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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F 이형택재단 주니어1차대회] 여자단식 4강에 여주여중 3명 진출하며 선전 중!
김도원 altnt1Qdaum.net
2013-07-12  

 대한테니스협회 | 기사입력 2013-07-12 00:23 | 최종수정 2013-07-12 00:25

 

장은세(문경여중)를 7-5,3-6,6-4로 꺾은 우지윤(여주중)

지난 7월 7일부터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송암국제테니스장에서 아시아테니스연맹(ATF) 이형택재단 아시아 14세부 주니어1차대회가 열리고 있다.

11일 ATF 이형택재단 주니어1차대회는 여자단식 4강을 가려내고 순항하고 있다.

장맛비로 인해 송암국제테니스장실내코트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여주중이 4강에 3명의 선수를 진출시키며 선전하고 있다.

전날 14세 이하 여자부에서 국내 최연소 한국선수권 본선 진출 기록을 갖고 있는 장은세(문경여중)를 7-5,3-6,6-4로 꺾은 우지윤(여주중)이 여세를 몰아 김민경(안양서여중) 1-6,6-4,6-0으로 이겨 4강에 올랐다.

또한 여주여중의 박주희와 윤나은도 8강전에서 시드4번의 서정은(안양서여중), 정주연(홍연초)를 각각 2:0으로 물리치고 4강에 올라, 여주중이 4강중 3명을 진출시키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남은 4강의 한 자리는 이은혜(안양서여중)가 시드2번 김체리를 6-4,6-3으로 이겨 차지하였다.

여자단식 4강에 우지윤, 박주희, 윤나은등 3명을 진출시킨 신미란 감독(여주여중)은 “수원에 계시는 독지가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선수들이 마음 놓고 운동 할 수 있었고, 경기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아이들이 자신의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주시는 교장 선생님 덕분이라며 이번 대회에서 꼭 우승해서 보답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회를 주최한 이형택 이사장은 “한국에 주니어 선수들이 세계무대로 진출하기 위해서 ITF대회로 바로 뛰어드는 것 보다는 ATF대회를 발판으로 국제대회의 적응력을 키운 후 ITF대회로 진출하는 것이 어린 선수들에게 국제무대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본선에 들어간 선수들은 기존의 토너먼트 방식이 아닌 피드-인-컨솔레이션 방식으로 1등에서 48등까지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시합 경험이 적어 대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선수들에게 대회기간 동안 매일 같이 시합을 치룰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다.

춘천=김도원KTA기자altnt1@daum.net

대한테니스협회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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