예라는 흔들리지 않고 7-5로 마무리하며 첫 세트를 챙겼다.

이예라는 두 번째 세트 1-0에서 이소라의 강력한 포핸드에 말려 3-5까지 뒤지다 5-5를 만들고 반격을 시작했으나 이소라의 강한 스트로크에 막혀 결국 5-7로 무너지며 파이널 세트로 경기의 승패를 넘겼다.

파이널 세트에 1-3으로 뒤지던 이예라가 놀라운 집중력과 뒷심으로 이소라를 밀어 붙여 5-3으로 경기를 뒤집고 6-4로 승리하며 3시간 40여분간 펼친 혈투의 종지부를 찍었다.

경기 후 이예라는 “오늘 (이)소라의 공이 워낙 좋아 어렵게 경기를 풀어 나갔다. 같은 팀 소속이라 둘 다 장단점을 알고 있어 힘들었다, 고비를 넘기고 결승이 오른 만큼 소라의 몫까지 다해 꼭 우승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1년만에 실업무대 결승에 오르며 실업 정상을 넘보고 있는 한성희

이예라의 결승 상대는 강원도청의 강서경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0(6-4,7-6<2>)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한 한성희(KDB산업은행)로 정해졌다.

한성희는 첫 세트 초반부터 예전과 다른 변칙 스타일로 강서경을 흔들어 6-4로 이긴 후 두 번째 세트에서 밀고 밀리는 접전 끝에 6-6 타이브레이크 경기에서 7-3으로 이기고 결승에 안착했다.

한성희는 지난해 4월 안동오픈 결승진출이후 근 1년 만에 실업무대 결승에 진출하며 정상을 넘보고 있다.

한편 같은 장소에서 열린 여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관록의 김미옥-김소정(이상 성남시청)이 유진-주혜지(이상 경동도시가스)를 6-0,6-2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altnt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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