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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잔 U대회] 임용규, 노상우와 복식 동메달 획득하고 단식 동메달 확보(종합)
2013-07-15  

[카잔 U대회] 임용규, 노상우와 복식 동메달 획득하고 단식 동메달 확보(종합)

 

임용규(명지대·한솔제지)가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고 있는 '2013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테니스 남자단식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며 동메달을 확보했다.

14일 오전 9시(현지시각) 카잔 테니스 아카데미 코트에서 열린 남자단식 8강전에서 대회 3번 시드인 임용규(332위)가 8번 시드인 키티퐁 와치라마노왕(태국-762위)을 2-0(6-2 6-3)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라 금메달을 향한 순항을 계속했다. 

임용규의 서브로 시작된 8강전에서 임용규는 와치라마노왕의 첫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해 3-0으로 앞서며 경기를 지배하기 시작해 26분 만에 6-2로 1세트를 선취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2세트는 일곱 개의 서브에이스를 터트리며 와치라마노왕을 압도해 37분 만에 6-3으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4강행을 확정했다.

 

2011 U대회 단식챔피언인 임용규의 준결승전 상대는 1번 시드인 콘스탄틴 크라츠부크(러시아-179위)로 홈코트의 이점을 안고 있어 U대회 2연패 달성의 최대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크라츠부크가 상위 랭커고 홈코트의 이점을 안고 있지만, 임용규와 같이 챌린저와 퓨처스대회를 오가며 포인트를 쌓고 있는 비슷한 급의 선수라 팽팽한 접전이 예상되며, 올 시즌 임용규는 두 개의 퓨처스 타이틀을 갖고 있고 크라츠부크는 세 개의 퓨처스 타이틀을 따낸 바 있다. 

지난 심천 U대회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대회 1번 시드로 세계랭킹 59위까지 올랐던 투어급선수인 테이무라츠 가바쉬빌리(러시아-129위)를 2-0(6-3, 6-3)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건 임용규가 본인의 실력만 발휘한다면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14일 오전 12시(현지시각) 카잔 테니스 아카데미 코트에서 벌어진 남자복식 준결승에 나선 임용규(명지대)-노상우(건국대) 조는 대회 1번 시드인 리신한-팽시연인(대만) 조에 0-2(2-6 3-6)으로 패해 아쉽게 결승진출이 좌절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1세트 초반 두 번의 서비스게임을 연속으로 브레이크 당해 0-4로 끌려가며 전체 경기의 흐름을 빼앗겼고, 두 선수 합하여 50%에도 못 미치는 낮은 첫 서비스 성공률이 발목을 잡고 말았다. 

2세트 첫 서비스 성공률을 높이며 대만의 두 번째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해 2-2까지 맞섰지만, 또다시 서비스 게임을 빼앗기고 밀리기 시작해 3-6으로 물러나며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남자복식에서 임용규-노상우 조가 따낸 소중한 동메달은 우리 테니스대표팀이 카잔에서 수확한 첫 메달이다. 

이번 대회에 한국은 김재식(울산대) 감독과 이재식(인천대) 감독을 사령탑으로 남자단식에 임용규(명지대·한솔제지)와 이재문(울산대), 남자복식에 임용규(명지대·한솔제지)-노상우(건국대), 여자단식에 한성희(건동대·산업은행)와 함미래(농협대·NH농협은행), 여자복식에 한성희(건동대·산업은행)-유민화(안동과학대·창원시청), 혼합복식에 남지성(새안대·삼성증권)-유민화(안동과학대·창원시청)가 출전해 동메달 한 개를 획득하고 동메달을 확보한 임용규의 남자단식 경기만을 남겨놓고 있다. 

단체전 메달은 단식과 복식의 성적을 합산해 결정하게 되고 단식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임용규의 남자단식 성적에 따라 남자팀의 메달 색깔이 결정된다. 마지막 보루인 임용규가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금메달의 낭보를 전해주길 기대한다. 

임용규(명지대·한솔제지)와 크라츠부크(러시아)의 남자단식 준결승전은 15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각)부터 카잔 테니스 아카데미 코트에서 벌어진다.

 

유종찬 KTA 기자 ccgam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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