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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오픈] 타티아나 마리아(독일), 주린(디펜딩 챔피언)꺽고 4강행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2-09-23  

 
타티아나 마리아(독일, 80위)가 23일 서울 올림픽공원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단식 8강에서 디펜딩 챔피언 주린(중국, 70위)을 6-1 6-1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마리아는 2017, 2019년 코리아오픈에서 모두 1회전 탈락했지만 3번째 참가에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2021년 둘째를 낳은 후 투어에 복귀해 올해 윔블던에서 4강에 오르며 그랜드슬램 최고 성적을 기록한 마리아는 코리아오픈에서도 좋은 활약을 이어 가고 있다.
 
주린이 패배하며 코리아오픈 단식 2회 우승자 탄생은 다시 한번 무산됐다. 코리아오픈은 2004년부터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했는데 아직까지 단식에서 2회 우승한 선수가 없다.
 
마리아는 경기 결과에 대해 “겉으로 보이는 스코어는 일방적인 듯 하지만 그런 게임에 함부로 ‘쉬웠다’라는 말을 쓰고 싶지는 않다. 오늘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견고하게 풀어 나간 부분이 만족스럽다”고 경기를 평가했다.
 
마리아는 올해 좋은 성적에 대해선 “결국은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이어 “두 딸을 낳고 다시 투어에 복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도 ‘스스로 더욱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마리아는 시종일관 슬라이스를 구사하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 줬다. 주린이 후반 네트 플레이를 섞어 가며 마리아의 슬라이스 전략에 돌파구를 만드는 시도를 보여 줬지만 단 2게임을 가져가는 데 그쳤다.
 
주린을 괴롭힌 슬라이스 전략에 대해 마리아는 어려서부터 슬라이스를 많이 구사했다고 밝혔다. “어렸을 때부터 나와 상대하는 선수들에게 슬라이스를 구사하면 상대가 참 어려워했다. 그랬기에 계속 슬라이스를 사용했다. 하지만 물론 상대에 따라서 슬라이스의 정도를 다양하게 한다. 예를 들면 슬라이스에 스핀을 더 넣는다거나 슬라이스 자체를 조금 덜 쓴다거나 더 쓴다거나 등의 변화 말이다”고 말했다.
 
2019년 라라 아구아바레나(스페인)와 함께 복식 우승을 이뤘던 마리아는 단식 우승까지 2경기를 남겨 두고 있다. 준결승 상대는 세계랭킹 24위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러시아)로 이번이 첫 맞대결이다.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사진 코리아오픈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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