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지사항
포토갤러리
동영상갤러리
자유게시판
Q&A
  [하나증권 제78회 학생선수권] 맹민석, 김재준, 박현빈 단식 우승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3-05-18  

하나증권 제78회 전국학생선수권(14,16,18세부)대회가 남자단식 결승전을 끝으로 남자부는 모두 마무리 됐다.

18세부 남자단식은 맹민석(고양TA), 16세부는 김재준(양구고), 14세부는 박현빈(양구중)이 차지했다. 김재준과 박현빈은 단.복식 2관왕에 올랐다.

 

(남자 18세부 단식결승에서 맹민석(고양TA)이 백핸드로 공을 받아내고 있다)

18일, 양구테니스파크 초롱이코트에서 열린 18세부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3번시드 맹민석(고양TA)이 2번시드 서현석(씽크론A)을 6-3 6-1로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시간 1시간 41분.

서현석의 첫 서브로 시작한 1세트 2-3에서 맹민석은 연달아 네 게임을 가져가며 6-3으로 선취, 2세트도 그 여세를 몰아 2-1로 리드를 잡아갔다. 맹민석은 2-1에서 자신의 서브게임을 다섯 번의 듀스 끝에 지켜내는 등 집중력을 잃지 않고 차분하게 점수관리를 해 5-0까지 달아났다. 서현석이 자신의 서브게임을 지키며 한 게임을 추가했지만 맹민석이 마지막 자신의 서브게임을 지켜내며 6-1로 경기를 끝내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우승을 차지한 맹민석(고양TA)은 “진짜 열심히 해서 노력 끝에 값진 우승을 한 것에 대해 너무 기쁘다. 여기까지 항상 믿고 가르쳐주신 이동원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감격해 했다.

맹민석은 이어“ 오늘 긴장을 하지 않으려 마음을 굳게 먹었더니 포핸드도 잘 터져줬고 상대가 쉬운 선수가 아니어서 내가 먼저 한템포 빨리, 그리고 탑스핀으로 변화를 많이 주는 전략으로 게임을 풀어냈는데 그게 잘 먹힌 것 같다”고 밝혔다.

(18세부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맹민석(고양TA)과 이동원 감독(고양TA)

맹민석을 지도하는 이동원 감독(고양TA)은 “ 오늘 (맹)민석이가 많이 차분해지고 집중력이 좋아진 것 같다. 최근에 서브를 보완했는데 효과가 나온 것 같다. 작년 ITF 우승 이후엔 8강에서 멈추다가 오랜만에 결승에 진출해 우승까지 해서 칭찬해 주고 싶다”며“

앞으로 멘탈도 강해졌으면 좋을 것 같고 안정성을 동반한 공격적인 플레이를 더욱 적극적으로 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승패에 너무 집착하는 것 보다는 크게 멀리 내다보며 성숙해 지는 큰 선수가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를 잊지 않았다.

 

(김재준(양구고)이 16세부 남자단식 결승에서 포핸드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16세부 남자단식은 김재준(양구고)이 박호준(동래고)을 상대로 1시간 33분만에 6-3 6-2로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재준은 전날 복식우승에 이어 단식까지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첫 세트 김재준이 상대 서브게임을 네 번의 듀스 끝에 브레이크 하면서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김재준은 이어 자신의 서브게임을 러브게임으로 지키며 리드를 잡았다.

박호준 역시 자신의 서브게임에 이어 상대 서브게임을 가져가 2-2로 만들고 다시 자신의 서브게임을 러브게임으로 지켜 3-2로 한게임 앞섰다.

게임스코어 3-2에서 김재준은 초반 기세를 이어가며 연달아 네 게임을 추가해 6-3으로 1세트를 선취했다.

2세트 2-2까지 팽팽하게 접전을 이어가던 중 김재준이 5-2로 점수차를 벌렸고, 박호준이 서브가 흔들리며 마지막 자신의 네 번째 서브게임에서 더블폴트 실수가 두 차례 나오면서 2세트 6-2로 김재준의 우승이 확정지어졌다.

(16세부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김재준(양구고), 김재준은 복식에서는  이해창(양구고)과 합작으로 우승을 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16세부 단.복식 2관왕을 차지한 김재준은 “ 오늘 서브가 잘 터져주면서 자신감이 올라 여유있게 경기를 풀어냈다. 단.복식 2관왕을 하게 돼서 기쁘다. 지도해 주신 정기훈 감독님과 안명제 코치님께 감사드리고, 오늘 양구고 김재환 교장선생님이 오셔서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더욱 힘이 많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자 14세부도 단.복식 2관왕이 탄생했다.

1번시드 박현빈(양구중)은 14세부 단식 결승에서 양다니엘(송산중)을 경기시작 1시간 37분만에 6-3 6-1로 이기고 우승메달을 목에 걸었다.

1세트를 6-3으로 가져간 박현빈은 2세트 2-1에서 양다니엘의 서브게임을 네 번의 듀스 끝에 브레이크에 성공하면서 승기를 잡았고 세게임을 더 추가해 6-1로 마무리를 짓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박현빈은 전날 같은 학교 유승준과 함께 복식 1번시드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오늘 단식 우승까지 하며 2관왕에 올랐다.

박현빈은 “오랜만에 2관왕에 올라서 기쁘다. 정기훈 감독님과 안명제 코치님께 감사드린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싶다”며 인사를 잊지 않았다.

 

양구 = 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14세부 남자단식과 복식우승으로 대회 2관왕을 차지한 박현빈(양구고))

(시상식 내빈으로 참석한 양구고등학교 김재환 교장이 남자단식 시상을 하고 있다)

(양구스포츠재단 김영미 사무국장이 준우승 시상을 하고 있다)

(18세부 남자단식 준우승 서현석(씽크론A))

(16세부 남자단식 준우승을 한 박호준(동래고))

(14세부 남자단식 준우승을 한 양다니엘(송산중))

(시상식을 마치고 내빈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김민진
2023-05-03
1341
김예현
2023-03-23
1875
김예현
2023-02-22
2609
관리자
2022-10-04
2537
5636
황서진
2023-05-29
245
5635
김예현
2023-05-25
571
5634
김예현
2023-05-25
460
5633
김예현
2023-05-24
697
5632
김예현
2023-05-24
694
5631
김예현
2023-05-22
815
5630
김민진
2023-05-21
929
5629
황서진
2023-05-20
1193
5628
김민진
2023-05-20
1016
5627
황서진
2023-05-19
1076
5626
황서진
2023-05-18
1081
황서진
2023-05-18
1104
5624
김예현
2023-05-18
1451
5623
황서진
2023-05-18
1080
5622
황서진
2023-05-18
1029
5621
황서진
2023-05-16
1288
5620
황서진
2023-05-16
1489
5619
김예현
2023-05-15
1552
5618
황서진
2023-05-15
1268
5617
김예현
2023-05-15
1147
5616
황서진
2023-05-13
1255
5615
황서진
2023-05-13
1202
5614
김민진
2023-05-12
1382
5613
김민진
2023-05-12
1491
5612
황서진
2023-05-11
1227
5611
황서진
2023-05-11
1238
5610
황서진
2023-05-11
1221
5609
김민진
2023-05-11
1240
5608
황서진
2023-05-10
1327
5607
황서진
2023-05-10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