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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빠른 협회 대처로 정현, 프랑스오픈 예선 참가 확정
김도원 altnt1@daum.net
2015-05-15  

[대한테니스협회 김도원] 정현(삼성증권 후원)이 프랑스오픈 예선 와일드카드를 받은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대한테니스협회의 발빠른 대응으로 프랑스오픈 예선에 참가하게 된 정현

5월 14일 프랑스오픈 주최측이 보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정현이 예선 와일드카드를 받은 것으로 되어 있다.

프랑스오픈 본선 엔트리 마감이 4월 13일이었는데 당시 정현은 세계 107위로 본선(컷 오프 99위)에 참가할 수 없었다.

프랑스오픈 예선에 참가하려면 예선 엔트리 마감인 4월 27일까지 참가 신청을 했어야 했는데 당시 정현은 서배너챌린저 결승에 오른 상태여서 코치진은 물론 선수도 이 사실을 깜박 잊고 있었다.

그랜드슬램의 경우 본선 자동 진출자는 별도로 참가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예선 참가자는 대회 4주전에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코칭 스탭은 정현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한국 IMG에게 프랑스오픈에 참가할 수 있도록 알아 봐달라고 요청했고 한국 IMG가 미국 본사에 문의했지만 소득은 없었다.

대한테니스협회 주원홍 회장이 프랑스협회에 보낸 협조공문

이 사실을 알게 된 대한테니스협회 주원홍 회장이 지난 2월 방한한 프랑스협회 제레미 바톤 전무이사에게 직접 서한을 보냈다.

주 회장은 바톤 전무이사와 수차례에 걸친 서신 교환에서 "정현 선수가 서배너챌린저 우승 이후 톱100에 진입해 한국 언론뿐만 아니라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됐다. 선수의 실수로 프랑스오픈 예선 참가 신청을 하지 못했지만 많은 한국 테니스 팬들은 정현이 프랑스오픈에서 뛰는 것을 보기를 원한다. 정현이 예선 와일드카드를 받게 된다면 프랑스오픈 역시 국내 팬들로부터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프랑스테니스협회는 고민 끝에 정현을 예선 와일드카드 명단에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그랜드슬램 예선 와일드카드의 경우 남녀 각각 8명에게 주어지는데 올해 프랑스오픈 예선은 정현이 포함되며 총 9명의 남자 선수가 와일드카드를 받게 됐다.

그랜드슬램 와일드카드는 대부분 자국 유망주나 과거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지만 랭킹이 갑자기 떨어진 선수들에게 주어진다. 또 그랜드슬램을 개최하는 국가들끼리 서로 와일드카드를 교환하기도 한다.

프랑스테니스협회가 대한테니스협회에 보낸 메일. 메일 내용을 살펴보면 프랑스오픈 예선에 프랑스 선수가 아닌 선수가 와일드카드를 받은 것은 정현이 처음이라고 나와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현이 와일드 카드를 받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프랑스오픈을 주최하는 프랑스테니스협회도 정현의 가능성을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

우여곡절 끝에 프랑스오픈 예선에 참가하게 된 정현은 예선 참가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아 톱시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정현이 자신의 올 시즌 목표인 그랜드슬램 1승을 프랑스오픈에서 달성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시즌 두 번째 그랜드슬램 프랑스오픈 예선은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리며 본선은 5월 24일부터 6월 7일까지 열린다.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altnt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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